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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야설 무협) 색마 열전 7 - 아미의 세 보지 2부

섹킹 0 89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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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연은 한 스님을 데리고 산으로 올라왔다. 무연이 그 스님을 절연(絶蓮)이라고 소개했다. 무연 스님과는 같은 배분을 지닌 스님이었다. 나는 시간을 아끼기로 마음을 먹었다. 그래서 무연에게 눈빛을 보내자 무연을 알았는지 고개를 끄덕인 후 절연 스님의 두 손을 잡고 손을 들여오려 뒤로 묶어 버렸다.


“무연. 뭐 하는 짓이야. 빨리 풀어.”


절연 스님은 손이 묶이자 갑자기 공포심이 생겼다.


“운비. 제물이 준비되었으니 시작해야지?”


무연은 야릇한 웃음을 지으며 운비를 쳐다보았다. 다른 사람의 빠구리하는 모습을 본다는 것이 무연에게는 흥분이 되는 것 같았다. 운비는 절연의 앞에서 환상역체공을 풀자 남자로 돌아왔다. 그리고 절연 스님의 가슴을 자신에게 돌려세웠다. 그녀의 양손이 뒤로 묶인 채 뒤로 돌려지자 그녀의 가슴은 운비의 눈앞에서 더욱 강조되었고, 묶인 손으로 인해 중심을 잡지 못한 절연은 사실상 운비의 품에 안긴 형태가 되어버렸다.


“설영 소저. 당신....어떻게 ....뭣 하는 거예요? 풀어주세요. 당장...”

“이렇게 아름다운 젊은 여자가 비구니라니. 그냥 보낼 순 없지. 좋군. 아주 좋은 가슴이야.”


운비는 미모의 젊은 비구니를 뜨겁게 만들 자신이 있었다. 그리고 자신만의 성의 노예로 조교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었다. 짧은 시간 동안 결심을 한 운비는 왼손으로 풍만한 둔부를 이어주는 가냘픈 허리를 완전히 감아 당기고 또 다른 손은 미모의 젊은 비구니의 상의 속으로 불쑥 집어넣었다.


“아학..!! 안 돼요. 뭐 하시는거에욧.”


곧장 그녀의 상의를 비집고 들어간 운비의 손은 바로 그녀의 옷 안에서 가슴의 융기로 접근 해 나갔다.


“어멋... 하아.. ”


뒤로 묶인 양손 덕분에 운비의 바로 앞까지 강조된 가슴을 젖꼭지를 기점으로 천천히 주물러대기 시작했다. 풍만하면서도 자기 손으로 한가득히 느껴지는 탄력, 거기에 피부의 부드러움까지 모두 갖추고 있었다.


“하응.. 제발.. 보내 주세요.. 무연. 제발 풀어줘” 


그러나 그녀의 말과는 달리 그녀의 몸이 서서히 달아 올라가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에서는 애액이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그녀가 관능의 늪으로 빠져들기 시작할 무렵, 가슴을 부여잡은 운비의 손 안쪽에서 작은 돌출이 빳빳이 고개를 쳐드는 것이 감지되었다. 그제야 절연를 바라다보던 차가웠던 눈빛이 풀리고 음흉한 눈빛으로 그녀를 응시했다.


순간, 절연은 얼굴이 빨개지면서 어쩔 줄을 몰라 하며 눈을 감아 버렸다. 이제 절연의 아래쪽 깊숙한 곳에서는 뜨거운 물이 솟구쳐 나오고 있었다. 한동안 가슴의 윤기를 충분히 음미한 운비는 이제 절연이 입은 상의 부분을 풀어헤치고 몸 전체를 드러내려 하고 있었다.


“아. 제발. 보내주세요. ”

“소리를 질러도 아무도 오지 않을 거야. 대신, 얌전히 있으면 몸이 느껴지게 해주지... ”

“아. 싫어. 제발.”



그리고 간단한 손동작으로 상체가 완전히 노출되었다. 싱싱하고 풍부한 유방이 터질 듯이 앞으로 내밀어지는 순간 운비는 환호에 가까운 표정을 지으며, 이젠 양손으로 꼿꼿이 선 젖꼭지를 비비고 강한 자극을 심어주기 시작했다.


“아아앙.. 이제 제발 그만.. 하앙.. ”

“좋은 가슴이다. 훌륭해. 전혀 처짐이 없군. ”

“아흐응.... 그런 말... 제발... 그만두세요. 부탁입니다.”


가슴의 융기를 마음껏 유린하던 운비는 어쩔 줄 몰라 하는 그녀를 안아서 숲의 안쪽 마른풀을 찾아서 이동해 갔다. 순간, 정말 이 사내에게 범해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절연은 격렬한 반항을 시작했다.


갑자기 격렬한 반항을 시작한 절연을 숲속에까지 안아서 이동한 운비는 커다란 나무가 있는 곳에 그녀를 던져버렸다.


“악” 


그녀는 갑자기 살인적인 공포감을 느꼈다.


“조용히 해. 그렇지 않으면.....일어서서 내게로 와”


이제 운비는 어디까지나 명령조였다. 그만큼 자신이 있었다. 이제 그녀는 자신을 도와줄 사람이 없다는 사실에, 또 그의 명령을 거부하면 어떻게 될지 모른 다는 공포감이 그녀를 체념하게 만들고 있었다.


“입고 있는 것을 다 벗고 이리로 와”


잠시 머뭇거리는 사이 절연을 꿰뚫어 보는 운비의 눈빛 앞에 무력감을 느끼며 앞으로 걸어가며 옷을 하나둘 벗어 운비에게 주었다.


“아! 난 몰라.. ”


그녀도 무연 못지 않은 뜨거운 여자였다 절연은 그 자리에서 혼절이라도 하고 싶었다. 굴욕과 불안감으로 떨고 있는 절연을 만족스러운 듯이 바라보며 운비의 손은 미끈한 다리를 그냥 통과하여 그녀의 다리 사이로 사라져 버렸다. 이젠 끝이었다. 머리가 새하얘지는 순간이었다. 그리고 또 다시 흐르기 시작한 애액이 절연 자신이 느낄 정도의 충분한 양으로 모여서 일 획 자 모양의 부드러운 보지와 음모, 그리고 그의 손을 축축이 적시고 있는 것을 알았다.


이제 운비는 절연이 흘리는 애액을 일일이 확인하면서 그녀의 꽃잎 가장 깊숙한 자리에 위치한 돌기를 정확히 찾아내어 엄지와 중지로 부드럽게 비벼대기 시작했다.


“아앗, 아앗, 아앙..아앙... 난 몰라.. ”


절연 자신이 흘린 애액은 윤활유가 되어서 운비의 손동작을 더욱 부드럽게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해 주고 있었다. 이번엔 운비의 가장 긴 손가락이 음부 깊숙한 곳까지 밀어졌다.


“하악~! 아흐흥... ” 


그녀의 속살 깊숙한 곳에서 운비의 손가락을 환영하며 따뜻한 살점이 중지 전체를 휘감아서 일정하게 울림을 전하고 있었다.


“안쪽의 속살이 나의 손가락을 조이고 있다. 느껴지고 있나? ”


그가 던지는 한마디 한마디는 모두 그녀의 성감을 자극하면서 절연의 몸 깊숙한 곳에 어떤 저림을 주고 있었다.


“아앙.. 아앙.. 하아.. 하아... 저도 몰라요. ”


벌써 가벼운 오르가즘에 오르고 있었다. 그녀의 정면에서 절연의 흥분된 반응을 지켜보며 상체를 굽혀서 자신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유린하던 무연은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던지 운비에게 다가와 절연을 뒤로 돌려세워 놓고 그녀의 풍만한 둔부를 운비에게 향하게 하였다. 운비는 무연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다. 운비는 그녀의 풍만한 둔부를 끌어안으며 자신은 나무에 기대었다.


운비는 뒤에서 그녀를 안은 채로 양손을 그녀의 앞으로 이동시켜서, 한 손으로 꼿꼿이 선 유두를 자극하고, 또 다른 손은 은밀한 곳에서 움직이면서 그녀의 긴 목선을 혀로 핥기 착했다.


“아학..!! 학!!! 헉 거긴... 안 돼요. 아앙.. 아앙.. 아흐흥 ”


갑작스러운 운비의 공격으로 절연은 목선을 기점으로 온몸에 소름이 돋듯이 짜릿한 흥분이 퍼 져갔다. 절연은 이제 자신에게 가해지는 폭발적인 쾌감에 거의 울고 있었다.


“하핫... 여기군... 아주 좋아. 천천히 느껴봐. 감도도 매우 좋군그래... ”


운비로서는 젊은 비구니의 가장 느끼는 성감을 발견한 것에 대해 대단히 흡족해하고 있었다. 그것은 무연의 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박으면 피나는 연습의 성과이다.


“아앗, 아앗, 오.. 좋아요.. 아앙...하앙.. ” 


그녀의 보지에서는 운비의 검지와 중지가 동시에 들어가 부지런히 움직이고 있었고 엄지는 그녀의 돌기를 비벼지고 있었다. 더구나 쾌감으로 인해 젖꼭지가 꼿꼿이 선 것만으로도 부끄러운데 자신도 모르는 성감대를 운비를 통해서 알게 되자 절연은 미칠 것 같았다.


“젖꼭지가 꼿꼿이 서가는 모습이 정말 섹시해 보이는군. 어떤가... 지금은? ”

“아앗, 아앗,... 좋아요.. 아앙.... 저도 몰라요...”

“그럼 이제 그 잘 익은 엉덩이를 먹어보아야겠군 ”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희고 보드라운 엉덩이가 한껏 추어올려져서 그녀의 벌어진 양다리 사이에 있는 운비가 손쉽게 절연의 엉덩이를 잡고 벌렸다. 가끔 숲의 차가운 공기가 성의 노예가 된 절연의 축축이 젖은 보지 사이를 스쳐 지나가며 절연을 희롱하고 있었다.


절연의 허벅지 사이에 자리 잡은 운비는 자신의 검붉은 자지를 절연의 부드러운 음모 속에 은밀히 감추어진 돌기를 향해서 부드럽게 문지르며 조개를 음미하기 시작했고, 절연은 새로운 감각이 뼛속 깊숙이 스멀거리는 야릇한 느낌에 자기 몸을 운비에게 내맡기고 있었다.


“아... 음.. 하으윽... ”


달콤한 신음소리와 동시에 일순 운비의 허리가 크게 움직여서 거대한 자지는 절연의 보지 속살 깊숙이 파고들어서 단숨에 절연을 꿰뚫어버렸다.


“아..악........하으윽”


절연는 처녀막에 찢어지는 아픔에 숲이 떠나갈 듯 소리를 질렀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자 처음 삽입의 두려움과 아픔이 점차 사라져갔다. 아픔은 처음뿐이고 이제는 자신의 깊숙한 곳에서 또다시 다량의 애액이 분비되어 운비의 일을 도와주고 있었다.


“하으응... 흥... 아응~ ” 


감미로운 신음을 흘리는 미모의 비구니를 바라보며 운비는 처음부터 끝까지 큰 동작으로 속도만 달리하여 움직이고 있었다.


“아앙... 보지 깊숙이 압박하고 있어. 하윽... 이건 너무 커...보지가 찢어질 것 같애....”


운비의 자지는 환상역체공으로 거대했고 또한 길었다. 그 크기와 길이만큼 처음 삽입하는 절연에게 커다란 고통과 자극을 가져다주었고 절연은 자신을 망각한 채 침으로 번들거리는 혀로 연신 자기 입술을 빨아대면서 운비의 동작에 전신을 내맡겼다. 절연의 허벅지에는 운비의 자지가 들락거릴 때마다 솟아나는 씹물과 피가 흘러내리고 있었다.


“입구가 작군. 하지만 쫄깃한데. 너도 느껴지는가?”

“아아.. 네.. 네.. 아주 좋아요... 이젠 맘대로 하세요. 하으윽.. 아앙.. 난 몰라.”


그녀는 처음인데도 느끼고 있었다. 이제 운비는 천천히 움직이던 허리를 빠르게 혹은 느리게 강약을 조절하면서 절연을 마음껏 농락하면서 저속한 말로 더럽혀 가고 있었다.


“쑤걱 쑤걱.. ”

“하응.. 하악... 아아앙.. 흐흥.. 좋아요.. 흐흥.. 좋아 미치겠어. 더 빨리 ”


절연은 이제 한 마리의 암캐가 되어 가고 있었다.


“하윽...앙.. 하아...”


수십 분 후. 절연은 몇 번의 오르가즘 끝에 축 늘어진 채로 애액투성이가 된 뽀얀 엉덩이만을 운비에게 내맡기고 있었고, 이젠 때가 됐다고 생각된 운비도 절연의 엉덩이를 힘껏 잡은 채 한순간 자신의 모든 정액을 절연의 자궁 깊숙이 뿜어내었다.


운비의 사정은 오랫동안 지속되어 절연은 자신의 음부 깊숙한 곳에서부터 질 입구까지 뜨거운 것이 넘쳐흐르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긴 시간 동안의 사정을 마친 운비는 만족스러운 듯 자신을 바라보는 절연을 정면으로 주시하며 그의 양손을 그녀의 양어깨 위로 이동시켜 올려놓고는 아래쪽을 향해 지그시 눌렀다. 그 의미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절연은 그가 이끄는 데로 그의 앞에 조용히 무릎을 꿇자, 자연스럽게 그녀의 시야에 부드러워진 그의 자지가 들어왔다.


그의 부드러워진 자지는 운비의 정액과 절연의 애액으로 범벅이 되어 자지 아래쪽에 있는 두 개의 구슬에서 아직도 다량의 애액이 방울져 떨어지는 것이 보였다. 이 상황을 눈치챈 운비는 아연해 하지 않을 수 없었다. 결심을 한 절연은 숨을 크게 들이쉬고는, 작지만 도톰한 입술을 한껏 벌려 부드러운 운비의 자지를 입에 물고 빨간 혀를 곳곳에 이동시켜 가며 깨끗이 청소하기 시작했다.


비릿함이 그녀의 후각을 찔렀지만, 이제 그녀에게는 판단을 위한 사고와 관련된 모든 신경이 마비되어 있었다.


“절연. 내일 당장 후원으로 나를 불러라.”

“네?”


절연은 운비의 자지를 입에서 떼고는 물었다.


“내일 어떤 이유를 만들어서라도 나를 후원으로 불러라. 그리고 나는 너를 대신해서 아미성녀와 하룻밤을 지내겠다.”


인제야 자신이 왜 이런 일을 당했는지 이해가 된 절연은 무연을 바라보았다. 무연은 절연을 바라보면 말하였다.


“이미 끝난 일이야. 그러니 운비의 말을 듣도록 해”

“그것은 안 되는 일이에요 .아미성녀는 아미의...“

“짝“


운비가 절연의 뺨을 후려갈겼다.


“너는 이미 수궁사가 없어졌어. 이 사실을 다른 사람이 알면 좋을 것이 없을 텐데?”


절연은 자기 가슴을 바라보았다. 자기 가슴에서 순결을 상징하는 수궁사가 없었다. 자신이 운비의 명령을 따르지 않으면 자신이 순결을 잃었다는 것이 밝혀질 것이고 그럼 아미에 있을 수가 없게 된다. 그리고 명령을 따르지 않은 자신을 운비가 거두어 줄 리는 더욱 없을 것 같았다. 절연은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알았어요. 내일 당신을 후원으로 부르도록 하겠어요.”


절연은 앞으로의 일들에 대한 두려움으로 떨며 산을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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