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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유부녀들 -1부(교회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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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가 중3이었던가...


"야...진석아.. 내일 나랑 교회갈래..??'

"싫어..임마..."


토요일 오후 집으로 돌아오는 중.. 짝지인 성경이가 자꾸 교회에 나가자고 조르고 있다.

성경이는 나보다 한살이 어린놈인데 어찌하여 같은 학년이 되었다.

지네 아버지가 서울에서 잘나가는 교회 목사이다. 그리고 교회는 우리 동네에 있었고...


"야...그럼..내가 괞찮은 애 하나 소개해줄께.."

"그래..?? 정말이지 너..??"

"그럼...우리 교회 괞찮은 애들 많이 온다..."


그녀석의 꼬드김에 나는 내일 교회로 가기로 약속을 하고 당일 교회로 나갔다.


"시부럴...무슨 사람이 이리도 많냐..??"

"어...진석아 여기야..."

"응....사람 정말 많다,니네 교회 ..."


성경이는 자기 엄마라며 곱게 한복을 입고 인사를 하는 30중후반의 이쁜 아줌마에게 인사를 시켜 주었고.. 꾸벅 인사를 하고 그녀를 다시 본 나는 나도 모르게 나의 굵은 자지가 용솟음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이런.....시부럴...친구 엄마에게......이게 뭐야..."


지나가는데 살짝 풍기는 향수 냄새와 화장품 냄새가 더욱 나를 자극했고 뒤를 돌아 보니..

한복 사이로 보이는 그녀의 러닝과 브래지어 끈... 그리고 속살이 더욱 자극적이었다.

그때까지만 해도 난 우리 또래의 애들이랑 그 짓을 많이 했지만.. 이렇게 아줌마에게 좆이 꼴려보기는 아버지의 첫째 첩인 선이 엄마에게만 느껴 보았는데... 자리 한쪽을 잡고.. 이미 사람들이 꽤나 들어와 제 나름대로 기도를 하고 있었다.

막 시작을 할 무렵 한 명의 여자가 들어오더니 나의 앞자리에 살며시 않는다.

내가 맨 뒷자리에 앉아있었고 앞자리부터 자리를 채우고는 자리가 없자 그녀가 겨우 나의 앞자리에 않았다.

들어오는 것을 얼핏 보았는데.. 나이는 한 20대 중반 정도... 그런데 졸라 게 이쁘고 특히 약하게 화장을 한 것이 더욱 섹시하고 아름답게만 보이고... 그런데.... 허걱......... 때가 5월이 넘어서인지... 그녀의 얇은 블라우스에 주름치마를 입고 왔는데.. 그... 뒤판이 즉 등 부근이 그대로 다 보이고 있었다.


하얀색 브래지어... 꽃무늬가 아롱아롱 수놓인 브래지어 끈과 호크가 나의 눈앞에서 아른거리고.. 그리고 러닝... 반 이상이 자수를 곱게 놓은듯한 레이스로 이루어진 부드러운 촉감의 러닝이 블라우스에 비춰 나의 앞에서 자태를 뽐내고 있었다.

그 사이로 살짝 보이는 속살은 더욱 뇌쇄적이었고... 그리고 길게 사슴처럼 드러나있는 그녀의 하얀 목덜미는 정말 나의 자지를 미치게 만들고 있었다.

그기에다.. 그녀의 냄새.. 화장품 냄새는 나의 후각마저 자극을 하기에 이르렀고... 옆자리에 않은 성경이가 이 아이 저 아이를 가리키며 여러 여자애들을 찍었지만 이미 나의 눈에는 나의 앞에 않아있는 그녀... 나보다 나이가 한참이나 많은듯한 저 여인 그 여인에 사랑의 필이 꼽혀 버린걸.....


"성경아...앞에 않은 누나는 누구야...???''

"응.... 저 누나... 지지난달에 우리 교회에서 결혼한 아줌마야...아저씨가 지금은 교통사고로 병원에 입원을 했는데... 매일 새벽에 기도를 나오는 정말 열렬한 분이야...."

"응.... 그런데 새벽에도 교회하니...??

"그럼..."


나의 비상한 머릿속에서는 벌써 계산이 이루어지고 있었다.

벌써 새벽교회를 나간 지 8일이 되었다.

그사이 나는 그 누나에게 많이 접근을 한 상태이고 그 누나도 나를 자기 동생처럼 귀여워해주고 있었다.

아울러 나의 신심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그 누나의 이름은 신영주... 나이는 25세..

아저씨는 교통사고로 앞으로도 일주일여 더 입원을 해야 할 처지... 접근 11일째... 누나의 말로는 내일이나 모레 즈음 아저씨가 퇴원을 한다는데... 아직 손도 한번 못 잡아 보았으니...

이제 중학생이 어른을 강간하겠다는 생각 자체가 말이 안 되었지만 그러나 한참 성에 눈을 뜨는 나로서는 그 대상이 문제가 안되었다.


접근 11일째... 그날은 비가 억수같이 내리고 있다.

새벽부터.....

장마전선이 북상을 했다고 한다.

갈까 말까 망설이다... 마지막 용기를 내어 갔다.

그런데... 텅 빈 교회 한쪽에 가만히 않아 기도를 드리고 있는 그녀... 아무도 없는 교회 한편에... 오늘이 절호의 기회인 듯.. 평상시는 보통 10여 명 정도가 자리를 잡고 있는데 오늘은 비가 와서인지 없다.

나와 그녀 외에는... 조용히 그녀의 옆에 않았다.


"진석이니...???' 그녀가 살며시 나를 바라보았다.


오늘도 여전히 검정 계열의 얇은 치마를 입고 온 그녀...비가 오는데에도 그녀의 냄새는 나의 후각을 자극하고...


"저.......누나........"

"왜...???' 기도를 하다 말고는 나를 바라보았다.

"저......저...... 저......"


말이 목 안에서만 맴돌뿐...너를 잡아먹어야겠다는 말이 목구멍에서만 맴돈다.


"뭐니....진석아...???" 


그녀의 눈이 더욱 커지며 나를 바라보고 있다. 이미 커질 대로 커진 나의 자지는 그녀를 잡아먹자고 아우성인데..


"나..실은...누나가..좋아서 이렇게 새벽에 나오는거야..."


그녀는 나의 말에 피식웃고 말았다.


"나.. 내일부터는 안 나올래....."

"그랬구나. 그래서 우리 진석이가 새벽 기도를 나왔고 나의 옆에 항상 않았구나..."


누나가 나의 손을 살며시 잡았다. 가슴이 쿵쿵거리며 방망이질을 하고 있다.

처음으로 잡아본.. 그 손.... 그녀는 나의 손을 살며시 잡고서는 다시금 기도를 올리고 있었다.

이거 참.. 갑자기 나의 발기된 자지가 사 그러 들더니 이내 그녀를 잡아먹고 싶다는 생각이 머릿속에서 지워지고... 그녀가 진심으로 기도하는 옆모습에 도저히 그런 용기가 나지 않았다고 하는 편이 맞을 것이다.


"에이...포기하자 시부럴...."


난 포기를 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기도를 하고서는 두 번 다시 교회에 나오지 않겠다는 맹세를 하고는 누나와 함께 교회 밖으로 나왔고... 누나는 나를 보더니 잘 가라는 말을 하고서는 억수 같은 장대비에 우산 하나를 받치고는 교회 마당을 가로 질어 가기 시작을 했다.


"어이..시펄....방학이라 다행이다. 오늘부터는 잠이나 퍼자자. 내가 여자 하나 잡아먹으려고 미친 짓을 다하는구먼....."


그 말과 동시에 하늘을 바라보는 순간순간 돌풍이 불어닥쳤고, 그 돌풍은 걸어가던 누나의 치맛자락을 펄럭이게 함과 동시에 누나의 우산이 찢어지도록 만들고 있었다.

순간적이지만 나의 시야에 희미하게 들어온 시커먼 누나의 팬티..... 그 생각과 동시에 나의 몸은 이미 교회 마당으로 내달리고 있었다.


"영주 누나.....누나...괞찮아...???"


그녀는 순식간에 비를 흠뻑 맞은 생쥐 모양이었고 난 얼른 우산을 펴서 그녀를 씌웠다.


"누나..내가 집까지 데려다 줄께...."


그렇게 한우산밑에서 그녀와 딱 붙어 나란히걷게 되었다. 그녀의 집은 다행이도 멀지않은곳에 있는 단독주택...1층.


"나..갈께....누나..."


그녀의 집에 도착했기에 이제 나는 되돌아가려고 했다.


"진석아....너도 옷 다버렸는데....좀 닦고 가. 그러다 감기들겠다."


그녀는 얼른 거실로 들어가 나에게 수건 한 장을 내밀었고.. 난 엉거주춤 거실에서 머리를 수건으로 닦다가 그만 멈추어 버렸다.

머리가 쭈뼛하게 서는 것이.... 헉....!


나의 눈앞에 펼쳐진 광경..그건 다름이 아닌 세탁물 건조대에 널려져있는 그녀의 속옷들..브래지어와 팬티. 그리고 여러모양의 란제리들이 건조대를 가득 채우고 있었다.

나의 좆이 그대로 발기가 됨은 두말을 할 필요가 없었고 건조대에서 보이는 그녀의 연두색 거들이, 레이스 많은 그녀의 그 연두색 거들이 나를 이성을 잃은 짐승으로로 만들기에 충분했었다.

좆이 커질 대로 커진 나의 바지는 비에 젖어 자지가 더욱 뚜렷하게 툭 튀어나왔고 그 광경을 이내 영주 누나도 알아차리게 되었다.

자신의 속옷으로 인해 자지가 발기된 어린 총각을.....

그녀도 당황을 했는지...


"진석아. 이제 그만...가거라...."

"응.....누나....."


말은 그렇게 했지만 여전히 건조대서 시선이 떨어지지가 않았다.

그녀도 더이상은 말을 못하고 세탁물 건조대에 늘려있는 자신의 보지를 가리는 팬티를 보고있는 어린학생을 옆에서 멍하니 쳐다만 보고 있었다.


"헉...........누나............"

"악...........진석아............"


순간 나의 두 팔은 억세게 그녀를 와락 안고서는 온몸을 비벼대고 있었다.

그녀의 물컹한 젖무덤이 나의 가슴께에 닿는 순간 더 이상의 이성은 찾아볼 수가 없고 그녀를 거실에 넘어뜨리고 있었다.

여자가 악을 쓰는듯했지만... 나의 두 귀에는 들리지가 않았다.

오직 그녀의 보지를 보기 위한 나의 필사적인 몸부림만 있을 뿐... 저항이 있었지만.. 그러나 나의 욕구를 막지는 못했다.... 그녀의 그 검정색 팬티 안에는 시커먼 보지 털과 함께 비에 젖은듯한 촉촉한 그녀의 보지가 나를 보고 있었다.


누나의 팬티를 반쯤 내리고는 그대로 나의 턱주가리를 그녀의 보지 둔덕과 일자계곡의 시작점에 대고서는 무지막지하게 빨아 제쳤다.

동시에 나의 한 손은 나의 바지를 벗겨 내리고 있었다.

비에 젖은 탓인지 잘 내려가지 않는 바지를 억지로 벗겨내리고는 덜렁거리는 좆을 그녀 앞에 드러내 놓았다.


'악.. 진석아.....그만..... "


누나의 손바닥만 한 팬티를 마저 벗겨내리고는 드디어 그녀의 위에 올라타고서 힘껏 나의 좆 대가리를 그녀의 구멍에 겨냥해서 밀어 넣었다.


"악....아퍼.....악....."


그녀의 외마디 비명 소리가 터져 나오고.... 순간 나의 좆도 구멍을 찾지 못하고는 튕기듯 튕겨 나왔다. 약간의 아픔이 좆 대가리를 통해 전해오고 있었다.

얼른 나의 좆 대가리에 침을 바르고는 다시 손바닥에 침을 뱉어 그녀의 보지에 듬뿍 바르고는 자지를 전진할 준비를 하였다.

그때까지 발악을 하던 그녀도 그 순간만은 조용해지는 싶더니 눈을 크게 부릅뜨고서는 나를 바라보았고....


"퍽..... 퍼걱.......퍽퍽! !"


나의 좆이 한방에 그녀의 보지를 관통하여 자궁문을 통과하는 순간, 그녀의 외마디 비명이 또다시 터져 나오기 시작을 했다.


"악......아악.....아퍼. 악...."


아래를 내려다보니 나의 좆은 이미 그녀의 보지 속으로 자취를 감추었고 오로지 나의 치골과 그녀의 보지 둔덕, 나의 검은 털과 그녀의 검은 털이 한 몸인 양 붙어있었다.


"제발....진석아.....그만... 하나님께서...아..흑.. 윽....."


그순간 나의 펌프질이 가속을 붙기 시작했다.


"퍽...퍼걱...퍽퍽퍽퍽!!!"


약간은 무식하다 싶을 정도로 오로지 그녀의 보지에다 나의 좆대를 쑤셔 박기에 급급했다.

어느 정도의 시간이 흐르자 그녀는 모든 걸 포기를 한 듯 축 늘어지면서 고개를 돌리고 가만히 있었고, 그녀의 보지에서는 축축한 음액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누나는  그것이 부끄럽고 창피한지 더욱 고개를 돌려 눈을 감아 버렸다.


"아...흑..아.."


짧지만 그녀의 외마디 교성..열심히 그녀의 보지를 탐하는 나의 굵은 좆대는 굵은 핏줄을 세우고...나의 좆질은 더 빨라지고 있었다.


"으..헉...누나...헉헉....."


뭔가가 나올 것만 같은 느낌이 머릿속을 가득 채우고, 난 조금이라도 더 참으려고 머리를 흔들어젖히며 계속 용두질을 가했다.


"헉....누나.....나.....좆에서....뭐가...나올거...같아 ...허헉..."


순간...감았던 두 눈이 번쩍 뜨이더니 나를 응시하면서...


"안돼.....진석아....안에는 안돼......."


하지만 그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나의 좆대에서는 힘차게 나의 정액을 그녀의 질벽과 자궁가득 뿌려대고 있었다.


"우......허헉.......싸버렸어......씨.. ..이...."


좆물을 싸면서도 나는 못내 아쉬워 계속 그녀의 보지에 대고서는 좆질을 해대고 있는 나를 그녀는 애처롭게 바라보고 있었다.

처음으로 먹어보는 유부녀의 맛....누가 그랬던가.. 여자 중에 제일 맛있는 년은 탤런트도 아니고 처녀도 아닌 임자있는 유부녀라는 것을.....

처음 며칠은 혹여나 신고를 할까.... 아님 남편이 찾아오지 않을까... 가슴이 졸였지만 그러나 그런 걱정에서 벗어나는 순간....


유부녀..그것도 한참 깨가 쏟아지는 신혼인 새댁을 먹었다는 것이 이렇게 좋을 줄은 몰랐다.

그 일이 있은지 몇일 동안을  나는 그녀만을 생각하며 자위를 했고... 그녀의 얼굴만 떠오르면 자지가 발기되어 미칠 지경이 되었다.

그러나 그녀는 더 이상 나에게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교회를 완전히 떠나 다른 교회로 간 듯.... 

몇 번 그녀의 집 앞에서 어슬렁거려봤지만...먼 발치에서 떡대같은 그녀의 남편과 함께 걸어가는 모습을 본 나는 물러 날수밖에는 없었다.


그렇게..... 나의 유부녀 따먹기는 시작이 되고....여성편력이 서서히 나타나기 시작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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