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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야릇한 그녀 -3부

복숭아 0 85 0 0

그날 저녁. 순주는 친구와 놀다 들어와 저녁을 먹더니 이내 잠이 들어버렷다.


"처형, 심심해. 뭐할까?"

"이서방은~, 뭐가 심심해? 난 자기랑 이렇게 있으니좋은데 뭐."

"우리 드라이브나할까요? "

"그래 잠깐만, 나 옷좀 갈아입고 나올께"


잠시후, 그녀는 약간 미니스타일의 치마를 입고 역시나 민소매에 가디건을 걸치고 나왔다.


"아니 밤공기도 찬데 민소매는?"

"치이, 차타고 가는데 뭐 어때. 빨리가자"


집은 시흥동인데 그녀와 제2경인 고속도로를 타고 인천연안부두를 가기로 했다.

원래 나는 드라이브가 취미인데 스트레스를 받으면 자유로나 올림픽로를 신나게 달리고 나면 스트레스가 풀리곤 한다. 제2 경인고속도에 올라서서 액셀러레이터를 밟으니 역시 기분이 상쾌해졌다.


"처형, 이렇게 둘이서만 있으니 색다른 기분이야"

"나도 꼭 처녀적 기분인데. 너무 좋다"


그러더니 손을 슬며시 내 허벅지에 올리며 슬슬 문지르다가 슬그머니 나의 육봉을 움켜쥔다


"더구나 나 얘 때문에 너무 행복해. 이서방꺼 진짜 굿이야. 알아?"

"어-어, 사고나요. 차안에서 그러면 어떻게 해"

" 뭘, 가만 있어봐."


하더니 그녀는 내 바지의 지퍼를 열고 이미 탱탱해진 육봉을 꺼내들었다.


"어머,어머~, 얘 그새 화났네. 아유 이뻐"


하더니 내 사타구니에 얼굴을 묻고서 서서히 육봉을 빨기 시작햇어요. 난 운전에 주의하며 그녀가 하는대로 즐기며 두고 봤죠. 속도는 좀 줄이면서.


"쭈~ㅜㅇ쭉" 그녀는 처음에는 내 귀두를 살살 핧더니


이윽고 입안깊숙이 육봉을 집어넣으면서 쭈쭈바를 먹듯이 쪽쪽 빨기 시작했어요.


"하~아 이서방꺼 진짜 좋아. 쪼~오쪽 츱~츠츱"


1분여를 빨다가 이제는 손으로 육봉을 문지르는거예요.


"아~, 처형. 그만해 나 운전 못해"


"가만있어봐. 자기 좋게 해주려고하는데 왜"


난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어요. 차를 노견쪽으로 세우고 깜박이 등을 켰죠.


"처형만 재미볼거야? 나도 만져야 공평하지"


하며 난 그녀의 시트를 뒤로 젖히고서 그녀의 스커트를 걷어 올렸죠'


"헉" 그녀는 노팬티였어요.

"아니, 처형 왜 팬티를 안입었어?"

"몰라 그런걸 왜 물어봐."


난 그녀의 수북한 보지털을 손바다 전체로 슬슬 비벼가며 손가락 하나를 그녀의 계곡속으로 살며시 밀어넣었어요. 그녀의 보지도 내껄 빨아서인 지 무척 축축하더군요.


"처형꺼 많이 젖엇어. 나 빨고 싶어"


그러자 그녀는 무릎을 세우고 허벅지를 벌려 주더군요

난 혓바닥을 세워서 그녀의 보지 주변을 맴 돌면서 서서히 그녀의 질 속으로 혀를 밀어넣었어요. 낮에 나와 하고서 씻었는 지 보지의 냄새는 향긋했어요.


"하~악.이서방, 으~음 천~천히 응~ "


난 그녀의 보지속으로 점점 들어갔고 손가락은 그녀의 소음순을 살살 비벼주었죠.


"하~아 아~으 아~아~~ 이서방 인제 자기꺼 넣어줘응?"


난 자리를 뒷자리로 옮기자고 햇어요. 내가 앉고 그녀는 내 무릎을 올라탔어요.

그녀는 내 육봉을 그녀의 보지 입구에 대고 슬슬 문지르다가 클리토리스에 대더니 육봉을 마구 문질렀어요.


" 아휴~ 어흐~~ 아구 좋아 아흐~"


그러더니 육봉을 그녀의 보지에 맞춰서 집어넣기 시작했어요. 그녀의 보지가 육봉을 감싸듯이 밀면서 넣을때 그 기분은 너무너무 좋았어요. 

그녀의보지에 마구 박을때도 좋지만 처음 그렇게 집어넣는 순간도 무척이나 좋지요. 난 그녀의 허리를 잡으며 그녀의 보지가 상하로 움직일 수 있게 받쳐주었죠. 

그녀는 천천히 위아래로 하다가 다시 보지 깊이 밀어넣더니 깊게 박으채로 엉덩이를 돌리기 시작했어요. 그녀의 씹질도 보통은 아니였어요.

엉더이는 좌로 돌다 우로 돌다 다시 상하로 빠르게 움직이며 쑥~ 퍽 퍼퍽 짝 ~짜ㄸ


" 아~악~ 이서방. 나 될려구 해. 하~하~ 하으~~~아~~~~ 된다 아~~악악. 나 모라~``"


그녀는 역시나 많은 씹물을 토해내며 내 무릎위에서 가쁜 숨을 몰아 쉬엇어요.


"처형, 좋앗어?"

"그럼~ 너~무 좋았어. 근데 이서방은?"

"난 아직 못햇는데"

"어떻게. 다시한번 할까?"

"내가 올라가고 싶은데 난 좁아서 불편해"

"아니야 내가 이렇게 할테니 이서방이 뒤에서 해봐"


하면서 그녀는 창문쪽으로 보면서 엉덩이를 내 쪽으로 대주었다. 난 좀 불편했지만 한쪽 무릎을 세우고 그녀의 엉덩이에 육봉을 문질렀다. 그리고그녀의 보지속으로 밀어넣기 시작했다


"아으~ 하~ 좋아 이서방 너무 좋아"

"그래요? 나도 뒤에서 하니까 좋네 보지가 더 쪼이는것같애"

"그래 그런것같애. 아까보다 이서방깨 더 꽉 찬것같아"


난 육봉에 더욱 힘을 주면서 그녀의 보지를 밀고 들어갔죠.


"쑤걱 쑤걱 척척척 팍 팍 팍"

"하~~ 아유 으그~~ 이서바~앙 나 몰라~~ 아유 좋아 아흐~~"


난 그녀의 보지속에서 내 육봉이 최대한 움직일 수 있는 공간만큼 휘둘러 댓고 그녀는 그때마다 자지러지는 암코양이였어요.


"아윽~~ 아~~ 하~악 악 이서방 나 해 한다 한다 이서방도 해 아~흐 아~~아~~ 악악악~~"


온몸에 피가 육봉에 몰리는 듯 싶더니 펑 터지는 봇물처럼 정액을 그녀의 보지속에 쏟아 부었어요.

흘러 나온 그녀의 씹물은 시트를 흥건히 적셨고 난 휴지로 그녀의 보지를 닦아 주었어요.


"아유~ 이서방 시원했어. 아유 좋아."

"그래요? 우리 너무 많이 하는거 아냐? 이러다 내꺼 껍질 벗겨지겟네. 크크크"

"그렇지. 우리 미쳤나봐.근데 이서방꺼랑 내꺼 너무 맞지않아?. 그치"

"그런것 같애. 이럴줄 알앗으면 진작부터 할걸 2년씩 왜 썩혔어요"

"아유 인제 이서방도 별말다하네."

"인제 이서방은 미숙이도 해주고 나도 해줄려면 힘들겟네. 안그래?"

"집사람은 처형같지 않으니 괜찮아요. 아꼈다가 처형하고 할 떄 신나게 해줄께요"

"아구 우리 이쁜 이서방 "


하면서 그녀는 내입에 연신 키스를 하는거예요.


"연안부두 가서 회 좀먹고 바람 좀 쐬죠"

"그래 오늘 이서방 힘 많이 썼으니 내가 많있는 거 많이 사줄께 알았지?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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