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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야설 무협) 색마 열전 15 - 황실의 요녀들 1부

복숭아 0 91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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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은 한마디로 아방궁이었다. 3, 40여 명의 여자들이 알몸으로 서로의 몸을 닦아주고 애무해 주는 광경을 구경하던 운비의 자지가 꼴리기 시작하였다.


“어머. 거기는 안돼.”

“아. 좀 더 위로.”


욕조의 위쪽으로는 여러 여자가 누워서 서로의 보지를 빨아주고 있는 장면이 장관이었다.


“이쪽으로 따라와요”


공주의 말에 운비는 공주와 함께 한쪽 구석에 있는 문으로 들어갔다. 그곳에는 몇 몇 여자들이 알몸으로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그들은 공주와 운비가 들어가도 아무런 관심을 두지 않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만 있을 뿐이었다. 운비와 공주는 그들 사이를 지나 한쪽 구석에 앉았다.


“공주님. 이들은 공주님을 보아도 예를 표하지 않습니까?”

“이 모임은 우리들의 비밀스러운 모임이지요. 이곳에 있는 한 신분의 구애를 받지 않아요. 그러니 나에게 예를 표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에요.

서로의 신분을 의식하면서 어떻게 서로의 보지를 빨아주고, 한 남자의 자지를 어떻게 같이 빨고 하겠어요?”


“그럼. 공주님도 이곳에 온 남자와 씹을 해보신 적이 있겠군요.”


“아니요. 아무리 이곳에서 자유분방하게 남자를 만난다지만 난 이 나라의 공주예요. 그것도 대명 황실의 공주지요. 어떻게 아무 남자에게 저의 순결을 주겠어요? 난 남자들의 자지를 빨기만 할 뿐이고 즐기기는 다른 여자들이 하지요. 만약에 내가 혼인한다면 그때는 이곳에 들어오는 남자와 씹을 할 수 있을 거예요.”


“그럼 공주님께서 혼인하실 때까지 여기서 죽지 않고 이곳의 종마로 계속 있을 수 있다면 공주님과 씹을 할 수도 있겠군요.”


“물론이죠. 하지만 내가 혼인할 때까지 유영반이 여기서 버틸 수 있을지 의문이에요. 이곳의 여자들은 색녀들이라고요. 특히 이 방에 있는 여자들은 더욱.”


공주는 운비의 얼굴로 서서히 접근하여 조그마한 입술로 운비의 입술을 덮었다.

운비는 공주의 입술을 맛보았다. 달콤하며 은은한 향기가 입에서 흘러나왔다.

운비의 혀는 공주의 입술을 헤집고 들어가 공주의 가지런한 치아를 벌려 그 안에 들어있는 설육을 자신의 혀로 감싸 안고는 자기 입으로 잡아당겼다.

공주와의 입맞춤이 점차 익숙해지자 운비의 손은 공주의 옷을 헤집고 들어가 공주의 가슴을 쥐었다.

공주의 가슴은 한 손으로는 다 감싸 안을 수 없을 정도로 컸다.

공주의 젖가슴을 만지던 운비가 가슴 정상에 나 있는 작은 돌기를 엄지와 검지 두 손가락으로 돌려가며 꼬집기도, 당기기도 하였다.


“음...”


공주의 입술에서 작은 신음 소리가 흘러나왔다.

운비는 공주의 가슴에서 맴돌던 손을 천천히 내려 배꼽을 지나 더 내리자 울창한 수풀이 만져졌다.

운비는 탐험가처럼 그 숲을 헤치고 들어갔다. 그러자 얼마 지나지 않아 옹달샘이 나타났다.

그 옹달샘은 어느 사람의 침입도 받지 않은 신성한 옹달샘이었다.

운비의 손은 목이 말랐다. 그래서 옹달샘에 들어가 물을 마시고 싶었다. 옹달샘에 들어가려던 운비의 손이 옹달샘 위쪽에 있는 작은 꽃잎을 발견했다.

운비는 그 꽃잎을 만져보았다. 천천히 꽃잎을 희롱하여 보이자 옹달샘에서 온천수가 약간씩 흐르기 시작했다.

운비의 손이 이제는 꽃잎을 지나 옹달샘에 들어가고 싶었다. 손가락을 하나 세워 온천수가 흘러나오는 옹달샘의 중심부에 서서히 밀어 넣었다.


“음.....”


그 옹달샘은 침입자를 맞아 거머리처럼 휘감겼다. 그리고는 갑자기 조이기 시작했다. 운비는 자기 손가락이 끊어질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손가락이 옹달샘에 들어간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손가락은 더 이상 들어갈 수가 없었다. 운비는 자기 손가락이 무엇인가에 가로막히는 것을 느꼈다.

운비는 그것을 조심스레 만져 보았다.


(음. 이게 처녀막이구나)


운비는 자기 손가락으로 공주의 처녀막을 뚫고 싶었다. 그때였다. 운비의 손을 잡는 손이 있었다.

운비가 정신을 차리고 앞을 보니 어느 사인가 공주가 입술은 떼고는 자신을 빤히 보고 있었다.


“유영반. 여기까지예요. 제 보지의 느낌이 어때요?”

“굉장합니다. 공주님. 이제까지 그 어떤 여자보다도 쫀득하고 잘 조이시던데요.”

“유영반은 여자 경험이 많은 모양이죠?”

“많긴요. 하지만 여기에서 꼭 공주님의 보지 맛을 보고 말 겁니다.”

“여기에 있다 보면 언젠간 나의 보지 맛을 볼 날도 있겠지요. 아 참, 이 방에 있는 여자들을 잘 보도록 하세요.

이 여자들이 우리들의 모임 주체로 저까지 합쳐서 10명이죠. 우리끼리 씹선녀라고 해요. 호호호”


공주는 자신이 말하고도 우스운지 웃었다. 그리고는 운비의 귀에 입술을 대고 조용히 말했다.


“내게 아무도 신경을 쓰지 않고 서로 이야기하고 있지만 내가 당신을 데리고 왔다는 것은 당신이 종마로 뽑혔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것을 이들은 잘 알고 있어요.

오늘 당신은 이 중에서 한 명과 씹을 해야 해요. 선택권은 당신에게 있으니까 잘 골라봐요. 서로 당신에게 잘 보이려고 저들끼리 이야기하면서도 당신 쪽으로 몸을 돌려 자신의 알몸이 잘 보이도록 하고 있지요?”


공주의 말대로였다. 공주와 이야기하는 동안은 몰랐지만, 방안의 여자들이 자신 쪽으로 몸의 정면을 향한 채로 이야기하고 있음을 운비는 금세 알 수 있었다.

운비는 그 여자들의 몸을 보았다. 가슴이 큰 여자, 작지만 탱탱하게 서 있는 여자, 보지 털이 울창한 여자 등,

서로 모습은 다른지만 그들의 몸에서는 색기를 뿜어내고 있었다.


그 방안의 여자들을 둘러보던 중 운비는 자기 뒤통수가 근질거림을 느꼈다. 누군가가 노려보고 있는 듯한 느낌이었다.

운비가 뒤로 돌아보니 여자 한 명이 자신을 보고 있는 것이 아닌가? 운비는 어디에서 많이 본 듯한 느낌의 여자였지만 기억이 잘 나지 않았다.

그 모습을 본 공주는 운비의 귀에 조용히 속삭였다.


“유영반. 여자 보는 눈이 높군요. 그녀는 이곳에서도 다섯 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미인이지요. 오늘 그녀와 씹하고 싶은 모양이지요?”


공주가 말을 하는 동안에 그 여자는 운비에게로 다가왔다. 그리고 운비의 앞에 알몸인 채로 섰다.


“오랜만이야? 이번 대과에 합격한 모양이지?”


여자가 아는 체를 하자 운비는 기억을 떠 올려보았지만 잘 기억이 나질 않았다. 그 여자는 그런 운비의 얼굴을 보며 말했다.


“그사이 나를 잊은 거야?”


그러면서 그녀는 허리에 손을 걸치고는 운비 앞에 당당히 가슴을 폈다. 그녀의 가슴은 정말 엄청나게도 컸지만 처짐이 하나 없는 아름다운 가슴이었다.

그리고 보지의 숲은 울창했다.

그 모습에 운비는 한 여자가 떠올랐다.


“너 설마 설영?”

“맞아. 이제 기억이 나는구나.”


운비는 설영의 얼굴을 보며 굉장히 많이 변했다고 생각했다. 4년 전 소림에서 설영을 보았을 때는 단번에 알아보았는데 어느 사이에 여자로서 완숙한 모습이랄까?

자신은 어디에서든지 설영을 알아볼 수 있다고 자신했지만, 막상 이렇게 변한 설영을 보자 알아보지 못한 것이 당연하다고 여겼다.


“너 가슴이 더 커진 것 같은데...그리고 아 이것 봐라. 보지 털이 완전히 밀림이네...”

“유영반. 진부인과는 안면이 있는 모양이지?”


공주의 말에 진설영이 답했다.


“예. 공주님. 운비와 저는 한 고향에서 자랐지요. 아 참. 그리고 저의 부군과 같이 동문수학한 사이입니다.”

“음. 그래요? 유영반. 그럼 어사대부와는 친구 간일 텐데 친구부인과 씹을 한다는 것이 조금 어색하면 다른 여자로 고르도록 해봐요.”

“아닙니다. 오늘 여기에 있는 진부인과 한번 배꼽을 맞추어 보지요. 그리고 저의 친구이기도 하니깐 저의 자지를 더 잘 빨아 줄지 압니까?”

“운비. 오늘 나랑 씹을 하려는 것이야? 난 싫어. 너하고 내가 어떻게 하니?”

“진부인. 여기의 여자들은 종마의 선택권에 전적으로 동의해야 합니다. 거부란 없음을 아실 텐데요?”

“예. 알겠습니다. 공주님.”


그러면서 설영은 운비를 노려보았다. 그녀는 옛날, 좆의 길이가 3치(10센티 정도)밖에 되지 않는 운비로 알고 있으므로 당연히 실망하는 눈치였다.

운비는 속으로 기뻤다. 자신을 버리고 간 설영을 당당히 먹을 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도 좋았다.

운비는 오늘 설영을 자기 노예로 만들기로 작심했다. 그래서 소무와 설영에게 복수하고 싶었다.


“운비. 날 따라와.”


운비가 설영을 따라가니 한쪽 구석에 작은 방이 또 있었다. 그곳에는 5명 정도 누워도 될만한 큰 침상이 놓여있었다.

설영은 침상에 누워서 운비에게 말했다.


“운비. 하고 싶은 대로 빨리해봐.”


자신을 무시하는 설영의 태도에 운비는 화가 솟았다. 그래서 가만두지 않으리라 생각하고 침상에 올라가 설영의 두 다리를 잡고 찢을 듯이 쫙 벌려 제쳤다.

그러자 설영의 핑크빛 도는, 물기에 젖어 빛을 발하고 있는 보지가 시야에 가득 들어왔다.

설영의 보지는 아주 깊은 동굴을 보는 듯하였다. 운비는 가운뎃손가락을 세워 설영의 보지를 찔렀다.


“아흑. 운비. 살살 넣어.”


설영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은 운비는 손가락을 마구 휘저으며 설영의 보지를 학대했다.


“아흑. 운비. 그러다 내 보지가 찢어지겠어. 아~~ 살살하란 말이야.”


말은 거부의 말이었지만 운비의 손가락 놀림에 설영의 보지에서는 벌써 씹물이 흐르고 있었다.


“굉장한데? 설영. 씹물이 흘러넘치다 못해 홍수가 날 지경이야.”


운비는 설영을 자기 노예로 만들고 싶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에게 미치게 만드는 것이 중요했다.

우비는 설영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고 자기 얼굴 가까이 보지가 다가오도록 들어 올렸다.

그러자 설영의 모습은 마치 활처럼 꺾여져 등은 침상에, 엉덩이는 허공에 떠서 운비의 얼굴 앞에 있는 형태가 되었다.


“운비. 지금 뭐 하려는 거야?”


허리가 활처럼 꺾어진 설영은 고통스러운 듯 몸을 흔들었다. 그러나 설영의 그런 모습이 운비를 더욱 흥분시켰다.

자신의 눈앞에서 벌렁거리고 있는 보지를 바라보고 있던 운비는 입을 벌려 보지 전체를 삼켜버렸다. 그러고는 환상역체공으로 혀를 길게 늘여 보지를 핥기 시작했다.


운비의 혀는 설영의 보지 대음순을 혀로 핥다가 혀를 깊숙이 집어넣었다.

설영은 점점 온몸이 불에 덴 듯 화끈거리며 온몸이 달아오르고, 보지에선 이미 그녀의 마음을 표현하는 듯 뜨거운 물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


“아...학..운비...그만..보지가....내 보지가.....”


운비는 자신의 혀로 설영의 보지를 헤집으면서 계속 들어갔다. 마침내 혀가 자궁에 도착했다. 혀가 자궁벽을 건드리자 보지가 움찔하며 씹물을 쏟아냈다.

급기야 온몸을 활처럼 휘며 양 허벅지가 가는 경련을 일으켰다.

아직도 운비의 혀가 박혀 있는 보지에서 우윳빛이 감도는 꿀물을 마구 토해내기 시작했다.

운비는 그런 설영의 보지에서 입을 떼지도 않고 그 물을 다 받아먹었다.


운비는 설여의 보지에서 입을 떼지 않고 설영의 모습을 바라보았다.


(뭐야 벌써 흥분해? 오늘 완전히 나의 노예로 만들어주지!)


운비는 설영이 숨을 고를 틈을 주지 않기 위해 다시 혀를 움직였다. 설영의 보지 안에 꽉 찬 혀는 자지와는 달리 운비 마음대로 움직일 수가 있었다.

운비는 혀를 아래위 상하좌우로, 심지어는 보지 속에서 혀를 빙글빙글 돌리며 설영의 보지를 마음껏 희롱했다.


“아..학...운비. 그만해. 보. 보지가..... 아. 미칠 것 같아. 아흑”


운비의 한 손이 그녀의 엉덩이를 주무르고 다른 손으로는 탄력적이고 풍염한 유방을 쓰다듬었다.

엉덩이를 주무르던 그의 손가락 하나가 그녀의 항문으로 들어갔다.

보지 속살 질벽이 연체동물처럼 움직이며 그의 혀를 조여 빨아들였고, 괄약근도 그의 손가락을 끊어 놓을 듯이 조여들었다.


“흐읏. 정말 설영은 명기를 가졌어. 하하하. 소무는 정말 행운아야. 쩝 쯔으읍. 으음”


운비는 설영의 보지 속에 혀를 넣은 채로 말하였다. 그리고 운비의 혀가 빳빳해지며 설영의 자궁을 가르고 안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아아. 흑! 운비. 학! 너무해. 보지를, 자궁을 혀로 뚫다니. 싫어. 아아. 아파. 그만...흑흑”

“싫으면 그만 뺄까?”

“아앗. 안돼. 아프지만 기분은 좋아. 흐윽. 조금만 더 ...하아”


운비는 설영의 보지를 핥으면서 문밖의 기척에 귀를 기울였다. 아니나 다를까, 공주를 비롯한 나머지의 씹선녀들이 운비와 설영의 모습을 훔쳐보고 있었다.

운비는 자신의 정력을 나머지 씹선녀들에게 과시하고 싶었다. 그래서 설영의 보지에 혀를 넣은 채로 설영의 몸을 돌려 설영을 개처럼 엎드리게 했다.


“하악......”


설영은 자신의 보지가 운비의 혀에 말리는 듯한 느낌에 아무 소리도 지르지 못하고 입만 벌렸다.

그러다 다시 운비의 혀가 설영의 보지를 자극하자 설영은 보지에서 퍼지는 감각이 절정으로 치달았다.


“아흑, 거, 거기 내. 내 보지를. 하윽, 아아앙. 거기를 더 빨아 줘. 운비”


설영의 보지에서는 계속 씹물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아앙, 학 아앗, 앗 헉... 거긴 똥구멍인데, 아아. 운비 거긴 더러워. 하지 마. 흐윽윽”


어느새 운비의 혀는 보지가 아닌 설영의 똥구멍에 들어가 있었다. 설영의 똥구멍에서는 이상하게 냄새가 나지 않았다. 설영은 항상 똥구멍도 청결히 유지하고 있었다.

가끔 똥구멍으로 종마들의 좆을 박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운비처럼 혀로 핥아주는 것은 처음이었다. 설영의 수치심에 더욱 많은 씹물이 보지에서 흘러나왔다.


“아앗. 운비. 나....아악”


얼마 지나지 않아 설영의 보지에서 물이 왈칵 솟아오르며 몸이 축 늘어졌다. 운비는 그제야 설영의 똥구멍에서 혀를 뽑았다.


“뭐야? 벌써 끝난 거야? 난 설영이 굉장한 색녀인 줄 알았는데.”

“운비. 미안해. 너무 오랜만이어서 그래. 종마 고르기가 쉽지 않거든. 조금만 쉬면 다시 할 수 있을 거야. 그런데 너 굉장하더라. 어디서 이런 기술을 배웠니? 혀도 굉장히 길고 말이야!”


운비는 설영의 말을 무시한 채 설영이 쉬지 못하게 하기 위해 엉덩이를 잡고 들어 올렸다. 그리고는 보지에 좆을 맞추었다.

운비는 좆을 환상역체공으로 크기를 25센티 정도로 맞추었다.

운비는 자신의 좆을 단숨에 설영의 보지에 박아넣었다.


“아악 .............”


설영은 엉덩이가 들려지는 순간부터 운비의 좆이 들어올 것이라는 생각에 아무런 기대를 하지 않았다. 차라리 다시 혀로 보지를 핥아 주기를 바랐다.

옛날 운비의 좆의 길이가 어땠는지 자신이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갑자기 엄청난 크기의 좆이 자신의 보지를 뚫고 들어오자, 보지가 찢어지는 것 같았다. 입이 저절로 벌려졌다.

운비는 자지를 빼내었다가 다시 한번 힘차게 박아넣었다.


“악. 아파. 운비. 살살 박아!”


운비는 설영의 엉덩이를 꽉 쥐고는 빠르게 좆을 박기 시작했다. 손가락 사이로 엉덩이의 살점들이 튀어나왔다.


“학! 너무 커! 이렇게 훌륭한 자지를 어디에서 얻었어? 옛날 운비의 자지는 작았잖아?”


운비는 환상역체공으로 자지를 조금씩 더 크게 하면서 설영의 보지에 박아넣었다.


“악! 운비. 자지가 점점 커지는 것 같아. 아아. 보. 보지가 뜨거워. 타는 것 같아. 더 깊이 박아줘! 아..”


운비가 익힌 파천색황신공은 여타 다른 무공과는 달리 내공이 단전에 모이는 것이 아니라, 양기는 자지의 바로 밑 불알에 모이고, 음기는 양 눈 사이 미간에 모이기 때문에 파천색황신공을 완성한 운비의 불알에는 양기가 가득 모여있어 보통 사람의 자지보다 훨씬 뜨겁고 마르지 않는 정력을 가지게 되었다.

운비는 파천색황신공의 내공으로 환상역체공을 시전하여 거의 무한대의 자지 크기를 만들 수 있었다.

자지를 박을 때마다 자지 길이가 조금씩 늘어나 마침내 설영의 자궁벽에 도달하게 되었다.


“아. 악. 운비. 자. 자지가 자궁에 닿았어. 그만해. 아프단 말이야.”


말은 아프다며 싫은 기색을 하지만, 박을 때마다 설영의 보지에서는 물이 왈칵왈칵 솟아 흘렸다.

운비는 설영의 귀에 대고 조용히 속삭였다.


“설영. 내 자지 어때? 내 자지로 자궁벽을 뚫어주길 바라지?”


운비는 손을 앞으로 뻗어 봉우리를 두 손으로 감싸 안으며 그 육질을 힘껏 잡았다.

그의 손길에 잔인하게 일그러지는 유방, 하나 그것에 비례하여 젖가슴은 더욱 팽팽하게 부풀고 있었다.


“하악! 아아...... 흑!”


설영은 운비의 거물이 내리 찍힐 때마다 비수가 찌르는 듯한 파열 감에 아미를 찡그렸다.

그러나 격렬하게 일렁이는 허리가 가속될 때마다 느끼는 감각은 고통과는 비교할 수 없는 희열감이 전신으로 번져나갔다.

그것은 그녀가 이십여 년을 살아오면서 느낀 그 어떤 희열보다도 강렬한 희열이었다.


운비는 완벽한 폭군이었다. 그러나 운비의 얼굴에서는 어떠한 희열의 감각도 느낄 수가 없었다.


(설영. 너는 나를 버리고 소무에게고 갔지? 두고 보아라........)



운비의 눈에서는 엄청난 안광이 뿜어져 나왔다. 그것은 복수심에서 터져 나오는 엄청난 광기였다.

광기와 함께 파천색황신공의 내공이 더욱 증가하면서 운비의 자지는 무섭게 가열되고 있었다.


“아아. 악. 보지가 타는 것 같아.”


그와 비례하여 운비의 허리는 가속을 더 해가니. 마침내 운비의 자지가 자궁을 뚫고 자궁 안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으악. 아파. 자궁이 뚫렸어. 아파도 좋아. 더 힘차게 박아줘. 운비! ”


설영은 전신의 모세혈관까지 뻗어가는 가공할 쾌락에 미칠 지경에 이르고 있었다.

설영은 아무런 정신이 없었다. 오로지 이 쾌락이 영원이 지속하기를 바랐다.

운비의 얼굴은 뒤에 있는 씹선녀들에게는 보이지 않았다. 씹선녀들에게는 다만 운비가 굉장한 길이의 자지와 정력이 있는 것으로만 보일 뿐이었다.

그리고 설영이 바로 자신이었으면 하는 마음뿐이었다.


운비는 내공으로 방 안의 소리를 차단하고 설영에게 조용히 물었다.


“설영. 너는 소무의 둘 째 부인이라고 들었는데, 왜 둘 째 부인이지?”

“흑흑. 운비. 거. 그건 왜 묻는 거야?”


운비는 설영의 보지를 박던 자지를 멈추었다.


“운비. 멈추지 마. 계속 박아!”

“그럼 내 말에 대답해야지?”

“아.학. 소..소무가 폐하의 동생이신 현무왕전하의 딸과 혼인을 올렸어...하악. 그 때문에 어사대부에 올랐지.”

“음. 그래?”


운비는 설영의 말이 끝나자 갑자기 자지를 힘껏 박아넣었다. 운비의 몸놀림에 설영의 교구는 물에서 끌어올려진 능어처럼 펄떡이고 있었다.


“비겁해. 운비..아흑”


갑작스러운 운비의 행동에 설영의 모든 감각이 다시 쾌락을 추구하기 시작했다.

운비는 아무런 쾌감을 느끼지 않은 채 오직 설영을 자기 노예로 만들기에 몰두했다.


“훗. 전에는 설영의 몸이 이렇게 아름다운지 미처 몰랐는걸?”

“나. 나도 마찬가지야. 하 흑! 운비의 자지 맛이 이렇게 좋을 줄 알았으면 운비를 택했을걸.......”


운비는 허리는 다시 가속을 더 해가고 있었다.


“학!. 아아 흑...운비. 미칠 것 같아. 이대로 계속 찔러줘.”


이제 운비의 자지는 자궁으로 들어가 있었다. 그러나 설영은 쾌감으로 인해 고통을 느낄 수가 없었다. 도리어 자궁을 뚫은 아픔이 쾌감으로 변해 있었다.


“설영. 넌 이제 내 것이야. 그렇지?”

“그래. 난 이제 운비 것이야. 하앙~~ 빨리. 더 빨리 박아줘.”

“그래? 그럼 소무가 보는 앞에서 박아도 돼?”

“악아아아~ 그. 그래. 소무가 보는 앞에서 나를 이렇게 박아 줘. 하앙 그때는 똥구멍에도 박아줘.”


설영은 전신에 뻗어가는 쾌감 때문에 자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몰랐다. 가공할 쾌락에 미칠 지경이었다.


“좋아. 운,운비. 거기. 그래. 아아. 너무 좋아. 날 죽여. 내 보지를. 아악. 미칠 것 같아"

“나. 나. 헉헉. 쌀 거 같아. 싸......”

“조금만 참아. 아아아앙..그래. 그렇게 조금만.”

“야. 나. 싼다. 헉.....”

“그래. 싸! 어서 싸! 아악...”


설영은 얼른 운비의 자지를 빼고는 돌아서서 운비의 자지를 입으로 물고 정액을 받아먹기 시작했다.

설영은 운비가 입안으로 흘리는 정액을 한 방울도 흘리지 않고 받아 마셨다. 그러고도 한참을 운비의 자지를 물고, 빨고, 핥아주고 있었다.

운비는 설영의 머리채를 쥐고 몸을 부르르 떨면서 설영의 입안에서 허리를 움직였다, 설영은 운비의 정액을 다 마신 후 피곤한지 쓰러졌다.

잠시후 공주와 밖에서 구경하던 씹선녀들이 들어왔다.


“유영반. 정력이 대단하더군요. 진부인도 대단한 색녀인데 이렇게 만들다니.”

“뭐. 별로. 제가 무공을 익히 무인이기 때문에 남들보다 강할 뿐이죠.”

“역시 이번 종마를 무인으로 하기를 잘했어.”


씹선녀들은 서로 운비의 자지를 바라보았다.


“여기서 다른 여자와 씹을 더 하실 거면 해도 상관없어요.”

“아닙니다. 오늘을 처리할 일도 있고 해서 다음에 다시 기회를 봐서 하기로 하겠습니다.”

“그럼. 그렇게 하세요.”


운비는 다시 공주를 따라서 비밀통로를 지나 황궁으로 들어왔다.


다음날 운비는 황실의 무기를 전문으로 만드는 대장간을 찾았다.


“어떻게 오셨습니까?”

“검을 하나 만들어 주시오.”

“어떤 검을 말입니까?”

“길이는 다섯 자(1미터60정도)로 하고 형태는 둥글게, 그리고 검의 끝부분에는 사내의 귀두 모양과 같이 만들어 주시오”

“아니, 그것은 길이만 다르지 완전히 모형 자지나 마찬가지가 아닙니까? 이런 검을 어디에다가 쓰시려고?”

“만들어 주기나 하시오. 언제쯤 찾으러 오면 되겠소?”

“한 보름 후에 오십시오. 그때까지는 완성이 될 겁니다.”

“그럼 보름 후에 오겠소.”


운비는 검을 주문한 후 황궁에 돌아와 황제의 동생들인 4명의 왕을 조사했다.

그들을 각각 사방신의 이름을 따와 청룡왕, 백호왕, 주작,왕 현무왕으로 불렸다. 소무가 바로 현무왕의 2번째 옹주와 혼인한 것이었다.


“소무. 천천히 너를 파멸의 구렁텅이로 몰아가 주지. 설영이 나의 노예가 되면 네가 보는 앞에서 설영의 보지를 박아주겠다. 하하하”


운비는 자신의 거처에서 소무를 파멸시킬 계획을 꾸미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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