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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더블데이트4 - 그녀의 몸 속에 내가 있다!

비밀많은남자 0 84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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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창가에서 몸파는 여자에게 돈을 주고 섹스를 하는 것과는 정말 달랐다. 

개인적으로는 사창가에서 돈을 주고 하는 섹스는 마치 가게에서 물건을 사는 것과 같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터질듯이 가장 크게 부풀어 오른 성기를 한손에 쥐고 난 은희의 꽃잎을 향해 하체를 돌진시켰다. 

내 아랫도리가 마찰되는 느낌이 듬과 동시에 미끌거리는 질구를 찾아서 나는 한동안 헤매어야 했다. 

초보자여서 그런지 질구를 찾는다는게 쉽지가 않았다. 이리저리 애액에 미끌어 뜨리며 움직여 보았지만 쉽게 찾을 수가 없었다.


얼마간 헤매었을까.. 뭔가 홈 비슷한 곳을 통과한다는 느낌이 들 때쯤, 내 페니스가 어떤 동굴속으로 미끄러지는 듯한 기분이 들고 있었다. 

그와 동시에 은희가 몸을 크게 한번 들척이며 신음소리를 냈다.


"아아아~~~~~~~~!! 오...빠..."


들어간게 틀림없었다. 아랫도리 페니스 근처가 답답해진 걸 보면 틀림없이 그녀의 꽃잎속으로 빨려들어간 것이리라..... 

그리곤 누가 가르쳐 준사람은 없지만, 나는 그 운동을 시작했다. 허리를 움직여 앞뒤로 힘껏 들었다.. 내렸다를 반복했다. 

내가 몸을 들었다 내릴 때마다 은희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튀어나왔다.


"아~~~ 아아아아~~아~~아~~~하하아~~~"


그런 신음소리는 날 더욱 더 자극하고 있었다. 

어느새 내 얼굴에서는 땀이 흘러내리고 있었고.. 난 계속해서 숨을 헐떡거리며 피스톤 운동을 하고 있었다.


"아~~~오빠.....안돼~~~ 아아아~~~아아아하~~"


뭔가 아랫도리에서 짜릿한 기분이 머리끝까지 올라왔고, 순간적으로 멍한듯한 공백상태가 느껴졌다. 

그리고 난 리드미컬한 페니스의 분출과 함께 정액을 은희의 질속에다 뿜어내었다.


뒷처리를 끝내고 난 후... 은희는 훌쩍이며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난 그 눈물의 의미를 잘 몰랐다.


"은희야.. 너 왜 울어? 응?'

"오빠... 나 오빠가 처음이야..."


"정말?"


내가 아는 성지식으론 첫 관계시 여성은 처녀막 파괴로 인한 출혈이 있다던데 전혀 그런게 없었기에, 난 그녀가 처녀리라곤 생각도 못하고 있었다. 그래서..


"하지만 출혈이......"


"그건 나도 모르겠어. 나도 이상해.. 난 맹세코.. 오빠 이전에 관계를 갖은 사람은 없단 말이야.. 근데..왜....그런걸까?"


의아해하는 은희를 난 주워들은 짧은 성지식으로 안심시킬 수 밖에 없었다.


그렇게 첫관계를 맺고 난후.. 내가 그녀의 방에서 자는 날과, 또 그녀가 내방에서 자는 날의 횟수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다. 

우리는 마치 신혼부부처럼 학교에서 돌아오면 자취방에서 섹스에 탐닉하기 시작했다. 

나도 그렇고.. 은희도 그렇고...한번 섹스에 맛을 들이기 시작하니 중독처럼 끊기가 정말 힘들었다.


난 학교생활을 무기력하게 보내기 일쑤였고...코피까지 흘리는 일은 다반사였다. 

아무 간섭도 없는 우리만의 공간을 갖고 있다는 것이 그때는 정말 행복하게 느껴졌었다.


이제 우리는 섹스 테크닉을 적은 글까지 읽어보며 갖가지 체위를 실험하며 즐기고 있었다. 

정상위, 전좌위, 후좌위, 후배위 등등.....그림과 함께 쾌감의 정도까지 적은 글들을 읽으며 직접 어떤지를 시험하였다.

나는 그중에서도 후배위가 가장 맘에 들었지만, 은희는 후배위를 가장 싫어하였다. 

아마도 동물적인 섹스 자세여서 부끄러움을 크게 느끼는 모양이었다.


그렇게 한학년 나보다 많은 은희가 졸업할 때까지 우리의 섹스 행각은 계속되었고, 그녀가 졸업후 고향에서 직장을 다니면서 우리는 한달에 한번쯤 만나는 다달이 커플이 되어 버렸다. 

한달마다 만날 때도 우리는 근사한 장급여관을 찾아 그 동안의 회포를 풀어버리는 것이 어떤 코스처럼 되어 있었다.


그렇게 내가 4학년을 다니던 무렵....내게는 정말 생각지도 못한 또 다른 일이 생겨났다. 

그건 항상 그랬듯이 도서관을 전전하던 내 눈에 팔등신의 미녀가 들어오기 시작한 것이다.


키는 167cm 정도에 정말 들어갈때 확실히 들어가고 나올 때 확실히 나온 내가 꿈꾸던 몸매에, 그리고 뭔가 우수에 젖은듯한 눈매며.. 정말 환상 그 자체였다.


매일같이 도서관 같은 자리에 앉아서 공부를 하는 그녀를 바라보는 것이 어느새 나의 유일한 낙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었다. 

흔히들 도서관에는 이쁜여자가 없다는 말들을 했지만, 그녀 만큼은 달랐다. 

그것도 매일같이 같은 자리에 앉아서 공부를 하다보니..그녀가 가끔씩 없는 날이면 나조차도 안절부절 하기 일쑤였다.


이젠 애인사이가 되어버린 은희가 맘에 걸리는 건 사실이었지만, 몸이 멀어지면 정말 마음도 멀어지게 되는 것인지...난 도서관의 미모의 여성에게 점점 더 마음이 쏠리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난 더이상 지켜보기 보다는 어떤 행동을 취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러나 차마 단도 직입적으로 영화에서 흔히 보듯이 다가가서 맘에 든다는 말을 할 용기도 없었을 뿐더러, 그렇게 했을 때 십중팔구는 실패할 가능성이 많다는 것도 알고 있었다.


그래서 생각다 못해 난 그녀의 자리에다, 그녀가 수업을 들으러 나가거나 아니면 잠시 볼일을 보러 나간 사이에 작은 쪽지를 적어 놓기 시작했다. 

주로 유머스럽게 글을 써서 그녀가 자리에 돌아와 그 글을 읽는 모습을 가까이서 지켜보며 희열을 느꼈다.


그렇게 반년가까이 내 존재를 직접적으로 알리지도 못하고 난 쪽지를 통해서 그렇게 그녀에게 즐거움을 주었다. 

나의 메모작전은 그해가 끝날 때까지 계속되었다. 어떤 때는 쪽지를 놓고 1초도 안되어서 그녀가 도서관 문을 열고 들어오는 때도 있었다.


그렇게 몇달이 지났을까? 난 우연히 그녀의 책상에 놓여있는 수첩을 보게 되었고, 그녀가 들어오기전 바쁘게 수첩을 열어 그녀의 인적사항을 적었다. 전산학과 4학년 이미라....76년생의 나이에..전화번호..주소..심지어는 주민등록번호까지...


그리고 그날부터 나의 삐삐 공세는 시작되었다. 그녀도 계속되는 집요한 나의 대쉬에 나를 만나보고 싶다는 말을 하게 되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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