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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이쁜 처제(근친경험담야설)

육덕와잎 0 272 0 0

오늘은 처제에 대한 이야기요.


처제는 이쁜 편이오. 또한 처녀 적에는 약간 날라리 기질이 있어서 1주일에 한 번은 외박하고 3일은 술 마시고 늦게 들어오고 하여튼 조금 노는 날라리였다오.


내가 한동안 처가살이를 해봐서 처제에 대해 약간은 관심이 있었어요.

언제 한번 저걸 먹어봐야지. 아마 여러분들도 동감하실 거요.


그런데 제길, 처제 회사에서 1년간 일본 연수를 보내준 거요. 아깝지만 어쩔 수 없잖소.


그리고 얼마 후 약간의 돈을 모아 독립을 하였소.

그때까지는 처갓집이 조금 돈이 있는 집안이어서 나름대로 도움도 받고 하여튼 그랬소.


아참 우리 장모님도 남자를 무지 좋아하오. 장인 양반이 젊어서 돌아가셔서리 이놈 저놈 꽤나 쑤신 모양이요.

그래서인지 와이프나 처제나 남자를 밝힌다오. 이것도 유전 인가 보오.


얼마 후 처제가 귀국을 하고 그럭저럭 별 탈 없이 마누라 보지나 쑤시고 가끔 외식도 하고 평범하게 살고 있을 때 문제가 생겼다오.


처갓집이 쫄딱 거덜 났다오. 그놈의 보증이 무언지……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우리와 합쳤다오.


어느 날 회사 회식 후 술이 만땅이 돼서 집에 들어갔는데 이런 일이....

아니 글쎄, 처제가 샤워를 하고 나오다 나와 마주친 거요.

내가 늦게까지 안 들어 오니까 안심하고 예전에 집에서 하던 습관대로 다 벗고 욕실에서 나오다 나와 마주친 거요.


그때 알았소 처제 몸이 뒤지게 이쁘다는걸……

가슴은 적당하고, 허리는 가늘고, 보지 털은 많지도 모자라지도 않는, 아내보다 훨씬 이쁜, 아주 잘생긴 보지 라는걸……


참 많이 무안 하더이다. 

하여튼 무지 좋았소.


처제도 무안한지 ""어머"" 하며 가슴만 가리고 지방으로 뛰어가더이다.

그 후로 참 어색해서 몸 둘 바를 모르겠더이다.


그런데 이놈의 보지가 무엇인지 계속 처제 보지가 그려지더이다.

눈앞에 아른아른하고 빨아보고 싶고 내 자지를 담가보고 싶고……


그래서 고민을 많이 했다오 저걸 먹느냐 마느냐……

결론은 기회가 되면 먹어보자.


기회는 오는 게 아니고 만든다는 걸 누가 그랬잖소?

날 잡아서 장모님과 아내와 처제와 나, 이렇게 외식을 하였다오. 일식집에서 소주로 1차를 하고 노래방에서 맥주로 2차……

집에서 꼬냑으로 3차를 하니 여자들은 모두 꼭지가 돌더이다.


나는 별로 마시지 않고 시중만 들고…… 

하여튼, 잔대가리 무지 굴리고 있었쇼. 


그때 우리 집은 방이 3개여서 장모님과 처제가 방을 따로 쓰고 아내와 내가 안방을……


새벽 2시 정도 되니 모두 인사불성 되더이다.

장모님과 아내는 자러 간다고 들어가고 처제는 거실에서 떨어지고……


""처제… 들어가서 자야지 응? 처제 일어나봐. 처제……" 


아무 반응 없더이다. 그래서 뒤에서 부둥켜 껴안고 일으켜 세웠소. 그러면서 가슴을 주물럭 주물럭……

그래도 모르더이다.


여러분도 해보슈…… 내 말이 사실인지 아닌지……


일단 방으로 들어가서 처제를 누인 다음 상태를 지켜보았소.

그때 처제는 짧은 반바지를 입고 었었소. 그래서 일단 바지 속으로 손을 넣어서 보지를 만져 보았소.

아무 반응이 없길래 후크를 풀고 쟈크를 내린 다음 반바지를 천천히 내렸소.


팬티는 얇은 흰색 이어서 보지 털이 거뭇거뭇 보이더이다.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 보니 따듯한 보지가 만져지더이다.


팬티를 약간 내린 후 손으로 보지를 벌리고 혀로 보지를 빨아보니 약간 지린내가 나더이다.

그래도 처제는 정신없이 자더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여자 보지 냄새는 별로 좋아하지 않소. 그래서 향수를 보지에 뿌린 후 오럴 섹스를 한다오.


하여튼 무지 흥분되더이다

그래서 나도 바지와 팬티를 벗고 내 자지를 처제의 보지에 쑥 하고 집어넣으니 그야말로 뽕 가더이다.

그런 다음 처제가 깨지 않게 천천히 자지를 왕복운동하면서 조심에 조심을 했소.


그런데 어느 순간 처제의 보지 속에서 보지 물이 흐르는 게 느껴지더이다.

여자는 강간당하거나 무의식중에 섹스를 할 때는 물이 안 나온다고 알고 있는데……


아차! 이런 씨발, 처제가 깼구나 좃됐다……

에이 씨발 몰라. 퍽퍽퍽 좃나 게 자지를 쑤셔대니까 처제 입에서 으…으…응……

아니, 이 년이 남자 좋아하는 것은 아는데 형부한테 강간 당하면서 흥분을 하네?


더욱더 좃나 게 쑤셔대니까 처제의 다리가 내 허리를 감싸는 게 아닌가?

에라 이제 모르겠다 생각하고 껴않은 상태에서 몸을 돌려 처제를 내 위로 올려놓으니……


이 년이 자기가 더 흥분돼서 엉덩이를 들썩들썩하며 보지가 내 자지 뿌리까지 빨아먹을 듯이 좃나 게 박아대는데, 내 아내보다 빠굴을 더 잘하더이다.


나도 좃물을 벌컥벌컥 처제 보지속에 싸고나니 극락이 따로 없더이다.

그런데 이년이 갑자기 입으로 자지를 빠네?


자지가 다시 발기가 되더이다. 그러면서 보지를 내 입에다 대고 엉덩이를 살랑살랑 거리면서 빨아 달라고 하는데 약간 찝찝하더이다.


그래도 "어떻게 생긴 기회인데" 하며 좃나게 보지를 빠니

"아잉… 형부… 살…살…… 빨…아조" 하며 섹을 쓰는데, 이런 완존이 씹잘 하는 년이네……


내가 평생 처음으로 씹을 네 번 했다오…… 나중에는 자지가 쓰라려서 못하겠더이다……


어느덧 5시 정도 되었소.


"처제. 미안해…" 


내가 술김에 정말 미안해 하자,처제 왈……


"형부 다시는 이럼 안돼……!"


그런데 여운이 이상하더이다.


"처제…! 정말 다시는 이런 일 없을 거야… 정말 미안해…"


그 일이후 조신하게 행동했소. 진짜루 미안해서리……


그러나 왠걸? 처제한테 돈 많이 뜯겼소……


"형부 나 카드 막아야 되는데 돈좀 빌려조…… 응?"

"형부 투피스가 넘 이쁜게 있는데……… 이이잉………"


아니, 이년이 보지 한번 주고 너무 뜯어먹네? 하지만 지은죄가 있으니……


그 후로 몇 번 더 처제의 보지에 좃물을 싸 주었소. 지금도 가끔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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