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간 야설) 나의 치욕과 복수 1부 - 형수의 일탈
난 올해 35세, 중국 강서성의 한 조그마한 농촌에 사는 촌부이며. 올해 31세인 임미향이라는 와이프와 결혼 후 지금까지 잉꼬부부의 열정을 유지하고 있다.
같은 촌에 사는 사촌 형님 후보발은 나보다 한 살 많은 36세, 평소 우리 집과 왕래가 잦아 우리 둘 사이에는 말 못할 비밀이라는 건 없다.
어느 날 오후 3시쯤 집안에 앉아 무료해서 담배 한 대 물고 TV를 보고 있는데 누군가 문을 두들긴다.
“누구세요?”
몸을 일으켜 문을 열었더니 나를 찾아온 사촌 형님, 파래지고 창백한 얼굴로 한걸음에 마루로 들어온다. 난 깜짝 놀라 급하게
“형님, 무슨 일 일어났어요? 모양이 이게 뭐예요?”
형님은 한마디도 대꾸도 없이 엉덩이를 털썩하며 마루에 주저앉는데, 마치 세상 사람 모두와 원수진 표정으로 살기 충만해져 나를 놀라게 하기에 충분했다.
급한 마음에 형님의 어깨를 밀어젖히며,
“무슨 일이요? 모양이 어째 이래? 말 좀 하시라니까. 도대체 어느 놈이 우리 형님을 화나게 했어?”
형님은 한숨을 크게 쉬며 나의 눈을 쳐다본다. 두 손으로 얼굴을 쥐어짜고 들릴 듯 말듯 한 소리로
“나. 앞으로 무슨 체면으로 사람을 볼 수 있을까?”
“체면이 없으시다?”
“오늘, 오늘 말이야~~”
사촌 형님은 더듬거리며
“오늘 아침에 말이여~, 아침 일찍이~, 자네 형수가 나보고 수확해 놓은 채소를 읍내에 가져다 팔라고 해서~~, 자전거에 채소를 싣고 갔는데 말이야~,
소매로 팔아도 1,800원 정도 할 것 같아 귀찮았는데~~ 마침 생각지도 못한 국영공판장이 있기에 거기에 몽땅 팔아버렸더니 오후 시간이 남더라고~~”
“형님, 잘하셨네요. 나 같아도 그렇게 하겠네요. 힘도 덜 들고~~. 그런데 누가 형님 속였어요?”
“아니~~. 휴~~~. 그래서 일찍이 집에 돌아왔는데 ~~집에 자네 형수가 집에 없어서~~, 밭에 나가서 일하나 생각하고 가서 도와주려고 막 마을 동쪽에 있는 공용 곡창을 돌아가는데~~~, 갑자기 여자의 신음소리가 아~~~’ 하고 들리더라고.
깜짝 놀라서 누가 다쳤나보다 하고 걸음을 멈추고 자세히 들었더니 조용한 것이 동정이 없더라고~~. 다시 가려고 하는데, 여자가 ‘나 씹하다 죽을 거 같아’하는 목소리가 들리는데 그 소리는 공용 곡창 안쪽에서 나오는 소리가 확실했어.
난 저 창고 안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짐작이 갔지. 난 생생한 포르노 한편 구경하나 싶어 기회를 놓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창고 옆 나무에 올라가서 창고의 처마 밑을 붙잡고 지붕에 올라가서 공기구멍을 통해 안쪽을 들여다봤더니, 발가벗은 남자 한 놈이 열심히 펌프질하며 씹하고 있는 거야.
누군가 자세히 살폈더니 촌장 아들놈 이었어. 그 여자 역시 발가벗고 개처럼 엎드려 엉덩이를 뒤로 내밀고 두 손을 촌장 아들놈에게 잡힌 채 박히고 있었는데 도대체 누군지 알 수가 없더라고~~. 촌장 아들놈은 좆에 불이 나도록 박아대며
‘씹 창녀야, 네 똥구멍 아직 쓸 만 하구나~~.이 오빠가 오늘 죽여줄게, 빨리 박아 달라고 빌어봐!.”
“네. 주인님, 더러운 똥구멍을 아작내주세요” 하는 소리가 들리는데~~~.저 여자의 소리가 천번 만번을 들어도~~, 저 화냥년, 그래 그 천박하고 싸구려 화냥년이 바로 자네 형수였어. 어이구 하느님, 앞으로 무슨 얼굴로 살아가라고~~~”
여기까지 말을 마치고 형님은 대성통곡을 시작한다. 그런데 난 미친놈 변태 놈이 확실해. 이런 장면에서 좆이 커져 버린다. 형수의 똥구멍이 다른 놈에 의해서 유린당한다는 소리에 좆이 커져 버렸다. 난 마른기침을 한 두 번 하다가
“형님, 그다음은요?”
형님은 눈물이 범벅이 된 얼굴을 들고서
“원래 저 음탕한 간통한 것들을 시뻘건 피가 사방에 날리도록 난자질해 버리려고 하다가, 놈이 촌장 어른의 아들이란 걸 생각하고 참고 돌아왔어. 그런데 이 울분을 참을 수가 없으니 어떻게 하면 좋겠냐? ”
난 잠시 생각하다가
“형님이 잘못 들은 건 아니시죠?”
“확실해, 내가 자네 형수와 십수 년간을 살았는데 목소리 못 알아듣겠어?”
“그런데, 형수님 그런 사람이 아니에요, 형님 ”
“이런 걸, 겉은 알아도 사람의 속내는 모른다고 하지. 나쁜 년 놈들”
“그런데 형님, 형수님 올해가 33세이고, 촌장 아들놈은 아무리 많이 봐도 겨우 대가리에 피 마른 24세, 막 결혼한 지 얼마 되지도 않은 놈이 자기보다 10살이나 많은 이모 같은 나이 하고~~. 그럴 리가~~”
“어휴~~. 내가 틀리게 들었겠냐. 앞을 보지 못해서, 얼굴은 확인하지 못했지만, 그 개치기 자세, 그리고 파마한 아줌마 짧은 머리에 내가 사준 머리 집게까지.
그리고 내가 할 일 없이 내 마누라하고 촌장 아들놈하고 씹 붙었다고 소문내고 다니겠냐?. 어이구, 내가 미쳐~~ ”
“그러네요”
난 한참을 생각하다가,
“형님. 이렇게 하지요. 먼저 아무 소리 하지 마시고, 형수 앞에서도 티 내지 말고, 다음번 촌장 아들놈과 형수가 씹 붙을 때 저를 불러요.
우리가 정확히 확인하고서 만약 정말 형수가 맞는다면 현장을 덮쳐 저 짐승보다 못한 간부를 때려 죽이 자고요. 이렇게 하면 형님도 원망은 하지 않을 듯해요”.
“그래. 동생. 그렇게 하자”
형님이 우리 집에서 황혼 때까지 앉아 담배만 빡빡 피우다 집에 돌아갈 때 "절대로 눈치 내서 타초경사 하지 말아요" 하며 재삼 부탁을 드렸다.
그날 저녁 형수의 엉덩이와 애널이 눈앞에 아른거려 좆이 너무 꼴리는데 잠을 자기 전 마누라를 붙잡고.
“여보!! 나 좆 꼴렸으니 한 번 하자.”
내 와이프는 전형적인 현모양처형이다. 내 말이 끝나자마자 옷을 벗기 시작해 금세 발가숭이로 내 옆에 누워온다.
마누라의 입에 키스하다가 유방을 손에 쥐고서 주무른다.
내 마누라는 사시사철 일하는 농부의 아내로 몸이 건장하며 유방도 큰데 내 한 손으로 잡아도 살집이 삐져나올 정도이다. 유운과 젖꼭지는 크고 둥글며 보라색과 검은색이 섞인 것 같다. 또한 머리숱이 많은 만큼 겨드랑이털도 많고 길며 가랑이 사이 음모도 음부로부터 시작하여 항문까지 덮고 있다.
유방을 손으로 문지르다 양쪽 젖꼭지를 입에 넣고 깨물다가 때때로 손으로 겨드랑이털과 보털을 잡아당기다 보니 손이 벌써 습습해 온다.
몸을 일으켜 마누라의 다리를 벌리고 내 좆을 손에 쥐고서 보지에 집어넣고 씹을 하기 시작하는데 대략 20분이 지나서 난 동작을 멈추었더니 마누라가 이상하다는 듯,
“왜 안 움직여요?”
“마누라, 나 당신 항문에 씹 하고 싶어”
난 내 입에서 나온 내 한마디 때문에 내 얼굴이 빨개져 버렸다. 마누라는 불쾌한 표정으로 얼굴이 빨개져서.
“항문 거기에도 씹 할 수 있어요? 당신 혹시 또 삼류 포르노 보고 배워온 건 아니지요?”
난 당황스러웠으나 정욕을 끄는 것이 급한지라,
“그래서 뭐가 잘못됐나? 어쨌든 오늘 당신 항문에 씹 하고 말 거야”
말을 마치고 마누라의 손을 뒤로 돌려 잡고 개치기 자세를 만들고 침을 손바닥에 뱉어서 내 좆에 문지른 다음, 다시 한번 침을 뱉어 마누라의 항문에 문지르고 손가락으로 항문 주위를 어루만지다 항문을 향해 힘을 주자 한 번에 손가락이 쏙 들어가 버린다.
손가락을 마누라의 직장에 완전히 집어넣고 약 두 마디를 빼냈다가 집어넣기를 반복하는데 마누라는 불편하다거나 아프다는 소리가 없다.
난 더 용기를 내어 좆을 마누라 항문에 대고 힘을 주었더니 좆이 금세 쏙하고 다 들어가 버린다. 마누라는 “아”하는 소리와 함께 몸이 앞으로 휘청한다.
난 벌써 좆의 혈맥이 팽창되어 더 이상 다른 것 생각할 여력 없이 맹렬히 직장을 향해 좆질만 할 뿐이다.
처음으로 마누라의 항문에 들어간 내 좆이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것을 보며 얼마나 좆질을 했는지 모르지만 마누라의 애널에 시원하게 사정했다.
난 아주 만족하여 돌아누워 마누라를 껴안고 유방을 붙잡고서 살살 문지르자, “먼저 당신 좆 좀 씻어요!” 한다.
고개를 들어 좆을 쳐다보니 뭐라고 말을 할 수가 없다.
좆 위에 황갈색의 분비물이 묻어 있는데 누구나 다 알리라, 내 마누라 직장에서 나온 똥이 좆에 묻어 나온걸.
그다음 날 마누라와 밭에서 일을 끝내고 돌아왔는데 이상하다. 사촌 형님 온종일 연락이 없다. 아마 오늘은 별일이 없나 보다.
그러나 처음으로 마누라 항문을 범했던 그 쾌감을 잊을 수가 없었으며 내가 요런 변태적이고 가학적인 성향이 있음을 발견하게 되었고. 더욱 독자 형들에게 말하긴 힘들지만, 형수가 발가벗겨져서 손을 뒤로 잡힌 채 항문이 범해지는 장면이 눈에 떠올라 내가 좆이 온종일 바지에 텐트를 치게 하는데, 저녁이 되고서 아이가 잠들자마자 급하게 마누라의 옷을 발가벗겨놓고서 마누라 무릎을 꿇게 하고 개치기 자세로 또 항문에 좆을 밀어 넣었다.
항문에 좆질을 하며 손으로 엉덩이를 양쪽으로 잡아당기며 그녀의 배설기관이 내 앞에 잘 보이도록 해놓았더니 수더분한 많은 음모가 항문 주위에 덥수룩하게 한눈에 보여 온다.
항문 주위의 긴 털은 3cm가 넘을 듯하고 음부와 음순 주위의 털은 약간 가늘어 보인다.
난 변태가 아닐까 생각하면서 항문 주위에 자라난 긴 털을 하나 손에 쥐어 살살, 내 쪽으로 당겨오는데 엉덩이가 항문 주위의 근육과 함께 씰룩씰룩한다.
마누라는 아마도 통증을 느꼈는지 “아”하는 소리와 함께 음모를 잡아당기는 방향으로 몸이 따라온다.
“여보, 털 뽑지도 않았는데 뭐가 아파?”
이렇게 안심시키고 항문 털 한 가닥을 신속하게 뽑아 버리는데 마누라는 통증에 큰소리를 질러대며 머리를 들고 앞으로 몸을 기울여 헉헉거리는데 마치, 발정 난 암캐와 같았다. 머리를 돌려 불만 썩인 목소리로:
“당신 뭐 하는 거예요, 이렇게 마누라 학대하는 사람 있어요?”
난 미안해져서 고개를 숙이는데 또 마누라의 항문 주위가 눈에 훤히 보이면서, 보지를 봤더니 보지에 물이 흥건하다.
“흥분했구나. 마누라. 항문 털을 뽑으니 보지가 흥분해?”
다른 생각할 겨를이 없이,
“마누라 이것 좀 봐봐!, 보지에 물이 나왔지 않아?, 어때? 항분 주위의 털을 뽑으니 보지가 시원해?”
다시 한 가닥 뽑는다.
“하나, 둘~~~”.
말을 마치자마자 항문 주위의 털을 한 가닥 붙잡고 잡아당기는데 마누라는 고개를 돌리면서
“안돼, 안 돼요!!! 나 놓아주세요, 제발~~”.
개의 앞발처럼 상반신을 지탱한 손을 돌려 내 손을 붙잡으려 하는데, 난 그 팔목을 붙잡아 마누라의 허리 위에 올려놓으니 반항을 못 한다.
“안돼, 제발 놓아주세요”
“손을 놔 달라는 거야? 털을 놔 달라는 거야?”
말을 마치자마자 손에 붙잡은 항문 근처의 털을 신속하게 뽑아버린다. 얼굴이 빨개져 말이 없는 마누라를 보고.
“손은 놔줄 수 있는데 음모는 뽑아야 해. 난 빽보가 좋아”.
“좋아요. 한 번만 더 뽑으세요. 마지막이에요”.
“그래? 그럼 천천히 뽑는다”
“빨리 뽑아요.”
“마누라. 보지 털 뽑지 말고 겨드랑이털 뽑을까?”
“미쳤어요?”
대답이 명확하다.
“마누라, 당신 겨드랑이털은 남자 것보다 많은데 겨드랑이털 뽑아주면 나한테 고마워 해야지? ”
“항문주위 털 뽑아, 안 뽑아? 안 뽑을 거면 나 좀 놔줘요.”
“알았어, 항문 개통, 항문 섹스, 항문 씹”
좆을 손으로 쥐고 마누라의 항문에 돌진하는데 “쭈”하는 소리와 함께 좆 뿌리까지 박아넣었다.
마누라는 흥분된 소리인지 통증으로 인한 신음인지 “응, 응, 잉~~”하는 소리를 낸다.
난 항문 씹에 흥분이 되어 약 10분을 쫓질 해 대다가 손을 털 많은 겨드랑이 사이로 집어넣고 흉부에 달린 커다란 유방을 손에 쥐고 문지르다 비틀며 이미 발기해 딱딱해진 유두를 손가락으로 붙잡아 누르는데 마누라는 아직도 손을 네발 달린 짐승의 앞발처럼 상반신을 지탱하고 있다.
온몸에 나온 땀들, 마누라의 긴 머리는 등에 붙어있다. 난 마누라의 손을 붙잡고 뒤로 오게 하여 나의 목을 깍지 껴서 붙잡으라고 하니 하반신은 땅에 붙어서 항문 씹을 하고 있는데 상반신은 나를 향해 몸짓하는 꽃뱀 같다.
마누라는 이 자세가 불편하겠지만, 나에게는 아주 만족과 성취감을 가져다주는 자세~~
항문 섹스를 하면서 저 하얀 큰 유방이 흔들리며 고양이 소리와 같은 “이잉, 응 ,앙앙”하는 소리가 날 더 흥분시킨다.
“여보, 잠깐만요. 제발~~”.
“마누라, 왜 그래?”
“나 이런 자세로 섹스할 했더니 손목이 쉬어지고, 더욱이~~,더욱이, 당신이 항문에 섹스를 했는데 보지는 왜 이렇게 가려운지 몰라요.
여보, 보지에 좀 해주다가 항문에 해주세요.”
“당신 손은 내려놔도 돼. 그런데 보지에는 섹스 할 생각 없으니 살살 돌아누워 봐. 내가 오르가즘에 오르게 해줄게”
난 엉덩이를 붙잡고 마누라에게 천천히 돌아눕게 하여 나를 정면으로 바라보게 하고 좆으로 항문 깊숙이 쑤셔 들어가며 한 손으로 유방을 붙잡아 문지르고 또 한 손으로 검은색으로 변해버린 음순을 벌려서 마누라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넣고 좆 박는 것처럼 손으로 보지를 박아 주는 동시에 항문에 펌프질을 계속해댄다.
보지 물이 손을 타고 팔뚝까지 흘러내리고 털 많은 보지는 보지 물을 머금어 있는데 보지를 쑤시던 손을 아래로 더듬었더니 항문을 쑤시던 내 좆이 만져진다.
박다가 부지불식간에 내 몸이 떨리며 체내에 형수의 항문을 그리워하던 내 정액을 모두 마누라 항문에 부어 주었다.
어제와 마찬가지로 마누라의 몸 위에서 잠시 쉬다가 항문에서 좆을 꺼내는데 귀두 부분에 황갈색의 똥이 묻어있고 음경 위에도 잔존물이 붙어있다.
“마누라, 이거 좀 봐봐”
마누라는 슬쩍 쳐다보더니 얼굴이 빨개져서.
“누가 당신보고 항문에 하라고 했어요?”
“마누라, 오늘부터는 잠자기 전에 똥을 싸라. 아침에 똥 싸지 말고”
“치, 미쳤어. 꿈 깨셔”
난 항문 섹스의 맛을 음미하며 화장실에서 몸을 씻다가 좆을 비누에 묻혀서 닦아내는데 갑자기 아까 마누라와 항문 섹스하는데 오늘은 침도 묻히지 않고 항문에 들어간 사실이 생각이 난다.
어떻게 분비물도 없이 쏙 하고 들어가 버렸나? 마누라 항문이 왜 그리 느슨할까?
갑자기 악마와 같은 생각이 밀려오는 데 아마 아닐 테지만 그 공용 곡창에서 촌장 아들에게 항문을 강간당한 여자가 내 마누라가 아닐까? 아닐 거야. 울 마누라는 긴 머리이잖아. 어제 그 여자는 짧은 머리. 그런데 마누라의 항문은 왜 그리 느슨한 거지. 허벌창처럼? 어제 마누라 항문 처녀 개통 했는데 아프다는 소리도 안 하고.
내 기억에 처음 보지 아다 뚫어줄 때 죽겠다고 소리 지르고 아프다고 울더니만.
아마 똥을 많이 싸서 괄약근이 늘어났나? 쓸데없는 의심은?
좆을 씻고 나서 방으로 들어왔더니 마누라는 이미 옷을 다 입고서 누워있는데 방바닥에 마누라가 닦고 버려놓은 휴지가 발에 걸린다.
옆에 누워서 옷 사이로 유두를 만지작거리다 궁금함을 참지 못하여 한마디 물어본다.
“여보, 당신 항문이 왜 그리 헐거워?”
“내가 어찌 알아요? 좀 옆으로 가세요”
내 손을 뿌리치고 몸을 돌려 등만 보인다. 난 머리를 긁적인다:
“아니 그게 아니라, 예전에 내가 당신하고 처음 보지에 할 때 당신 아프다고 울었잖아? 이번에 당신 항문성교가 처음인데, 마치 아무 일 없는 것처럼? 안 아파? ”
“꼭 물어봐야 해요? 당신 그 좆이 너무 적어서 내 항문이 안 아팠나 보지요”
“뭐? 뭐라고? 이건 또 무슨 말이야?”
졸라 성질이 나서 돌아누워 자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