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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아내의 동창생과의 밀회 2

길다 0 74 0 0

화정씨의 그곳이 적라나하게 드러났다. 그녀의 그곳에서는 이미 음수가 질척거리고 그 물이 넘쳐 항문에 까지 흘러내렸다.

난 다짜고짜 그녀의 그곳에 얼굴을 쳐 박고 바로 빨았다.


"어머나. 아 난 몰라"


그녀는 털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지만 씻지를 않아도 냄새가 안 났다.

이미 집에 나설 때 이런 것을 예상한 모양으로 뒷물을 하고 온 모양이다. 

보통 여자의 두 배나 됨직한 커다란 공알이 모습을 드러냈다. 

참새부리 같은 홀딱 까진 커다란 것이 발갛게 충혈되어 있었다.

나도 여러 여자들을 접해 보았지만 이렇게 공알이 큰 여잔 처음이다. 혀끝을 살짝 세워 홀랑까진 보지 알을 살살 굴러주었다.


"아 엄마! 아 하지마!"


화정씨는 연신 죽는 소리를 낸다. 하기야 친구 남편에게 가장 부끄러운 자세로 엉덩이와 그곳을 빨리고 있으니 흥분은 극에 달했다. 

나는 집요하게 빨고 혓바닥으로 쓱쓱 핥아 올렸다. 

옴찔 옴찔하는 것이 보였다. 

아무런 냄새도 나지 않았다. 

난 혓바닥을 세워 살짝 핥아 올렸다.


부르르!


한마디로 물고기가 작살을 맞은 양 펄쩍 뛰었다.

그만큼 쾌감이 컸나보다. 

친구 신랑이 자기의 가장 부끄러운 곳 곳을 적나라하게 드러내게 해 놓고 핥고 있으니 너무나 흥분이 되는 모양이다.


"아! 자기야 하지마! 제발 그만!"


말은 그렇게 하지만 난 정말로 그만 둘 생각이 없었다.

한참을 그렇게 애무하니 나의 커다란 물건은 이미 갈 곳을 몰라 꺼떡꺼떡 난리다. 

난 자연스럽게 그녀를 애무하면서 69자세로 유도하였다. 

조개를 애무하면서 내가 밑에 눕고 나의 커다랗게 발기된 훌떡 까진 물건을 그녀의 입 쪽으로 유도하였다.


쭉!


어느 새 그녀는 나의 커다란 물건을 한 입 베어 물고 쭐쭐 빨고 있었다.

입 속에 들어간 감촉이 넘 좋다. 

나의 아내는 페라치오를 잘 하질 않는다. 그런데 아내의 친구가 해주는 페라치오는 너무 흥분되고 좋았다.

나도 뒤 질세라 그녀의 조개를 집요하게 빨다가 고개를 들어보니 그곳이 연신 옴찔옴찔하고 있다.

두 팔이 자유스런 나는 그녀의 엉덩이 골짜기를 잡고 양쪽으로 쫙 벌리자 빨간 속살을 드러내면서 살짝 벌어진다. 나는 혀 끝을 세워 빨았다.


"악! 엄마, 나 미쳐 어머나.아........."


그녀가 자지러질 듯한 비명을 질렀다.

그리고 나에게 보답이라도 하듯이 나의 미친 듯이 빨아준다. 

뿍짝 북짝 그녀의 입에서는 이상한 소리가 날 정도로 열심히 빨고 있다. 

끝을 혀로 살살 돌리는가 하면 손으로 잡고 기둥을 빨고 또 불알까지 살짝 살짝 빨아주는 솜씨가 예사 솜씨가 아니다.


잘 못하면 그대로 입속에 쌀 것만 같았다. 

난 다시 정상위로 돌아 와서 이제는 정말 나의 커다랗게 발기된 물건을 그녀의 구멍 입구에 갖다 대었다.


"아 어서 빨리 자기야 어서"


그녀는 어느 새 나를 자기라 부르며 빨리 박아 줄 것을 재촉한다. 자기야 빨리 넣어줘. 못참겠어...


난 드디어 물건을 이미 흘러내린 물이 흥건한 그녀의 조개 속에 쿡하고 찔러 넣었다.



"악! 엄마 아! 난 몰라 난 몰라"


그녀의 난 몰라 하는 소리가 그렇게 자극적으로 들릴 수가 없었다. 

그녀의 조개는 너무 흥분하여 나의 물건은 아무런 저항도 없고 힘든 것이 없이 그냥 쑥 들어가 버렸다.


"꼭 널 한번 이렇게 따 먹고 싶었어. 아 너무 좋다 화정아."

"자기 나뻐 마누라 친구 조개를 이렇게 막 쑤셔도 되는 거야? 나쁜 놈 근데 언제부터 날 먹고 싶었어?"

"널 첨 본 순간부터"

"도둑! 그럼 날 볼 때 마다 날 따 먹는 생각했겠네?"

"응 너 볼 때 마다 네 엉덩이 생각하고 네 맛이 어떨까 하고 항상 그런 생각 많이 했어 근데 진짜 맛있다."


난 일부러 자극적인 말을 서슴치 않고 그녀의 귀에다 대고 말해 주었다.


"정말? 내가 그렇게 좋아? 민숙이 보다 더 좋아?"


민숙이는 나의 아내 이름이다.


"그래 네가 훨씬 더 맛있어. 민숙은 색깔도 갔고 탄력이 영 떨어지거든. 근데 넌 아직 완전 처녀 같아. 애를 낳은 조개가 어떻게 이렇게 탄력이 좋아? 진짜 관리는 잘 했네."


난 일부러 그녀에게 입에 발린 거짓말을 했다.


"애는 낳아도 제왕절개 했으니까."


그녀가 조금 자랑스러운 듯이 말했다.


"근데 우리 이래도 되는 거야?"

"할 수 없잖아 지금 이왕 이렇게 된거 내 좆이 네 보지를 찌르고 있잖아 아 어쨌든 너무 좋다. 아 ...."


난 계속해서 그녀의 조개를 찌르면서 그녀의 귀에 대고 속삭이듯 말해 주었다. 

그리고 다리를 넓게 벌리고 두 팔을 엉덩이 밑에 넣고 찌르면서 그녀의 엉덩이를 살살 비벼 주었다. 

나도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약지로 그녀의 골짜기를 살살 만지니까 그녀가 거의 숨넘어가는 소리를 지른다.


"악 나 될 것 같아 아 나와 아 어머나"


그녀는 눈을 치켜뜨고 부르르 떨고 있었다. 

굉장한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음이 분명했다. 

나도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악! 아 자기야 어머 어머나"


예상치 못한 공격인지 그녀는 입을 딱 벌렸다. 

이 때 나의 물건 끝에서도 이제까지 참았던 정액이 봇물 터지듯 그녀의 조개 속으로 분출하고 있었다.


울컥 울컥 울컥.


참 많이도 나왔다. 

그녀도 또 다른 액스터시를 느끼는지 나를 안은 팔이 부르르 떨며 허리를 두른 팔에 힘이 들어갔다. 

한참을 그렇게 하면서 여운을 즐겼다.


얼마 후 "자기야! 나 죽는 줄 알았어. 아 넘 좋아" 하면서 샐샐 웃는다.



그런 일이 있고 나니 다음은 훨씬 쉬웠다. 

화정이 전화번호로 전화를 해서 우린 만나기로 약속을 했다.

시내의 어느 한적한 방갈로 비슷하게 차려 놓고 갈비 집을 하는 그런 업소에서 점심을 먹으러 갔다. 

좋아하는 쇠고기 갈비 살로 몸보신을 하고 냉면이 나오길 기다리고 있었다.


이윽고 냉면도 먹고 나니 화정씨가 나에게로 살짝 다가왔다. 

그러더니 다짜고짜 나의 바지 지퍼를 내리더니 훌떡 까진 나의 시커먼 물건을 끄집어 내 놓고 엎드려서 쭐쭐 빤다.


아! 너무 흥분된다.

난 손을 뻗어 엉덩이를 만져보니 거의 맨살이다. 

살짝 돌려보니 아 그때는 거의 파격적인 티 팬티를 입고 있었다. 

그러니까 엉덩이의 맨살이 거의 만져질 수밖에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 조개를 만져보니 이미 한강이다. 

팬티 앞쪽이 거의 젖어 있어 물걸레 수준이었다.


줄을 살짝 옆으로 치우니 엉덩이의 갈라진 틈새로 약간은 시커먼 주름으로 장식된 조개가 보인다. 

너무 예쁘다. 흥분이 극에 달했다. 혀로 살짝 핱았다.


"아흑! 엄마!"


하지만 역시 불안하다. 여기서 섹스를 할 순 없다.


"가자 여기서 이러지 말고"


나는 화정이를 태우고 교외의 어느 한적한 모텔로 들어갔다.

들어가자마자 서로 누가 먼저라 할 것도 없이 스스로 옷을 벗었다. 

나의 물건은 벌써 꺼떡꺼떡 난리다. 화정씨가 한손으로 살짝 그놈을 잡아본다. 

이미 대가리에는 겉물이 나와 조금 미끌 미끌 하다. 

난 옆에 살짝 눕고 나서 그녀의 탱탱한 유방에 키스하면서 혀로 빨고 살살 젖꼭지를굴리면서 애무를 해 주었다.


그리고 점점 아래로 내려와서 그녀의 두 발목을 잡고 몸을 완전히 뒤집었다. 

그러니까 다리를 벌린 상태에서 두 다리가 머리 양쪽에 닿도록 벌린 것이다.

조개에서는 물이 줄줄 흘러 그물은 그녀의 움찔거리는 항문까지 흘러 내려 회음부가 번들거렸다. 

나는 다짜고짜 입으로 그녀의 조개를 삼켰다.


"흡!. 엄마. 아 난 몰라"


난 사정없이 빨고 또 핱았다.이윽고 다시 69자세로 유도했다.

그러자 그녀는 나의 이미 겉물이 나와 미끌미끌한 시커멓고 뭉툭한 나의 물건을 잡고 쭉쭉 열심히 빨아준다. 

아내의 친구가 빨아주는 그 맛이란 정말로 미칠 것 같았다. 

나는 나의 벌떡거리는 물건을 그녀의 입에 넣은 둔 채로 자유로운 두 손을 가지고 그녀의 허벅다리를 감아서 나의 얼굴 쪽으로 확 잡아 당겼다.


"어멋!"


그러자 그녀의 엉덩이가 들리면서 조개가 그 진풍경을 펼치며 벌렁거리고 있었다.


"아. 하지마 부끄러워"


나는 그녀의 엉덩이 밑에 베개를 넣었다.

그러자 완전히 그녀의 조개가 드러났다. 나는 열심히 빨고 또 빨았다. 

그녀도 열심히 물고 쭉죽 빨아준다. 

드디어 나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나의 벌떡거리는 물건을 음수로 번들거리는 벌렁거리는 조개에 살짝 갖다 맞췄다.


"어머 너무 커 자기 물건 너무 커. 잘못하면 찢어지겠어. 자기야 살살 "


나는 나의 빨래방망이 같은 물건으로 그녀의 구멍을 푹 하고 쑤셔 박았다.


"악 자기야 살살 아 너무 좋아. "자기야 아 어머나 자기 아 빨래방망이로 쑤시는 것 같아"


나는 인정사정없이 계속 펌프질을 했다.


"아흑 아흑! 자기야 살살 아 "


한참을 그렇게 쑤시다가 난 그녀를 엎어놓았다.

그러자 머리 회전이 빠른 그녀는 내가 무얼 원하는지 알고 금방 엎드려서 그 커다란 엉덩짝을 하늘 높이 치켜든 채 머리는 땅에 붙이고 히프를 살살 흔든다. 

나는 그녀의 커다란 엉덩이를 뒤에서 감상하면서 양손으로 그녀의 볼기짝을 잡고 좌우로 쫘악 벌렸다. 

그녀의 조개가 움실거리며 어서 빨리 들어와 달라고 보채고 있었다.


"아흑 자기야 하지마 그냥 어서 어서 해줘"


난 나의 물건을 그녀의 조개 속에 힘차게 푸욱 쑤셔 박았다.


"아 엄마야 어머나. 아 난 몰라"


화정이는 연신 신음소리를 낸다. 

암팡진 엉덩이를 살살 흔들면서. 

난 나의 훌떡까진 물건으로는 그녀의 길게 찢어진 조개를 쑤셨다.


"아흑! 아 하지마. 자기 너무해 싫어 두 군데를 같이 찌르면 어떡해? 하지마 응!"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결코 싫지 않은 것 같았다.

너무나도 희열에 찬 그녀의 표정이 이를 말해 주고 있었다. 

나는 나의 빨래 방망이 같은 물건으로 조개를 쑤시면서 항문은 애무했다. 

그러자 그녀의 조개에서는 연신 많은 물을 쏟아내면서 조개가 꿈틀꿈틀하면서 나의 물건을 조여 왔다. 

동시에 항문도 같이 옴찔옴찔하면서...


화정이의 눈은 이미 거의 풀려있었다. 

흘러내리는 정액을 닦을 생각도 없이 그냥 누워있다. 

볼수록 사랑스러운 여자다. 

한차례 격정이 지나가자 화정이가 살짝 웃으면서 "우리 이러는거 민숙이 알면 우린 죽었다."한다. 

나는 손가락으로 그녀의 입을 살짝 막았다.


"하지만 난 너 안 만나면 못 살 것 같아" 했더니 "나 역시 마찬가지야. 내 평생에 이렇게 좋아보긴 첨이야"한다. 

나 듣기 좋도록 하는 말인지도 모르지만 어쨓든 기분은 나쁘지 않다.


그렇게 해서 그날도 우린 또 하나의 둘만의 비밀을 간직하고 또 다시 태연하게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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