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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성훈의 여체 기행 3

비밀많은남자 0 98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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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후 성훈은 수미로부터 연락을 받았다. 신촌의 한 커피숍에서 만나자는 것이었다.


` 이 여자가 내게 빠졌나 보다.`


약속 장소인 커피숍은 어둑어둑하고 매우 편한 소파가 있는 곳이었다.

지하로 2층까지 되어 있었는데 수미는 지하에서 또 가장 구석진 곳에 앉아 있었다.


이미 섹스까지 한 관계라 성훈은 스스럼없이 그녀의 옆에 붙어 앉고 커피를 시켰다.

종업원이 커피를 가져올 시간 동안 몇 분이 있었다.


둘은 몇십 초 동안이나 깊은 키스를 나누었다.

성훈의 손은 그녀의 별 크지도 않은 가슴을 더듬었다.

그녀의 젖꼭지는 빳빳해져 있었다.


잠시 후 여종업원이 커피를 가지고 왔다.

종업원이 올라가자 다시 그들만의 공간이 되었다.

성훈은 아예 그녀의 치마 속에 손을 넣고 음부를 더듬는다.


"하아."


성훈이 팬티 사이로 손을 넣어 보지 살을 만지작거리자 수미가 흥분에 겨워했다.


"여기서."

"아! 안돼. 여긴."

"... 괜찮아요. 빨리."


성훈은 거부하는 그녀를 돌려세우고 치마를 걷어 올렸다.

잠시 계단 위를 쳐다보았다.

아무도 없다.


성훈은 급히 그녀의 팬티를 잡아 내렸다.

그리고 한 손으로 꺼낸 자지를 그녀의 보지 둔덕에 대고 마구 문질렀다.

처음에는 뻑뻑하던 그의 성기는 잠시 후 여자의 보지에서 흘러나온 음액으로 인해 부드러운 느낌이 생기더니 마침내 쑥! 하고 들어가 박혔다.


"아!"

"음."


성훈은 한 손으로 그녀의 입을 막고 그녀의 엉덩이 살에 탁탁 부딪히기 시작했다.


"탁탁탁탁탁............."

"우웁! 웁! 웁!"


이 정도 신음이라면 위의 종업원 여자애가 들었으리라 생각했으나 지금은 그것이 문제가 아니었다.

성훈은 격렬하게 움직이며 스릴을 함께 즐겼다.


"음음...으음... 나온다... 으으..."

"찍찌지직....찌직....찍...찍..."


성훈은 힘찬 정액 줄기를 그녀의 자궁 속으로 쏘아 보냈다.


"...."

"...."


성훈이 그녀의 보지 속에 사정하고도 한참을 그들은 그 자세로 있었다.

수미는 눈을 감고 아랫배 깊은 곳에 들어와 박힌 성훈의 자지를 느꼈다.


카페의 여종업원 은주는 23살의 대학생이다.

그녀는 아르바이트로 이 카페에서 일하고 있었다.


성훈과 수미가 섹스를 하고 있는 동안 그녀는 아침부터 와 있는 남자친구 경식이와 함께 이야기하고 있었다.

사실 그들은 손님이 없어 성훈이 오기 전에 깊은 키스와 애무를 하고 있는 중이었다.


은주는 작고 귀여운 여학생이었다.

그녀는 작지만 묵직한 가슴을 가지고 있었다.


경식은 그녀의 옷섶에 손을 넣어 유방을 주무르기 좋아했다.

얘기를 하던 경식이 손을 뻗어 만지다 말았던 그녀의 가슴을 만지고 다른 손으로는 바지 속에 손을 넣어 그녀의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아. 널 갖고 싶어."

"미쳤어. 밑에 손님들 있어."

"... 그럼 네 보지라도 빨게 해줘."

"어떻게. 참아. 미안해."


하지만 경식은 완강했다.

그는 그녀의 바지를 무릎까지 내리고는 그녀의 다리 사이로 들어가 무릎을 꿇고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양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벌렸다. 빨간 속살이 드러나자 그는 입 전체를 대고 쭉쭉 빨아준다.


"아음 아음... 어떻게. 아...지금은."

"쭙쭙...쭙----낼름낼름... 은주 보지....아...."

"아. 좋아 좋아."


은주의 허리가 들썩들썩했다.

그녀는 밑에 있는 손님들이 신경이 쓰였다.

카운터에 가려져 경식이 앞에서는 보이지 않겠지만 조금만 발돋움해서 보면 그들이 하는 짓이 보일 것이다.

경식은 의자에 앉아있는 은주의 다리 사이에서 맛있는 파이라도 먹듯 그녀의 보지를 빨고 있었다.


성훈은 수미가 팬티를 핸드백에 넣는 것을 보았다.

그녀는 노팬티인 채로 집에 가려는 것이다.


"왜?"

"... 보지에서 정액이 흘러나와서 그래."

"..."


둘은 천천히 계단을 올라왔다.


위층으로 올라오니 여종업원이 카운터 앞에 앉아있는데 왠지 조금 당황한 것 같았다.

그녀는 졸린 듯한 표정이었다. 볼이 좀 발그레해진 것이 열이 좀 나는 것처럼 보이기도 했다.


"얼마죠?"

"...네. 7,000원입니다."


그녀는 여전히 앉아서 계산했다.


"아깐 안 그러시더니 얼굴이 빨개졌네요?"


성훈은 계산을 하며 말을 건넸다.


"네. 그래요?"


여종업원이 살짝 웃으며 답했다.


성훈이 나가자 경식이 일어나 그녀를 카운터에 기대놓는다.

그리고 자신의 바지 지퍼를 열어 발기한 자지를 꺼냈다.

그의 자지는 하늘을 향해 우뚝 솟아있었다.

성이 난 그것에는 시퍼런 심줄마저 보였다.


"쑤우우---"


젖을 데로 젖은 은주의 보지에 경식의 자지가 들어가는 데는 아무런 제약도 없었다.


"아우. 빨리. 미치겠어. 손님이라도 오면."

"알았어."

"팍팍팍팍팍..........."

"아. 더 세게...더 세게. 아. 내보지, 나 죽어... 더 빨리."


경식의 자지는 귀두가 큰 편이었는데 그 귀두가 작은 은주의 보지 구멍을 마구 긁어대니 은주는 미칠 지경이었다.


"팍! 팍! 팍..... 으으윽.... 나온다..."

"속에다 하면 안돼!!"

"으으... 팍! 팍! 알았어...으으... 자! 여기..."


경식이 자지를 꺼내자 은주는 얼굴을 돌리고 눈을 감은 체로 혀를 내밀었다.

경식은 그 혀 앞에다 자지를 대고 사정을 시작했다.


"우우우..."

"찍....찍....찌익....찍...."

"에에...낼름... 음...낼름....음...."


은주는 혀에 떨어지는 정액 방울을 받아서 삼켰다.

경식과의 섹스는 언제나 그의 정액을 먹는 것으로 끝나곤 한다.


성훈은 수미의 아파트까지 같이 갔다.

그녀의 집으로 가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그는 그녀가 노팬티라는 생각을 해냈다.


얼른 손을 잡고 아파트 계단 한쪽으로 끌고 갔다.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는 고층 아파트에는 보통 걸어 올라오는 계단에는 사람이 없다.

수미의 아파트는 7층이었다.


"...또?"


그녀는 놀라면서도 기쁜 기색이었다.

그리고 그녀는 바닥에 무릎을 꿇고 정성스레 성훈의 꺼내놓은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쩝...쩝....쩌붑...."

"낼름...낼름... 아... 이 동그란 구슬이 너무 좋아..."

"불알 말야?"

"...응."

"... 쩝...쩌업... .... ..."


수미는 자기 손으로 치마를 허리까지 걷어 올리고 엉덩이를 뒤로 내밀었다.

허연 엉덩이와 날씬한 그녀의 다리.

그 사이로 비치는 보지의 언덕.

성훈은 이미 여자의 침으로 젖은 자지를 보지 속에 채워 넣었다.


"푸쌱...푸...쌱...푸쌱....푸-쌱-푸-쌱- ..."

"오! 오! 내보지. 아!! 아! 아!."


성훈은 잠시 후엔 자지를 빼고 그녀의 항문 구멍에다 위치를 맞추었다.

수미는 그가 무얼 하려는지 곧 알아차렸으나 말리고 싶지는 않았다.

하지만 조금 겁이 났다.


그녀의 조그만 항문은 굵은 자지가 들어가기엔 좀 벅찬 느낌이었지만 성훈은 끝내 그것을 집어넣고 말았다.

그것은 매우 천천히 이루어진 진입이었다.


"어우우 ....!!"

"삐-뽁-삐-뽁-삐-뽁--- ..."


성훈의 자지가 수미의 똥구멍을 드나들다가


"다시 밑에다."


성훈의 한마디와 함께 다시 보지 속으로 들어갔다.


보지와 똥구멍. 다시 보지와 똥구멍.

한참을 여자의 두 구멍에 번갈아 드나들던 성훈은 마침내 절정을 맞이했다.


"으으... 으으... 찍...찍...찍...찌직..."


그의 자지에서 뿜어진 허연 정액 줄기는 수미의 하얀 볼기짝에 툭툭 걸쳐졌다.

수미는 똥구멍과 보지가 얼얼했지만 황홀한 기분에 빠져 손을 뒤로 뻗어 엉덩이에 묻은 정액을 문질러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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