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간 야설) 나의 치욕과 복수 6부 - 촌장 부인을 윤간
조부님 집에 돌아온 시간이 이미 오후 4시쯤, 형님은 코를 골고 자고 있는데 말 잘 듣는 아이처럼 뢰소영 건들지 말라고 했더니 밧줄도 풀어주지 않고 잠만 자고 있다. 뢰소영은 팔목이 쉬고 아픈지 내게 애원의 눈빛을 보내길래 그녀의 손을 풀어주었다.
그녀는 손이 풀어지자 3.1절 만세운동처럼 손을 들어 몇 번 움직이더니 밖으로 도망가 독립운동을 할 모양이다.
“뭐 하는 거야?”
그녀는 손을 뿌리치며 “나 대신 해줄 수도 없으면서 뭘 물어요?”
난 그녀를 데리고 1층의 화장실에 데려다주었다. 볼 일을 마치고 돌아올 때 2층으로 올라오는 계단에서 절뚝거리며 넘어지고야 만다. 묶여 있었던 탓에 손발이 잘 움직이지 않나 보다. 그녀를 안아서 2층으로 올라가려고 그녀의 몸을 잡는 순간 부드럽고 매끈한 감촉이 느껴지는데 고개를 숙여 그녀의 뺨에 쪽 하고 뽀뽀를 해주었더니 얼굴이 빨개지더라.
방에 들어왔더니 형님은 여전히 돼지처럼 코를 골며 자고 있다. 난 뢰소영을 끌어안고 키스하다가 젖을 만지며 애무하다 그녀를 침대에 내려놓고 내 손이 그녀의 털 수북한 보지 앞을 지나갈 때 보지의 도끼 자국과 외부로 고개를 내민 보지 공알이 눈에 확 들어오지만, 내 이성이 지금은 아니야 라고 내게 절제하라고 한다.
난 형님을 깨워 셋이서 저녁을 먹는다. 인질인 뢰소영이 밥을 하는데 우리에게 도망가지 않을 테니 옷을 달라고 했으나 거절했다. 생각이 깊은 년을 믿을 수 없었고 나체로 유방이 흔들리며 젊은 미녀가 밥하는 것 보기 좋잖아? 뢰소영은 “홀딱 벗고 밥하기는 처음이에요.”
태양은 평소처럼 서쪽으로 자취를 감추고 식탁의 음식들은 우리의 배 속으로 자취를 감춘다. 어두워지면 휴식하고 태양이 뜨면 일하러 나가는 일관된 습관이 나를 곤하게 만든다. 형님이 보초를 서며 뢰소영을 감시하고 잠시 눈을 감고 쉬었더니 오후 8시. 자 이제 연극을 시작할 시간이다.
뢰소영이 애원했지만 침대 기둥에다 묶어놓고 팬티를 입에다 물리고 나는 보지를 한번 만져주고 형님은 젖을 한번 만져주고 형님이 준비해둔 납치용 소품을 가지고 출정했다.
촌장 집으로 가는 길에 난 착오가 없게 하기 위해 오늘 계획을 하나하나 설명하고 형님이 다시 그 계획을 다 기억했는지 스스로 말해 보라고 하고서야 안심이 되었다. 본래 아주 작은 촌이라 십여 분 만에 도착했다.
촌장 집, 1층. 2층은 불이 켜져 있고 3층은 불이 켜지지 않았다. 난 사방을 둘러보고 주위에 인척이 없음을 확인하고 촌장 집 대문을 두들긴다.
“후 형수님, 후 형수님!”
이년 이름이 장옥여 그러나 우리는 모두 그녀를 “후 형수”라고 부르지만 아마 조금 있다 개명하여 “후 창녀 년”이 될 것이다.
“누구세요? 이렇게 늦은 시간에”
그녀가 문을 열어준다. 그녀가 보이자 우리는 허리를 굽혀 인사를 하고 웃으며!
“안녕하세요. 형수님”
“보발, 보성 형제?. 이 늦은 시간에 무슨 일이에요. 촌장 집에 없어요.?”
장옥여는 허리에 팔짱을 끼고 말을 하는데 민소매 남방을 입고 있다. 어떻게 봐도 음탕하고 천박해 보인다.
“형수님. 우리도 촌장님 안 계신 것 알아요. 오늘 우리 형제가 읍내에 갔다가 촌장님과 건국 동생을 만났는데요. 두 부자가 읍내에서 회의가 있다고 하네요. 물건을 좀 샀는데 우리보고 좀 가져다주라고 하셔서 왔어요. 그리고 촌장님께서 두 부자는 이삼일 더 계시다 오신 다네요. 물건 여기 있어요.”
이 암캐년, 의심도 없이.
“아 그래요? 어서 들어오세요. 무슨 물건이래요?”
“아. 우리도 모르죠. 촌장님 물건을 우리가 감히 어떻게 열어 보겠어요?”
이 암캐 년 만족스럽게 웃는다. 이년은 허영심에 사로잡혀 사람들 위에 군림하는 우월감을 즐기는 년이다. 그녀는 길을 비켜 우리 형제가 땅에 힘들게 마대를 들어 올려 촌장이 파놓은 해자를 지나 촌장 집 그 크나큰 거실에 도착했다. 물건을 내려 놓자마자 형님은 문밖으로 뛰어가는데 장옥여가 이상하다는 듯
“뭐가 저리 바쁘다고 인사도 없이 가버린담? 예의라곤 눈곱만큼도 없어. 그러니 평생 땅만 파먹고 살지. 건국이 아버지가 보살펴주지 않으면 마누라도 뺏길 놈, 쯧쯧 쯧”
이때 난 허리에 감춰둔 칼을 뽑아 들어 장옥여의 목에 대고 그녀를 벽에다 밀어붙였다.
“고함치지 마!”
장옥여는 놀라서 어쩔 줄 모르며 마치 이 눈앞에서 벌어지는 모든 현상을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이다.
고함? 현재 그녀는 고함을 쳐서 사람을 부르는 것 보다, 먼저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도 모르는 벙어리가 되어버렸다.
형님은 마당의 철문을 닫고 들어오는데 장옥여 놀라서 부들부들 떨며 악을 쓴다.
“너희 둘, 둘 이였어? 너희들 천박한 것들이 뭐 하는 거야? 나 너희에게 죄지은 것 없다.”
난 아무 말 없이 싸대기 한 대 갈겼다.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마. 2층으로 올라가!”
우리는 장옥여를 2층으로 끌고 가 먼저 형님은 2층에 올라가자마자 베란다와 모든 창문을 잠가 버렸다. 장옥여의 침실로 들어가 그녀의 머리를 잡고 밀어 버렸더니 휘청하며 방바닥에 쓰러져 버린다. 장옥여는 벽을 뒤로하고 우리를 정면으로 바라보며 방바닥에 앉아 겁이 난 표정이다.
“보성 삼촌. 제발 제발, 저 살려주세요. 제발! 돈 드릴게요. 저 다치게 하지 마세요”
난 태연자약하게 걸어가 좌측 발을 들어서 장옥여의 그 커다란 좌측 유방을 밟기 시작한다. 그녀는 발버둥 쳐보지만 도움이 되지 않는다. 난 천천히 밟아가며 발바닥에서 전해오는 촉감을 느끼는데 이 창녀 년 젖은 큰데 이미 뢰소영의 젖처럼 봉긋한 것이 아니라 약간 쳐진 것 같아 내 마누라 젖보다 못하다.
에이~ 벌써 꺾어진 인생 아니던가?. 시골에서는 40이 넘으면 할머니 소리 듣는 나이다.
형님이 음탕하게 웃으며 장옥여의 머리를 붙잡는 순간 우리는 눈빛을 교환하고 그녀의 머리를 위로 당겨 천천히 일으켜 세우는데 그녀는 주름진 옷을 손으로 털어 펴고 겁이 난 표정으로 우리를 보고 있다. 난 차갑고 냉정하게!
“옷 벗어!”
“네?”
그녀는 마치 우리가 같은 촌에 사는 우리보다 연장인 부녀에게 이런 음심을 품고 있다는 걸 믿을 수 없다는 것 같다.
“두 번 말하게 하지 마! 경고하지만 앞으로 두 번 말하게 될 때 넌 반쯤 죽어 있을 거야”
난 여전히 냉정하고 차가운 목소리다.
“보성 삼촌. 우리 같은 마을에 살면서 평소 우리 집 영감이나 내가 은연중에 삼촌에게 죄를 지었다면 삼촌 같은 대인이 너그러이 용서해 주세요. 우리 평생 감사하며 살아갈게요. 그리고 삼촌 나 벌써 40이 넘은 나이로 여자라고 하기에는 이미~. 그리고 나보고 이런 일을 하라고 하면 이후에 무슨 면목이 있다고? 우리 집에 돈 있으니 돈 다 드릴게요. 나 풀어주세요. 제발 부탁이에요”
난 형님에게 눈빛을 주니 형님 앞으로 오더니 저 창녀 년 머리를 잡고 무릎으로 대가리를 가격해 버린다. “아”하는 장옥여의 비명 소리와 함께 머리를 감싸고 쪼그려 앉는데 눈물이 줄줄 쏟아진다.
“잘 들어, 다시 한번 기회를 준다. 셋 셀 동안 옷 벗기 시작하지 않으면 뒷일 알아서 감당해. 하나, 둘 ~~”
장옥여는 통증을 참고 천천히 일어나 눈에 눈물이 글썽글썽하며 두 손을 흉부의 첫 번째 단추를 끄르자 난 숫자 세는 걸 그만두고 형님과 이 40여 세의 풍운이 남아 있는 여인이 옷 벗는 걸 구경하는데 어느 시인이 “아름다운 선율도 음악도 미녀의 웃음소리도 여인의 옷 벗는 소리보다 못하도다”라는 명언이 생각난다. (이런 명언이 있었던가? ).
남방의 다섯 개 단추를 신속히 풀고 남방을 벗었는데 아 씨발 좆이 또 커져 버린다. 곧 할머니가 될 중 늙은이 장옥여가 브래지어를 하고 있다니. 또 내가 이런 말 하면 독자 색마 형들 믿지 않을 테지만 나는 변태도 아니며 여자 팬티, 브래지어, 스타킹 등을 좋아하는 페티시즘도 가지고 있지 않은 자연주의자로 백보지와 자연스럽게 발가벗은 나체를 좋아하는 인문주의자이다.
그런데 장옥여의 브래지어를 보고 좆이 서 버리다니. 우리 마을에 몇 명이나 브래지어를 하고 있나?. 아마 도시에 나가 노래방에서 알바하며 최신 유행을 배워버린 소위 “아가씨”들이 마을로 돌아올 때 그녀들의 등 뒤 옷 위로 보이는 브래지어의 흔적을 제외하고 우리 마을에서 유일하게 뢰소영과 장옥여가 브래지어를 하고 있다. 내 마누라도 브래지어가 없다.
내가 장옥여의 브래지어에 현혹되어 있다 정신을 차릴 때, 장옥여는 이미 바지까지 벗어 버렸다. 그녀의 몸에는 상반신에 브래지어, 하반신에는 도시에서 사는 여자들이 즐겨 입는 몸에 꽉 끼는 삼각 팬티만 입고 서서 더 이상 벗지 않는다.
난 한 걸음 다가가 브래지어를 착용하여 산봉우리처럼 솟아있는 젖을 만지려 하는데 장옥여 부르르 떨며 한걸음 물러나 내 손길을 피하기에 두말없이 또 싸대기를 갈겨주고 손으로 브래지어 위로 젖을 만지니 이번에는 감히 물러서지 못한다.
“보성 동생. 저년, 빨리 다 벗으라고 해.”
“야 창녀 년아, 들었지? 나 이제 두말하지 않는다.”
장옥여의 눈물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떨어지는데 난 또 인정사정없이 싸대기 한 대를 더 갈겼다.
“왜? 내 앞에서 옷 벗는 게 그렇게 싫어?”
그녀는 손으로 얼굴을 가린 채 입에서 울음소리가 새어 나온다.
“대답 안 해? 아니면 어떻게 대답할지 모르는 거야? 내가 가르쳐 줘?”
“좋~, 좋어요.”
“내 앞에서 옷 벗는 게 좋다?”
장옥여가 고개를 끄덕이는데 그녀가 아직 정신을 못 차릴 때 또 싸대기를 때려 버린다.
“씨발 년, 좋아? 만약에 네가 정말 좋다고 하면 누가 믿겠냐? 창녀 년아. 너 내가 바보인 줄 아냐?”
장옥여는 연속으로 얻어맞아 뻘게진 얼굴을 감싼다.
“아니요. 속이지 않았어요. 정말로 좋아요.”
“좋아? 나 앞에서 옷 벗는 게 좋다고 해놓고 아직도 안 벗어?”
장옥여는 어쩔 수 없이 벗어야 한다는 걸 알고 손을 뒤로하여 브래지어를 끄르니 두 젖이 튀어나온다. 내 마누라와 마찬가지로 검은색의 커다란 유륜과 젖꼭지 아이에게 젖 먹인 유두는 다 이런 모양이다. 장옥여는 우리와 감히 정면으로 눈을 마주치지 못하고 잠시 머뭇거리더니 결국은 도시 여인들의 전유물 삼각팬티도 벗어낸다. 우리의 눈앞에 음부가 나타나는데, 내 마누라 보지 털과 비교하고 싶었으나 저년의 보지 털은 아마 뢰소영의 보지 털 보다 적었다. 장옥여는 두 손으로 음부를 가리며 고개를 한쪽으로 돌려버린다.
“씨발 년, 누가 보지 가리래?, 손 치워! 두 손을 하늘 끝까지 올려!”
장옥여는 우리를 한 번 쳐다보고 두 손을 들어 바짝 올린다.
"내 추측이 옳았어. 겨드랑이털 한 올 없는 겨드랑이."
형님이 참지 못하고 앞으로 나아가며 발로 장옥여를 차버려 침대에 넘어뜨리고 그년의 다리를 벌려 그녀가 남자와 교배하는 생식기관이 노출되게 하여 손가락 하나를 그년 보지 속에 집어넣는다.
장옥여는 몸이 떨리나 움직이지 못 한다. 형님이 보지에 집어 놓은 손가락을 마음대로 쑤실 때, 나도 저 포동포동하고 하얀 젖을 손에 쥐고 주무르기 시작 하는데 아~휴 이미 탄력이 없음이 아쉬워라.
“보성 동생. 이번에는 내가 먼저 ”
바지를 훌러덩 벗어 버리고 벌써 하늘을 향해 발기된 좆을 저 창녀 년의 보지에 쑤시는데 씹을 하기 시작하니 집안에 잠시 살과 살이 서로 부딪치는 소리만 울려 퍼져라.
장옥여는 신음을 한다. 난 그녀의 보지 물이 천천히 형님의 좆을 따라 새어 나오는 것이 보인다.
홀연히 왜 그런지 모르지만 난 속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왜? 자자. 내 말 좀 들어봐!"
뢰소영 에게 들은바, 눈앞에 있는 저년은 음탕함이 골수에 스며든 년으로, 우리가 저년을 데리고 노는 게 아니라 저년이 우리를 데리고 노는 게 아닐까?
만약에 저년이 흥분하지 않았다면 저런 신음이 나올 수 있을까? 저년의 보지 물이 끊이지 않고 새어 나올 수 있을까? 여기까지 생각하다 형님께 먼저 멈추어라 하고 한쪽으로 불러서
“형님. 저 창녀 년 보지 좀 봐요.”
“무슨 일이야?”
“형님 이것 좀 봐요. 저 창녀 년 보지 물을 이렇게 싸대는데, 형님이 씹해 주니 좋다는 증거잖아요? 아니 우리가 저년 좋아하라고, 저년 오르가즘 오르라고 씹해주러 왔어요? ”
형님은 갑자기 깨달은 듯 고개를 연신 끄덕인다
“동생, 그러면 동생 색각은? 음~, 저년 똥구멍에다 해버릴까? 아냐. 저 암캐 년은 옛날에 벌써 딴 놈에게 애널이 개통됐겠지. 방법을 찾을 때까지 먼저 저년 모욕감을 느끼게 해 주자.”
난 무지하고 무치하게 부끄러움도 수치심도 없이 누워서 다리를 쫙 벌리고 생식기를 모두 드러내 놓은 장옥여 옆에 누워서 손을 시커먼 젖꼭지에 올려놓고 비틀기 시작하는데 이년은 아랫입술을 깨물며 소리를 내지 못하고 아픔을 참고 있다.
형님은 발을 들어 그년의 보지에 올려놓고 발가락으로 보지 털을 잡아당기고, 난 젖꼭지를 더 세게 비틀었다.
“야 늙은 암캐 년아. 지금부터 내가 묻는 말에 사실대로 대답해, 그렇지 않으면 결과는 스스로 알게 될 것이다. 알아들었지?”
장옥여가 힘을 주어 고개를 끄덕인다. 그녀가 아직 정상적인 이유를 하지 못할 때 그녀의 얼굴에 또 “쫙”하며 뺨 맞는 소리가 들린다.
“어때 좋아 안 좋아?. 소리 듣기 좋아?”
장옥여는 참지 못하고 얼얼한 뺨을 손으로 감싸며 눈에 눈물을 글썽이는데 그년은 내 질문에 대답할 어떠한 방법도 없었다.
“내 질문이 뭔지 이해를 못 했어? 그런 거야?”
장옥여가 겁에 질려 고개를 끄덕이는 순간, 또 뺨 때리는 소리가 방에 울려 퍼진다. 이번에는 형님이 그녀를 때린 것이었다.
“아 씨발 늙은 암캐 년, 잘 들어! 어때 좋아 안 좋아? 소리 듣기 좋아 안 좋아?”
장옥여는 수치스럽고 분노가 솟구쳤으나 감히 한마디도 소리 내지 못하고 단지 굴욕을 참고 고개만 끄덕인다.
“여기 몇 번이나 대줬어? 빨리 말해라, 대답 안 하면 보지를 오려내 버린다.”
저 창녀 년. “어우”어우“ 하며 대답하지 않는다.
그년의 생식기관을 관찰하던 내 얼굴을 들어 저 창녀 년을 보면서 차갑게
“대답 안 하고 싶어? 그런 거야?”
“아~,아니에요. 몇 번을 했는지 단지 기억이 나질 않아요”
얼굴이 귀밑에 까지 빨개지면서 수치에 참을 수 없었는지 손바닥으로 얼굴을 가리려 하는데 형님이 그년의 손을 잡아 어깨와 나란히 양쪽으로 벌려서 한 일(一)자 형을 만들어 놓았다.
난 웃으며 몸을 일으키고
“너 정말로 천한 년이구나. 보지 대주고 몇 번인지 기억도 안 난다? 좋아 이번엔 다른 문제 하나 묻자. 모른다고 하면 안 돼!. 잘 들어! 우리가 너 따 먹고 싶은데 너 얼마 받을래?”
저 암캐 년은 내가 이런 문제를 물어볼 거라고 상상도 못 했는지 “아” 하면서 바보처럼 경직이 되더니 얼굴이 또 귀밑까지 빨개진다.
“왜? 대답 안 하고 그냥 맞으려고? 말 해봐, 한 번 따먹는데 얼마야?” 하면서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꽉 쥐어 버렸다. 형님은 하하하 웃으며,
“동생, 동생을 제외하고 어떤 사람이 이런 아름다운 문제를 물어볼 수 있겠어?. 야 늙은 창녀 년아! 빨리 대답해! 정말로 보지를 도려 내줘?”
장옥여는 마치 치욕에 얼굴이 빨개지고 혼절할 것 같았으나, 내가 저년의 젖꼭지를 꼭 잡고 놔주지 않고 점점 더 힘을 주며 강도를 더해 가니 단지 입을 꼭 닫고 대답하기를 원치 않은 표정이다.
난 정말로 화가 나서 사방을 둘러보며 저년을 조교 할 만 할 도구를 찾는데 마침 침대 머리 곁에 깃털로 만든 파리채가 있구나. 파리채를 휘둘러 장옥여의 젖통을 사정없이 때려 버렸더니 비참한 비명소리가 들리며 두 손으로 가슴을 가리며 나를 보는 눈에는 눈물이 글썽글썽하다.
난 형님에게 눈치를 주니 형님은 재빨리 장옥여의 손을 잡아 어깨와 나란히 한 一자 자세를 만드는데 튀어나온 젖을 보니 커다란 유방에 하얀 피부 가운데 붉은 파리채 자국이 선명하고 젖꼭지는 약간 부은 것이 보인다. 난 음흉하게 웃으며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긁으면서,
“어때, 생각해 봤어?”
장옥여 과연 완강한 여자이다. 비록 눈에는 눈물을 머금었지만, 태도에는 타협할 의사를 보이지 않는다. 그럼 어떡해? 그냥 대답 안 하는 거잖아? 그럼 파리채로 한 대 더? 그래 한 대 더, 대답할 때까지.
난 파리채를 흔들자 “아”하는 소리와 함께 이어지는 비참한 비명소리가 길게 들려온다. 그러나 장옥여 이번에는 가슴을 만져져 따가운 통증을 완화해 줄 손이 없다. 또 파리채가 한 번 더 흔들리자 장옥여의 하얀 배 위에 빨간 파리채의 흔적이 남는다.
장옥여는 참을 수 없었다. 울음소리도 내지 못한다.
“제발 때리지 마세요. 제발, 말할게요. 모두 다 말할게요. 응 응 응”
난 파리채로 주는 교훈을 멈추고,
“그래, 그럼, 말 해봐. 우리가 너 따 먹고 싶으니 얼마 받을래?”
“저~, 저는 당신네 돈 안 받아요”
장옥여는 부끄러워 얼굴이 빨개진다. 난 다시 파리채를 들어 사정없이 젖에 교훈을 주는 동시에,
“씨발 년, 천한 년이. 네 생각에 우리 둘 다 네 정부인 줄 알아 늙은 창녀 년아?, 이년아 정부는 돈을 안 받지. 이년아 넌 몇 살이냐? 그 나이에 감히 우리를 정부 삼겠다고? 꿈 깨라 이년 아. 한 번 더 맞고 정신 차릴래 아니면 그냥 말할래?”
장옥여는 돈 받지 않는다고 얻어맞을 줄은 생각도 못 했다. 그녀는 어떻게 대답할지 몰라 눈물을 흘리며 흐느끼고 있을 뿐이다.
형님은 보고 있다 대노하여.
“빨리 말 안 해? 얼마 받을 거냐고?”
장옥여는 부끄럽고 창피하고 모욕적이어서 눈물을 흘리며 입에서 몇 마디 하는데
“삼만 원요”
“뭐, 뭐가 그리 비싸? 네 생각에 네가 낸시랭인 줄 아냐? 아니면 네가 이효리인 줄 아냐?. 아 이 늙은 창녀 년 정말 강도네. 강도!”
난 고의로 대경실색하며 저 늙은 년을 욕하면서,
“늙은 창녀 강도 년은 맞아야 해”
다시 젖을 사정없이 때리는데, 손이 잡혀 있는 장옥여 아픔이 배가되어 눈물을 흘리며 고개를 흔들고
“만 오천 원, 만 오천 원. 제발 제발 때리지 마세요”
난 웃다가 손으로 장옥여의 대음순을 까놓고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신다.
“아니지? 이렇게 비싸? 너 한 번 스스로 봐라! 네 이 두 구,멍 요렇게 생겼는데 만 오천 원 가치가 되겠냐? 조금 깎아 주면 안 되겠냐?. 한 번 생각해봐 우리 두 사람에게 대 주는 거잖아?”
그녀는 흐느끼며 대답하지 않는데 아마도 듣지 못했나 보다.
나는 보지를 쑤시던 손가락을 꺼내어 다시 젖을 문지르다가
“이년아. 이 젖 좀 봐봐. 비록 생긴 건 졸라 크지만 탄력이 없잖아. 탄력 없는 젖이 젖이냐? 꼭 잘라 논 돼지고기처럼 생겼네. 야!, 상도덕 좀 지켜. 깎아 줘 응? 깎아 주라.”
장옥여는 치욕을 더 참을 수 없었는지 이를 갈면서
“아니요. 오히려 내 가 돈을 드릴게요”
“화냥년은 화냥년이야. 보지 대주고 돈도 준다? 재미있네! 재미있어”
“형님. 바보같이. 웃지 마”
다시 장옥여를 천천히 뜯어보다 파리채로 사정없이 때려 버리고
“늙고 천박한 년, 너 방금 욕한 것, 내가 모를 줄 아냐? 네 생각에 우리가 제비인 줄 아냐? 너한테 씹 해주고 돈 받아 가면 우리가 제비 새끼잖아? ”
“아 씨발 년. 아직도 성질나네.,” 하면서 다시 한번 가슴을 파리채로 때려 버린다.
“제발 제발 때리지 마세요. 고의로 그런 것 아니에요. 가격을 말하세요. 아니면 얼마를 줘도 상관없어요”
“이제 서야 이년 철들었네, 일어나 이년아!”
난 형님에게 그년을 풀어 주라고 하자 자유를 되찾은 두 손은 얼른 얻어맞아 붉은 파리채 자국 혈흔이 올라온 젖을 어루만진다.
난 요 파리채 교훈이 촌장이 내 마누라에게 가했던 허리띠 교훈보다 더한 통증을 가져다준다고 믿고 싶다.
장옥여가 일어서자 난 그녀의 턱을 잡고 입을 벌려 치아를 본 후, 손으로 젖을 만지다가 손가락을 꼬부려 시커먼 젖꼭지를 튕겨보고 그년 몸을 숙이게 하여 엉덩이를 토닥토닥하는데, 그 모양이 마치 가축시장에서 가축을 사면서 검사하는 것과 같았다. 난 그년을 꿇어앉혀 놓고,
“이렇게 하자. 우리 전부 다 솔직하게 이야기 해 보자. 너 이제 늙어서 피부에 탄력이 없고 젖도 축 처졌으며 보지 구멍은 졸라 크고 항문은 허벌창 이잖아? 너도 인정하지? 그래서 한 사람에게 대 주는데 10원, 두 사람이 한꺼번에 너 따먹으면 15원으로 정하자. 어때?”
장옥여는 인상이 찌그러지면서 고개를 끄덕인다.
“늙은 창녀 년아. 너 따먹는 가격은?”
“한 사람하고 할 때 10원, 두 사람하고 할 때 15원.”
장옥여는 또박또박 대답한다. 난 뭔지에 화가 나서.
“너 벙어리냐? 우리가 네 고객, 아직도 고객에게 감사하는 방법을 못 배웠냐?”
“감사합니다. 고객님.”
내 생각에 전 세계의 “아가씨” 산업계에서 장옥여 보다 더 싼 아가씨가 있을 까 생각하다 조금 있다가 형님과 색계를 통틀어 가장 싼 아가씨 장옥여와 3P를 할 생각을 하니 좆이 무거워지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