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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남편이나 후배나 변태 -2

원정가자 0 76 0 0

아내는 후배의 혀가 항문에 닿는게 민망한지 게속 거부하려 하지만 후배를 막기에는 역부족.... 이내 아내도 후배의 자극에 흥분하기 시작하고 몸을 내맡긴다. 이윽고 후배는 손가락을 항문에 집어넣는다.


아내가 비명을 지르는 것 같다. 평생 한번도 열리지 않았던 곳이 지금 남편도 아닌 외간남자에 의해 열리고 있는 것이다.

나는 테입을 보면서 당황스럽고 한편으론 아내가 더욱 도발적으로 느껴졌다. 손가락을 두개 정도로 넣고 왕복하더니 이내 자지를 집어넣는다.

아내가 비명인지 신음소리인지 모를 표정을 짓고 있다.

그럴수록 계속 후배는 더욱 강하게 몰아부친다. 아내가 거의 인사불성이다. 오르가즘인거 같다. 후배도 도달한 것 같다.


후배가 폭발한다. 아내의 항문속으로.. 남편인 나의 정액이 닿기도 전에 외간남자의 정액이 아내의 항문속을 정복해 버렸다.

아내 보지의 남편은 나지만 아내 항문의 남편은 후배인가하는 생각이 들었다. 계속 싼다.

그러더니 갑자기 아내를 앞으로 누위고..아..모하는 거지.. 알았다. 풀죽같은 정액을 아내보지에 넣기 위한 것 같다. 절반은 아내 보지속으로 정액을 넣고 있다.


다 넣었나보다. 아내는 배위에 쓰러진 후배의 머리를 어루만지면서 서로의 허무함을 달래고 있다.

후배는 아내에게 배설한 정액이 빠지지말기를 바라는지 아내의 두 다리를 들어 잡고 있다. "저러다 임신하면 어쩔려고...짜식..너무하누만..." 화면에서 한동안 둘이 같이 누워 쉬고 있다. 

그러다 아내가 샤워를 하러간다. 담배를 피우던 후배가 5분쯤후에 따라간다. 그안은 어떻게 볼 순 없지만 안봐도 알 수 있을거 같았다.

둘은 나와 서로 몸을 수건으로 닦아준 후 안방으로 들어간다.

나는 다시 안방테입을 틀기로 했다.


나는 안방에 설치되었던 테입을 다시 틀었다. 후배는 침대에 누워 담배를 한대 피고 있고, 아내는 화장대에 앉아 화장을 다시 하고 있었다.

아니 화장이라기 보다 다시 황홀한 섹스를 위하여 정성스럽게 전열을 정비한다는 표현이 맞을듯 싶었다.

아내는 루즈를 바르고 나니 후배가 아내에게 담배를 한대 붙여준다. 아내는 못피운다고 거절했으나 후배의 권유에 못이겨 담배를 피운다.

아내는 전라로 담배를 피우기가 쑥스러운지 옷장에서 검은색 슬립을 하나 꺼내어 입는다.

물론 안에는 아무것도 안입은채로.. 이 슬립은 하늘하늘 비치는 커텐천 같은 감으로 되어, 걸을때 마다 출렁이는 유방과 언뜻언뜻 비치는 보지털이.. 전라로 있을 때보다 훨씬 섹시한 옷이다.

비치는 검은색 슬립을 입고 화장대 앞에서 다리를 꼬고 우아하게 담배를 피우는 모습이 너무 섹시하다. 화장과 머리손질을 대강 마치고 향수를 뿌린다.

귀밑, 가슴, 보지 순으로...그 다음은 로션을 온몸에 바른다.


그때 후배가 침대에서 일어나 발라주려고 한다. 아내를 침대에 눕히고 후배는 상체부터 정성스럽게 바른다.

우선 등을 부드럽게 바르고 허리까지..그 다음 아내를 돌아 눕히고 가슴에 바른다.

바르는게 아니고 애무다. 간간히 젖꼭지를 빨면서 바른다.


아내 다리를 벌리고 삽입하려 하지만 아내가 거부한다. 후배는 아쉬운듯 그냥 바른다. 간간히 입으로 상체를 빨면서... 하체로 내려와서 로션을 바른다.

부드럽게 발꼬락까지 정성스럽게 바르고. 아내의 발가락을 입에 넣어 빨아준다.

간간히 손가락으로 아내의 보지에 넣지만 제지 당한다.

다시 아내의 몸을 돌려 종아리에서 로션 바르는 손이 올라간다. 그러더니 엉덩이에 가서는 더욱 로션을 듬뿍 발라준다. 

이번에도 후배는 못참겠는지 아내의 항문에 입을 가져가서 항문을 빨기 시작한다. 아내는 조금 움찔하더니 눈을 감고 황홀경에 빠져든다. 


계속 정성스레 아내 항문을 빨아 먹는다. 그러더니 후배는 무슨 생각이 났는지 동작을 멈추고 아내의 옷장을 뒤지기 시작한다. 아내가 뭐하냐고 묻는다.

후배가 설명하자 아내는 웃는다. 도대체 무슨짓을 하려하나? 나는 궁금해졌다.

후배가 옷장을 뒤지는 동안, 나는 담배를 하나 물었다.


그리고 아내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 봤다.

아내는 어느정도 끼가 있고(모델이니까..) 섹시하긴 하나 외간 남자에게 실제로 저렇게 대하는 뜨거운 여자인줄은 정말 몰랐다.

그런 생각을 하니 자지가 다시 팽팽해져서 터질것 같아졌다.

이윽고 후배는 아내의 옷장에서 내가 미국 출장중에 사온 라텍스(합성고무?,인조가죽? 비슷한 것으로 번질번질한 감촉이어서 몸에 완전히 달라붙는다)로된 검은색 타이트 초미니 원피스를 꺼내며 회심의 미소를 짓는다.


이 원피스를 잠깐 설명하자면 라텍스로 되어 완전히 달라붙어 입기도 힘들 정도로서, 아내와의 섹스때 입히려고 내가 사다준 것이다.

어깨 부분은 끈으로 되어 있으며 길이는 무릅위로 한참 올라가 걸어 다니면서도 잘못하면 팬티가 보일 정도이고, 앞은 가슴의 굴곡이 드러날 정도로 파였으며, 등은 더욱 파져서 거의 엉덩이 굴곡 있는데까지 노출이 되는 옷이다.


뒷모습이 더욱 섹시한 이옷은 외출시에는 감히 한번도 입지 못할 정도로 야한옷이다. 가끔 야한 외화에, 특히 몸매 좋은 흑인 여자들이 입고 나온다.

후배는 아내에게 그것을 입으라고 한다. 그리고 찾아낸 검은색 가터밸트와 검은색 가터밸트용 망사 스타킹도 던져준다.

또 잠시 나가더니 아내의 검은색 하이힐을 꺼내온다.

결국 후배는 아내에게 노브라, 노팬티로 검은색 가터밸트, 검은색 망사스타킹, 라텍스로 된 검은색 타이트 미니원피스에 검은색 하이힐만 신기고 또 섹스를 즐길건가 보다. 

아까는 빨간색으로 도배를 하더니 지금은 검은색 일색이다.


아내는 후배의 의도에 따라 마치 외국의 섹시한 포르노 배우의 의상으로 변했다. "섹시한 것도 좋지만 근데 방안에서 왠 하이힐을..."

암튼 하이힐도 신었다. 아내는 복장에 어울리게 머리를 올리고 핀으로 고정한다.

와... 내 아내지만 정말 너무 섹시했다.

이제는 저렇게 예쁜모습으로 외간남자에게 또 얼마나 유린을 당할지..정말 자지가 꼴려왔다.

섹시한 검은색 라텍스 초미니 원피스를 입은 아내는, 너무나도 당연히 이 복장을 연출한 후배에게 유린당하기 시작한다.


맞다 테입을 보고 있노라면, 분명 둘이 같이 섹스를 하고 있었으나, 아내를 대하는 후배의 성욕이 아내의 성욕 보다 상대적으로 월등히 커서, 섹스를 나눈다기 보다 유린 당한다는 그런 느낌이 들 정도로 후배는 엄청 흥분해있다.

후배는 우선 아내를 침대에 앉도록 한 후, 담배불은 붙여 주었다. 아내는 다리를 꼬고 망사스타킹과 하이힐로 꾸며진 섹시한 다리를 한손으로 쓰다듬으면서 아주 우아하고 섹시하게 담배를 빨고 있다.


그것도 잠시, 후배는 못참겠다는 듯한 표정으로 아내의 담배를 빼았은 후 침대에 던지듯이 눕히곤 과격하게 다리를 벌린후 아내의 보지를 빨기 시작한다.

원피스는 너무 타이트하고 짧아서, 눕자 마자 올릴 필요도 없이 말려 올라간다. 후배는 아내 보지에 바로 자지를 집어 넣고 아주 세고 격렬하게 허리를 흔들어 댄다.

아내는 누워서 고개를 이리저리 흔들며 마치 에로물 영화에 나오는 여주인공 처럼 흥분했다는 동작을 연출한다. 후배는 한 5분간 하더니 지쳐 아내 옆으로 쓰러지고, 아내는 후배 배위로 올라가서 말타듯이 자리를 잡는다.


이제 아내의 공격이 시작되었다. 아내는 복장도 그대로인 상태에서, 단지 후배의 자지만을 자신의 보지에 넣고 공격을 감행한다.

어느덧 아내는 핀으로 고정한 머리를 풀어 헤친다. 고개를 흔들어 머리를 풀어 헤치는 모양이 너무 멋있다.

아내는 천천히 상하로 움직이면서 말을 타고 있다. 후배는 움찔거리면서도 아내의 탐스런 엉덩이를 잡고 있다. 아내는 말을 타며 간혹 고개를 흔들어 머리를 넘긴다.

아내의 속도가 점점 빨라지자, 후배는 참기 힘든 모양이다. 아내는 후배가 곧 사정할 것이란 생각을 했는지, 후배의 사정을 저지하기 위해서 삽입을 빼고는 다시 입으로 후배의 자지를 애무한다. 

맛있게, 아주 맛있게, 그리곤 후배의 불알아래 즉 항문과 불알사이를 혀로 애무한다. 저건 내가 제일 좋아하는 포인트다.


언제 한번 아내가 거기를 애무하면서, "오빠!

여기 혀로 애무하면 많이 기분 좋아?"하고 물었던 생각이 났다. 아내도 거기를 애무하면서 그 생각을 했는지 모르겠다.

후배는 자신의 빠른 사정을 막으려는 아내의 행위에, 마치 자신의 정력이 더 있다는 양, 다시 아내를 침대밖으로 세운후, 뒤로 돌려 침대를 잡게하고 다리를 벌린다.

뒤로 할건가보다. 후배는 뒤로하지만 몇분 못가서 결국 사정하고 만다. 아내는 잠시 실망한듯한 표정을 짓더니, 후배의 사정한 자지를 정성껏 닦아준다.

"짜식 너무 흥분해서 조절을 못했구만..하하.."난 테입을 보면서 아내의 섹시함에 다시한번 찬사를 보내고 있었다.

둘이 힘이드는지 아내가 화장실을 몇번 왔다갔다 하고는 둘이 나란히 침대에 눕는다. 한숨 잘것 같다. 테입을 좀더 빨리 돌렸다.


아내가 중간에 일어나 전화를 받는다. 내 전화다. 시간상, 나의 확인 전화다. 후배는 잠들어 있다. 전화를 끈고 아내도 잔다.

내가 두번째 확인전화를 걸었을때, 아내는 분명히 흥분을 억지로 억제하는 목소리로 있었다.

그렇다면 이후에도 섹스가 있었단 얘긴데... 나는 빨리 테입을 감았다. 그리곤 발견했다.

세번째의 섹스를..

아내와 후배는 한숨 자다가 먼저 후배가 뒤척인다. 후배는 자고 있는 아내의 엉덩이를 쓰다듬고 가벼운 애무를 하기 시작한다.

아내는 피곤한 듯 후배를 뿌리친다. 그러자 후배는 침대에 앉아 담배를 피워 물고 앉아 있다.

후배는 갑자기 무슨 생각이 들었는지 담배를 끄고 아내의 속옷장을 뒤지기 시작한다.

후배가 꺼낸건 다름아닌 일본제 인조자지. 역시 내가 출장갔을때 돌아오면서 아내에게 사다준 것이다.

나는 처음 인조자지를 사가지고 오면서 그걸로 자위하는 아내의 자극 적인 모습을 상상하고 흥분해 있었지만, 막상 아내는 그런 나의 마음도 모른채 인조자지의 사용을 거부했다. 

자기는 실제 자지 아니면 할 수 없다고 했다. 

그 후로도 아내에게 몇번이고 내앞에서 자위를 해줄 것을 부탁하였지만, 번번히 거절하다가 딱 한번 아내가 해준적이 있었다.

그것도 내 생일날..


단 한번이었지만, 나는 그것을 보면서 무척이나 흥분했었고, 인조자지로 아내가 흥분을 맛보기도 전에 나의 자지는 내 손놀림만으로 무심하게도 사정을 해버렸던 기억이 있다.

후배가 그것을 어루만지는 순간, 나는 "저걸 사용하면 아내가 별로 안좋아 할텐데" 하는 걱정이 앞섰으나, 비디오 테입을 다 보고서야 그것이 쓸데없는 걱정이란걸 확인할 수 있었다.

아내는 아직도 노팬티로 검은 라텍스 원피스와 가터밸트 망사스타킹을 그대로 착용한채 잠들어 있었으며, 그것만으로도 아내가 얼마나 피곤했었는지, 후배에게 얼마나 많이 유린 당했는지를 짐작할 수 있었다. 

후배는 아내의 몸을 다시금 애무하기 시작했으며, 아내는 이내 비몽사몽간에도 은근한 자극에 답하고 있었다.

결국 후배의 혀는 아내의 보지로 가서 유희를 했고 다시 아내의 하얀 엉덩이를 거쳐 항문을 핥고 있었다. 

가끔 아내는 심한 자극에 상체를 일으키는 듯 했다가 다시 누워 머리를 흔들고는 마치 프로레스링 선수가 링에 누워 상대방의 공격을 당할때 고통에 머리를 흔드는 듯한 행동을 하고 있었다. 

둘은 아주 빠르게 무아지경으로 향하고 있는것 같았다.


후배는 다시 아내는 돌아 눕힌후 삽입을 시작했고, 아내는 후배의 편의를 위해 다리를 맘껏 벌려 후배의 왕복운동을 도왔다.

한 3-4 분쯤 지나자 후배는 자지를 아내 보지에서 빼더니 이번에는 인조자지를 가져와서 아내 보지에 넣으려고 한다. 그러자 아내는 거부한다.

아내와 후배의 실랑이 가 잠시 벌어진다. 그것도 잠시 후배는 아내를 달랜 후 검은색 하이힐을 다시 신기고 침대 앞에 세운다. 그리고 아내에게 침대를 잡고 엎드리게 하고는 항문을 잠깐 입으로 애무한다. 

그리고는 손가락으로 삽입하고..이제는 자지를 항문에 넣고 왕복운동을 한다. 


아내는 머리채를 흔들며 신음과 비명을 지른다. 고통스럽고 짜릿한 자극에 못이겨 흥분을 감추지 못한다는 표현이 맞을 듯하다.

후배는 야수와 같은 표정으로 계속 왕복하면서 한손으로 옆에 둔 인조자지를 잡는다.

그러더니 왼손으로 아내의 보지를 애무하는듯 벌리면서 오른손에 든 인조자지를 아내의 보지에 넣는다.

아내는 엎드린채 인조자지의 침투를 막아보려 하지만 항문에 삽입된 후배 자지의 왕복 운동으로 흔들리는 몸과 마음으로서 막기에는 역부족으로 보인다.


결국 후배는 한손으로 든 인조자지를 아내 보지에 끼운채 항문섹스를 즐기고 있다.

아무리 보아도 참으로 절묘한 장면이다.

아내는 나와도 한번도 경험하지 않은 항문섹스와 두개의 삽입에 무척 고통스러워 하지만 그 고통은 몇분도 지나지 않아 완벽한 오르가즘으로 들어가 버리고 있었다.

그러다가 갑자기 아내가 삽입된채 이동하려고 한다.

그러나 후배는 아내의 이동을 허락하지 않으려는 듯 항문에서 계속 왕복운동을 한다. 내 전화를 받으러 가는 모양이다. 아내는 허리를 숙인채 이동하고 있었으며, 후배도 항문에 삽입된 좆을 빼지 않고 같이 이동한다. 좀 우스운 모습이다.

아내는 내 전화를 받고 있으며, 후배는 나와 통화중인 아내뒤에서도 계속적으로 왕복운동을 하고 있다. 

이윽고 나의 안부 전화는 끊기고 아내와 후배는 작업을 황홀한 작업을 계속한다.

나는 순간적으로 내가 마지막 전화를 했을때 아내의 왜 그렇게 흥분을 감추지 못한 목소리를 내었는지 그 이유를 알게 되었다는 생각을 했다.


화면에서 아내는 비명과 몸부림으로 마치 3류 에로물 찍는 여주인공처럼 오바하고 있었다.

저렇게까지 흥분하는건 아내와 살아오면서 한번도 본적이 없었다. 아내의 몸은 완벽한 오르가즘 상태임을 알 수 있다.

이윽고 후배도 삽입속도가 점점 빨라지더니..결국은 사정을 하고 만다.

자지를 꺼내어 풀죽 같은 정액을 아내 엉덩이에 분출하고 만다. "아.. 저래서 라텍스 원피스와 망사스타킹에도 묻었군" 나는 생각했다.

그리고 정액이 튀는 것으로 봐서 침대시트에도 묻었을 것으로 생각되어, 다시 한번 시각과 후각을 이용해서 침대 시트를 확인해 보았다.


침대에서는 아내의 향수내음으로 범벅이 된 상태였으며, 일부 정액과 아내의 애액 흔적이 있었다. 냄새가 많이 나지는 않았다.

아내는 인조자지를 그렇게 싫어했으나, 결국 이번의 외도로 자연자지(후배자지?)와 인조자지의 더블삽입을 통해 완벽한 오르가즘을 느껴버렸다.

또한 항문섹스를 처음 경험해 버렸다.

나는 아내가 처가에서 돌아오면 아내의 변화된 모습을 살펴보리라 생각했다.

후배와 아내는 참대에 누어 잠시 섹스후의 허무감을 달래더니, 아내가 먼저 화장실로 향한다.

잠시후 아내가 전라로 들어와 검은색 비치는 슬립을 하나 걸친다. 안에는 아무것도 입지 않은 채로..아내가 걸을때 마다 탱탱한 유방이 춤을 추고 보지털이 언뜻언뜻 보인다.


아내는 수건에 물을 적셔와서는 쓰러져 있는 후배의 자지를 정성스레 닦아주면서, 후배자지를 장난스럽게 건드려 본다. 너무 귀여운 모습이다.

둘은 다시 키스와 포응을 주고받으며 침대에 눕는다.

후배는 아내가 사랑스러운지. 아내를 품안으로 끌어 당기고서는...둘은 잠을 청한다. 아내는 다시 일어나 불을 끈다. 어둡다.

둘은 잠을 자기 시작하고, 그 다음부터 테입에는 더 이상의 황홀함은 담고 있지 않았다.

나는 다시 군데군데 자극적인 장면을 리와인딩 해서 보고 또 보고 하면서 정말 3-4차례 자위행위를 했다.


그리고 나는 잠을 청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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