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릇한 그녀 -1부
난 올해 34살 결혼 한 지 6년째.
마눌은 그냥 대한민국 평범한 아줌마입니다. 그런데 마눌에겐 이종 처형이 잇는데 나보다 두 살이 많고 2년 전쯤 이혼해서 딸과 같이 살고 있습니다.
마눌이 처녀때 자취를 했는데 저녁때면 가끔씩 그녀 집에서 밥도 먹고 사랑도 했습니다.
그날도 그녀가 보고 싶어 전화도 안하고 그녀 집에를 갔지요. 그녀의 방은 부엌이 딸린 방이고 부엌쪽으로 난 창으로 보면 방안이 보였어요.
그때는 무척 더운 여름이었는데 그녀의 방앞에서 막 문을 열려하는데 안에서 물 끼얹는 소리와 그녀와 또 한명의 여자목소리가 나더군요.
"미숙아 거기 수건 좀 줄래"
"응, 언니"
난 그녀가 처형인걸 알고 유리창 한 쪽으로 기대서서 안에를 봤죠. 그런데 그 처형의 몸매는 마눌님보다 키는 작지만 군살 하나 없이 짝빠진 몸매에 가슴은 탱탱하고 보지털은 엄청 무성했죠.
그리고 잘 발달된 히프와 매끈한 허벅지.. 순간 내 아랫도리는 금새 부풀어 올랐고 그녀는 천천히 수건으로 몸을 닦았죠. 머리 가슴 허리 허벅지 그리고 시커먼 숲을 정성스레 닦더군요.
난 침만 꿀떡꿀떡 삼키며 연신 그녀를 보다 대문밖으로 나왔습니다. 그녀의 하얀 나신과 그녀의 무성한 숲이 제 머리속에서 떠나질 않더군요.
세월이 흘러 마눌과 결혼하고 사는데 처형이 2년 전에 이혼한 후 가끔씩 우리집에 와서 저녁도 같이 먹고 고스톱도 치고 그랬어요.
근데 난 그녀를 볼 때마다 예전 그녀의 목욕하던 모습이 생각나면 그녀에게 그렇게 말하고 싶더군요.
'처형 나 처형 홀딱 벗은 몸도 보고 시커먼 털도 봤는데 처형 볼 때마다 처형하고 궁합을 마춰 보고 싶네' 하고 말입니다. 그런데 지난 추석때 난 회사일때문에 시골에 가지를 못하고 마눌과 아들 녀석만 처갓집에 가게됬어요. 그런데 마눌이 내가 집에 혼자 있으니까 처형한테
"언니 나 없는 동안 이서방 퇴근하면 저녁 좀 해줘라. 다녀와서 수고비 줄게"
"무슨 수고비, 내가 이서방 밥 몇 끼 못해주겠니? 걱정말고 다녀와"
그래서 마눌이 처갓집에 내려간 첫날, 집에 가니까 처형이 조카애와 둘이서 절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그녀는 그날 따라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잇었어요. 그리고 민소매 티를입었는데 브라도 안한거 있죠. 티밖으로 솟아난 그녀의 유두가 너무나 섹시했어요.
"햐, 처형 오늘 패션 죽입니다"
"어머? 왜이래? 나 이제 36살 밖에 안돼. 요즘 우리 나이에 그것도 나 혼자 사는데 옷도 내 맘대로 못 입나? 그치 순주야?"
"그래 맞아 엄마"
"이서방, 저녁 해놨으니 얼른 씻고 와. 같이 먹게"
난, 미안하면서도 왠지 마음이 설레였어요. 저녁을 먹은 후 TV를 보다가
"처형 집에 안가세요?"
"응, 미숙이도 없는데 오늘은 이서방네 집에서 잘려고 "괜찮치?"
"머 집 사람도 없는데 처형이 불편하지 않겠어요?"
"나 보다 이서방이 불편한가 보네. 왜 내가 이서방 따먹을까 봐?"
"아뇨, 전 좋은데요. 모처럼 처형같은 미인과 하룻밤을 같이 지낸다니 흐뭇해요"
"머? 이서방도 이제는 능글능글 해졌네. 호호호"
"처형 심심한데 술 한잔 하실래요?"
"조오치, 소주로?"
"뭘 드실래요?"
"그래 그럼 이서방이 슈퍼 좀 다녀 와. 난 안주 좀 만들어 놓을게"
난 일이 술술 잘 풀린다는 느낌에 득달같이 슈퍼를 다녀왔죠. 그녀는 그 사이에 두부김치를 했더군요.
"자, 한가윗날 외로운 이서방과 나, 둘이서 건배"
주거니 받거니 하며 어느새 소주 2병이 비워지니 나도 좀 취하고 그녀도 발그스레 취하더군요.
"처형 술먹고 우리 화투칩시다"
"피, 둘이서 무슨 재미로"
"어, 그래도 돈 따먹기 하면 재밌어요"
"알았어"
그녀와 마주 앉아 화투를 치는데 처형은 미니스커트를 입었으면서도 다리를 모으지 않고 양반 다리로 앉는 거예요.
'헉, 저 자세는 뭐야?'
그녀의 치마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거 얘요. 보라색 망사 그리고 그녀의 숲이 예전에 봤지만 여간 울창해야지요. 팬티사이로 삐져 나온 시커먼 털들이 나를 숨차게 했죠.
"아 뭐해 안치구"
"아, 예"
나는 화투를 치는 지 그녀의 거기를 보는 지 술도 취했겠다 정신이 없더군요. 그녀도 취해서 자신의 치마속을 내가 보고 잇는 지도 모르고 그저 재밌다고 화투만 치더군요.
"어머, 이서방 고스톱 못 치나봐? 계속 지네. 낼 아침까지 치면 집 한채 사겠네 호호호"
"처형, 나 비밀이 있는데 알고 싶지 않아요? 처형과 관련된건데.."
"응, 뭔데? 나하고 관련됬다? 내 처녀적 얘긴가?"
"아뇨"
"그럼 뭔데?"
"말해도 돼요?"
"음~ 혼자 사는 여자고 이서방이야 내 식구 같은데 뭐, 말해봐'"
"사실은 결혼전에 나 처형 거기를 봤어요"
"거기? 어디. 내 가슴?"
"아뇨. 무성한 숲"
"어머? 농담도 잘하네. 이서방이 내걸 언제 봐? 나랑 잔것도 아닌데"
"그럼 맞춰볼까요? 처형 거기 모습을?"
"그래, 맞춰봐. 틀리면 혼나"
"처형 거기는 털이 엄청 무성하죠? 거의 10센티 이상"
"어머? 그걸 어떻게 알아? 미숙이가 얘기했어?"
"아뇨 제가 직접 봤어요" 하며 예전에 있었던 사실을 얘기했죠.
"어머,어머. 이걸 어째. 그럼 지금까지 그걸 생각하고 있었어?"
"네"
"그때 기분이 어땠는데?"
"아휴, 정신없었죠. 집에서 처형꺼 생각하며 혼자 자위도 했어요. 미안해요"
"어머, 어머, 정말인가 보네. 미숙이도 알아?"
"아뇨, 제가 미쳤어요? 얘기하게"
"그~래, 좋았어. 그럼 내가 용서해 주는 대신 조건이 있어"
"뭔데요?"
"이서방이 내껄 봤으니 나도 이서방껄 봐야겠어"
"참, 처형 농담도"
"불공평하잖아. 이서방은 내꺼 보고 난 이서방꺼 어떻게 생겼는지 모르니 얼른 보여줘"
화투방석을 치우며 내게 다가왔어요. 근데 내 육봉은 아까부터 커져 있어서 우람하게 성내고 있었죠.
"잠깐, 나 화장실좀 다녀 오고요"
"안돼, 지금 당장 보여줘"
내 츄리닝안의 육봉을 움켜잡더군요
"어머? 이서방. 성났네?. 평소에도 이래?"
"그게 아니라 아까부터 처형 팬티가 보이고 털도 삐져 나왔길래 그래요"
"크크크. 그랬어? 진작 얘기하지"
그녀는 자연스레 내 츄리닝 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어요.
"하~아. 이서방꺼 진짜 이쁘네. 미숙이는 좋겠다. 이놈이 밤마다 해주니까"
"어허, 처형"
"가만 있어 봐"
그녀는 나의 츄리닝을 벗기고 팬티 마저 벗긴 후 나의 육봉을 만지작 거리더니
"이서방, 나 이혼하고 남자는 이서방이 첨이야. 그동안 혼자서 밤마다 하고 싶었는데 그때마다 자위기구로 내껄 쑤셨거든. 오늘 처형 위로 좀 해줘. 응?"
코맹맹이 소리를 하며 그녀는 내 육봉을 더욱 세게 쥐며
"하~아 이서방꺼 진짜 크고 굵네. 나 미치겟어"얼른~"
"처형. 나도 사실은 언제나 처형하고 한번 해 볼까 했는데 오늘 소원 풀겠네"
"그랬어~? 진작 말하지. 이서방 정도면 유부녀들이 다들 한 번씩 탐낼만한데. 나도 벗을래"
그녀는 앉은 채로 티를 벗자 환한 불빛아래 탐스런 유방이 보였죠. 35 정도에 끝이 약간 올라간 그녀의 유두는 거므스레했지만 먹음직스러웠어요.
치마를 벗고 보라색 망사 팬티를 내리자 '아~ 그렇게 고대 하던 그녀의 보지. 시커먼 털 사이로 쫙 찢어진 그녀의 보지는 약간 웃보지였어요. 찌르면 깊이 들어갈 것 같은.
"이서방 우리 침대로 가자"
그녀의 벗은 몸을 번쩍 들어 침대로갔죠.
"으~음 추~춥 쪼오옥칠컥 칠컥"
우린 서로 입을 맞추며 깊은 키스를 했어요. 그녀는 이미 내 육봉 때문에 뜨거워 져 있었어요.
"처형, 어떻게 해줘?"
"이서방 하고 싶은 데로 얼른"
난 그녀의 목덜미를 거쳐 탐스런 유방과 꼭지를 정성스레 빨았죠.
"하~ㅇ 하~ㅇ 아~하 이서방 나 미치겠어"
그녀는 내 머리를 그녀의 보지쪽으로 밀더군요. 나의 손가락은 그녀의 보지를 비비다가 붉게 달아오른 보지속으로 살며시 찔러 넣었죠.
배꼽을 지나 그녀의 무성한 보지털이 내 뺨에 닿자 내 육봉은 더욱 단단해졌어요. 그녀의 보지털을 이빨로 살며시 당기며 점점 더 깊은 곳으로 내 혓바닥을 들이 밀었어요.
"아~흐 어~엉 아우 이서방 나 죽겠어"
난 최대한 그녀의 숲속을 천천히 거닐다가 이윽고 씹물이 흐르는 계곡속으로 뱀처럼 날름거리는 혀를 디밀었죠. 찝찌르하면서도 시큼한 그녀의 씹물을 계속 핧으며 혀를 길게 내밀어 그녀의 보지속으로 들어갔어요.
"아~악 아흥 아~ 좀더 좀더"
그녀는 내 머리를 그녀의 보지쪽으로 잡아당기며 비벼덌어요. 난 두 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지를 살작 벌리며 꿈틀대는 그녀의 빠알간 속살을 혓바닥으로 마구 헤집어댔어요.
"이서방, 얼른 얼른 넣어줘. 미치겠어 응~ 아~흐"
난 최대한 커진 내 육봉으로 그녀의 클리토리스 주변을 문지르고 벌겋게 벌어진 그녀의 소음순에 마구 비볐죠.
"아~ 악, 자기야 빨리 응~ 나 죽겠어 얼른 쑤셔줘 응?"
"아프다고하지마 "
난 육봉의 대가리를 씹물이 흐르는 그녀의 보지속으로 천천히 밀어넣었요. ' 아~ 뜨거운 그녀의 보지는 2년동안 안해서 그런지 마눌의 보지보다 훨씬 탄력이 잇었어요.
"으~헉 악! 자기야 너무 좋아 더~ 더 쎄게 응?"
난 육봉으로 그녀의 보지속을 원을 그리며 깊게 짧게하다가 점점 속도를 냈지요.
"치꺽,찔꺽 쑥 쑤우쑥~ 퍽, 퍽, 퍽, 쑤걱 쑤걱"
"앙,나 몰라 아~흐 아~앙 하~아 하~아 아~~ 좀더, 더 쎄게응, 자기야 더, 더 으~흥 아~으 ,아~으 악 악 "
난 그녀가 절정에 다가갈수록 더욱 더 쎄게 그녀의 보지를 밀어붙였어요. 그녀는 계속 밀리면서 그녀의 머리가 침대 머리에 닿았죠. 그녀는 다리를 최대한 벌리며 조금이라도 더 내 육봉울 깊이 넣고 싶어했어요.
"어흐~야 아~윽 악, 악, 나 죽어 악 아~악 자기야 미치겠어 아~ㅡ흐 엉~엉 엉"
그녀는 내 가슴을 뜯으며 이제는 울더군요. 난 여자가 씹하면서 우는 여자는 첨 봤어요.
"자기야, 나 되 되 한다 한다 아~윽 악,아~악~~~"
그녀가 절정을 느끼는 순간 난 동작을 잠시 멈췄어요.
"이서방, 하지마 하지마 응~"
멈춰있는 육봉을 그녀의 보지가 잘근잘근 물어댓어요.
"아! 처형, 처형꺼 진짜 좋다"
"그래? 정말로?" 하더니 그녀는 일어나서 날 눕혔어요.
"이 서방, 나 순주 아빠랑 살때 두 번째는 항상 이렇게 올라가서 했어. 난 이게 더 좋더라"
그녀는 허리를 리드미칼하게 천천히 돌리면서 보지를 깊게 박더니 앞 뒤로 보지를 비벼대더군요. 그리고 얼굴은 땀으로 흠뻑 젖었는데 눈은 게슴츠레하게 뜨고 입은 반쯤 벌린 상태로 연신 헐떡 거렸어요.
"학~ 하~악 아~아~~ 아~~으~~ 자지, 아 내 자지, 아 ~~ 미치겟네 자기꺼 너무 꽉 차"
"그래? 난 자기 보지 뚫어버릴래"
허리에 더욱 힘을주고 허벅지에 힘을 주니 나의 육봉은 더욱 단단해지며 그녀의 보지를 밀어 올렸죠.
"ㅇ~~어~~ㅓ, 아~~흐~~~ 아구 아구, 자기 자지 너무 좋아 미치겠어"
그녀는 무릎을 세워서 엉덩이를 상하로 흔들며 그녀의 보지를 내 육봉에 밀었어요. 난 두 손으로 그녀의 탱탱한 엉덩이를 쥐어짰죠.
"자기야 나 또 되 한다 한다 자기도 해 아~~으~응 아~~흐~~으 아~~아 ~~악"
나도 그녀의 오르가즘에 맞춰 힘찬 사정을 했어요. 그녀의 보지속으로 사정하는 순간 뜨거운 물결이 육봉을 뒤덮더니 그녀의 보지속에서 씹물이 질질 흘러 나오더라구요.
아마 두 컵 정도의 씹물이 나오는 것 같더군요. 그녀는 물이 나올 때마다 내 몸 위에서 움찔 움찔했고 또 보지는 덩달아서 내 육봉을 잘근 잘근 물더군요. 아! 그녀는 진짜 좋은 보지였어요. 난 행운아였고. 이런 좋은 보지를 2년 동안 혼자 놔두게 하다니.
그녀는 내 가슴에 엎드린 채로 우린 잠시 헐떡 거렸어요.
"하~아 아휴~~ 어쩜 이서방 너무 잘한다. 미숙이는 좋겠다. 하고 싶으면 언제나 이렇게 할테니"
"아뇨, 집사람하곤 이정도까진 아니예요. 나도 처형하고 예전부터 하고 싶어서 그랬는 지 오늘은 더 쎈거 같아요. 처형것도 진짜 좋은데요. 쫘악 쫘악 내걸 물어주는 것이 진짜 좋았어요"
"아~흥 그랬어? 정말?"
"정말이라니깐요?"
"나 이제 어떻게 해? 이서방꺼 밤마다 보고 싶구 만지구 싶구 하고 싶어서 응?"
"하믄되죠"
"응? 어떻게"
"밤에는 참으시고 낮에 서로 만나면 되잖아요. 하고 싶을 때는"
"정말? 그렇게 해줄꺼야? 그래도 되?"
"처형같은 보지는 정말 보기 힘들어요. 그러니 오히려 내가 부탁할려고 했는데"
"그렇다고 다른 놈들 한테 시험하지 말아요? 알았죠?"
"알았어~엉 자기가 이렇게 잘 해주고 날 미치게 하는 데 내가 왜"
"일어나요. 내가 씻겨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