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 야설) 석두의 여복 파노라마 - 7부(마지막회)
그 이후 장사는 마음대로 잘 되어 이젠 걱정 없이 살게 되었고 석두가 여유가 생겨 편안하게 지냈고 더 부자가 되고 싶은 생각도 없었다.
적당히 살고 밥 걱정 안한다면 되지 않느냐는 생각과 아둥 바둥 살기 싫은 성격이 그 이유인지도 몰랐다.
명희의 아파트에서 명희가 쇼파에 엎드려 다리를 벌려 주고 있고 석두가 그 사이에 좆을 끼워 엉덩이를 움직이고 있다.
“당신 이제 보지구멍이 많이 넓어졌네? 헉헉. 좆을 조여주는 것은 더 좋아지고!”
“흐~엉! 영순이 보다 낫죠? 당신이 많이 만져 줘서 젖도 많이 커졌잖아!”
“헉헉! 당신 갈수록 요염해지고 음탕해지는 것 같아!”
“하으윽! 하~응! 좋아! 내 보지로 당신 좆을 호강시켜야죠. 둘째 마누라로서 그게 내 의무인데! 하~앙!”
“요즘은 헉헉! 친구들이 애인 있냐고 물어 보지 않아?”
“하으으윽! 다..당연히 물어보죠. 젖도 이렇게 커져 덜렁거리는데. 그래서 애인 있다고 했어!”
“헉헉! 그..그러니 뭐래?”
“아~흐으흐으흐응~~! 좋아..! 애..애인이 좆이 크냐? , 보지도 잘 빨아 주느냐? 씨.씹도 잘 해 주느냐?.. 뭐...그..그런거죠”
“그래서. 헉헉! 뭐라고 했어?”
“하~으~흑! 그..그래서 조..좆도 크고 잘 빨아 주고 씹도 잘해 준다고 했지! 하~으~응~흥~흥! 아~ 좋아!”
“그랬더니?”
“그랬더니. 하~학! 당신 좀 빌려 달래. 다..당신 좆 맛 좀 보고 싶다구!”
“헉헉! 한 번 빌려 주지 그래?”
“하~앙! 싫어. 내가 미쳤어? 당신 그년들 보지 맛 보고 싶어서 그렇지? 안돼.아까워서 다른 년 못 줘!”
“허헉! 요..요즘 애인 있는 여자들 많아?”
“으..응! 아흐흑! 조..좋아! 마..많아. 나도 애인 생겨 관심이 많아 알아 보니 정말 많아!”
“어..어떤 여자들이 많아? 허헉. 친구들?”
“하학! 친구들도 있고. 동료들도 있고. 대학원생 여자들도 있어!”
“대학원생들이야 결혼 하려니. 그런 거겠지! 허헉!”
“하으흑! 유..유부남한테 보지 대 주는 것도 결혼 하려는 것이야? 흐~응! 좋아! 너무 좋아!”
“그. 그래? 허헉! 세상 요상하게 변했구만!”
“하~으흥~~! 자..자긴 안 그러나? 아! 좋아요. 보지가 너무 좋아 죽겠어! 흐흥~~!”
그의 좆을 받아 들이는 명희는 뜨거운 신음을 쏟아 내면서 거칠어진 숨을 학학거리며 내 뱉는다.
그가 움직일 때마다 엉덩이를 움직이며 받아 주고 돌려주기까지 하다 막바지에 이르렀는지 올가즘을 느끼고는 쇼파에 엎드려 숨을 가다듬었다.
“흐흥~~! 여보. 너무 좋았어요. 사랑해요!”
“나도 좋았어. 당신하고 하는 게 갈수록 좋아지네!”
“나두! 당신만 생각하면 내 몸이 불타 올라 죽겠어요. 그래서 여자들이 애인 가지는 가 봐!”
“당신, 다른 남자 좆 맛 보고 싶어? 그런 것 같은데?”
“하~잉! 관심 없어요. 당신 받아 들이기도 힘든데. 당신이나 나한테 잘해요”
“알았어. 근데 아까 이야기 하던 여자들 중 특이한 애인을 가진 여자는 없어?”
“특이하다니? 어떤 것을 말하는 거에요?”
“응.. 우리도 그렇잖아. 당신은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 마누라 친구인데 애인이 되었잖아!”
“호호. 그런 거라면 제법 되는 것 같아요. 모르는 사람보다 평소 알고 지내는 사람을 애인으로 많이 삼는 것 같아요. 아는 여자 중에는 호호. ”
“아는 친구는? 어서 말해 봐!”
“제법 이쁘장하게 생긴 여자인데 자기 시아주버님하고 관계를 하나 봐! 호호”
“그런 사람도 있어?”
석두는 제수씨를 생각해 본다.
“응! 남편이 몸이 호리호리하고 약한데 시아주버님은 튼튼하고 덩치도 있는가 봐. 평소에 시아주버님을 사모하다가 어쩌다 관계를 하게 되었는데 너무 너무 좋았던가 봐요”
“그래서? 그 다음에는 어찌 됐어?”
“호호. 남한테는 이야기는 못하지만 시아주버님과 애인 관계가 되어 모텔이나 서로의 집에서 눈을 피해 자주 관계를 가지나 봐요. 우습죠?”
“응. 우습네. 그게 가능하나?”
“호호. 알고 보면 남자 여자인데요. 근데 영순이는 임신했어요?”
“응. 어떻게 알았어?”
“영순이가 임신했다고 이야기 해서 알았죠. 왜 임신 시켰어요?”
“애가 하나 밖에 없어 외롭잖아? 그래서 하나 더 가졌고 당신한테 신경 좀 더 쓰려고!”
“정말? 호호. 나 다음에 강의 있는 날 한 번 해 줘요!”
“왜?”
“호호. 난 이상하게 당신 정액을 내 사타구니에 넣고 다니는 게 좋더라!”
“정액을 보지에 넣고 강의하려고?”
“응! 그렇게 해 보고 싶어요. 당신 정액을 팬티로 흘리면서 강의한다? 호호. 너무 짜릿할 것 같은 거 있죠?”
“알았어. 그걸 생각하니 그렇게 기분 좋아?”
“그럼요. 내 애인 정액을 담아 다니는데! 호호”
“못말려! 이리 와. 한 번 더하게.”
“알았어요. 이번엔 내가 위에서 할게요!”
그녀가 석두의 위로 올라 와서는 그의 물건을 삼키고 허리를 일렁이기 시작하 다시 한 번 뜨거운 광풍이 몰아 쳐 온다.
오늘 일이 끝나고 제수씨 집에 가니 한 낮이라 제수씨가 쇼파에 앉아 있다
문을 열고 들어 오는 그를 보곤 반가운 얼굴로 달려 와 안긴다.
“어머! 아주버님. 연락도 없이 갑자기 어떻게 오셨어요?”
“하하..열쇠가 있잖아요. 오고 싶으면 언제든 오라며?”
“아~이잉! 아주버님. 커피 드려요?”
“커피보단 제수씨 이거 먹고 싶은데?”
그녀의 풍만한 유방을 만지자 몸을 비튼다.
“아~이! 그건 나중에요. 잠시만 앉아 계세요”
커피를 끊여 석두에게 준 제수씨가 안방으로 들어가 샤워실에 들어 가는 모습이 보였다.
거실을 둘러 보니 똑 같은 물건을 놓더라도 이렇게 깔끔하니 놓을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정리를 잘 해 놓아 분위기가 아늑하였다.
제수씨의 손 재주와 마음 씀씀이를 알 수 있었고 다른 방을 구경하니 다른 방도 역시 잘 정리되어 손 하나 더 보탤 일이 없을 정도였다.
그가 어슬렁거리며 구경을 하는데 책장에 꽂혀 있는 책 중 눈에 띄는 것이 있어 빼내어 보니 여자의 성감을 개발하는 내용의 책이었다.
‘ 제수씨가 이런 책도 보나? ‘ 하며 출판일을 보니 근래이다.
책을 뒤적여 보니 그림과 함께 어떻게 하면 질의 조임을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내용이 담겨 있어 재미나면서도 흥미로 읽어 보고 있었다.
“어머! 그 책 이리 주세요!”
제수씨가 확 빼앗아서는 안방에 갖다 놓고 나오는데 석두가 얼굴을 들어 보니 제수씨의 얼굴이 발개지면서 수줍어 하는데 귀여운 모습이었고
옷은. 샤워를 하고 나서 슬립으로 갈아 입었는데 허벅지의 뽀얀 살결과 풍만한 유방의 모습이 적나라하게 그를 유혹하고 있었다.
그가 다가 가서 그녀를 안는데 화장품과 향수 내음이 가득하게 다가 온다.
“이쁘네요. 누구한테 보여 주려고 이렇게 이쁘게 했어요?”
“하~이잉! 아주버님한테 보여 주려고 했지 왜 했겠어요?”
“하하. 제수씨가 나한테 보여 주려고 화장하고 꾸미는 모습 보니 기쁜데요!”
“정말요? 저야 아주버님이 절 이쁘게만 봐 주시면 좋죠!”
“근데.. 저 책은 왜 봐요?”
“하~아! 아주버님한테 더 사랑 받고 더 잘해 주고 싶어서요!”
“지금도 제수씨 보지는 신축성이 좋아 잘 조여 주는데!”
“흐~응! 대낮에 그런 말씀을! 몰라요!”
그녀가 그의 품안에서 앙탈을 부리고 그런 그녀가 이쁘게 보인다.
“날씨가 더워서 나도 샤워 좀 해야겠어요!”
“네. 안방 화장실 쓰세요!”
그가 화장실에서 샤워를 하고 벌거 벗은 채로 나오니 침대 이불속에 있던 그녀가 그것을 보고 이불로 얼굴을 가리며 부끄러워 한다.
그가 이불을 들치고 들어가자 그녀가 안겨 오는데 아까의 향수 내음이 다시 와 닿는다.
“갑자기 와서 미안해요. 연락 하려다 귀찮아서. ”
“기대를 안하고 있다가 뜻밖에 오시니 더 좋은걸요. 저 보고 싶으셨어요?”
“응. 갑자기 보고 싶더라구요. 제수씨 살 냄새도 맡아 보고!”
“하~잉! 좋으네요. 대낮에 아주버님한테 안겨 있으니 너무 좋아!”
그녀의 손이 발가 벗은 석두의 몸을 타고 내려가 그의 좆을 잡아 쥔다.
“흐~흥! 아주버님 이거 만져 보고 싶었어요. 요즘은 계속 이거만 생각나 죽겠어요”
“그랬어요? 난 이게 생각나던데?”
풍만한 젖가슴을 만지자 제수씨가 ‘ 흐흥’ 하며 그의 손을 눌러 잡아 준다.
그가 그녀의 란제리를 벗기자 브래지어가 없는 상체의 젖가슴이 오똑 솟아 부풀어 있다.
“젖가슴이 커졌죠? 젖꼭지도 커진 것 같아요. 아주버님이 자주 만져 주고 빨아 줘서 그런가 봐!”
“동생이 빨아 줘서 그런게 아니고?”
“아이! 그이는 자주 안한단 말예요. 요즘은 아주버님이 절 더 많이 안아 주고 계시는 거에요”
“흐흐. 두 남자로부터 좆을 받고 사니 좋아요? 제수씨?”
“아이! 놀리면 싫어요. 흥 그러는 아주버님은 두 여자 보지를 맛 보지 않아요? 형님 보지를 어제도 즐겁게 해 주셨죠?”
“하하. 마누라는 요즘 임신이라 조심하고 있어요.”
“흐흥~~! 하루라도 굶으면 안 되는 아주버님이 그래서 절 찾아 오셨구나!
아주버님. 제수 젖 좀 빨아 주세요. 아주버님이 빨아 주는 거 보고 있으면 너무 흥분되고 좋아요”
“시아주버니가 젖을 빨아 주는데 부끄럽지 않아요?”
“하~잉! 이미 한 두 번도 아닌데! 나 시아주버님이 내 젖 빨아 준다 생각하면 흥분 되서 그래요! 어느 누가 시아주버님한테 젖을 빨려 보겠어요? 흐흥!”
“하하. 나도 그런데! 그럼 우리 제수씨 이쁜 젖을 빨아 먹어 볼까?”
그가 그녀의 풍만한 유방을 잡고 입에 넣어 빨자 그녀의 입에서 곧 달착지근한 신음이 흘러나오면서 그의 머리를 쓰다듬고 한 손으로는 그의 좆을 만지작 거렸다.
“아주버님. 제수 젖이 맛있어?”
“쩝..쩝. 응. 맛있어! 탄력도 있고 풍만해서 좋아!”
“하~아! 좋아! 형님보다 더 젊고 이쁜 제수 젖이 맛있지? 제수 애인 삼아 좋지?”
“으응! 할짝..할짝. 젖 좀 더 내밀어 봐!”
“흐흥! 이렇게요? 아주버님 많이 빨아 줘. 아주버님. 자긴 내 남자야! 흐흥~~!”
그가 풍만한 제수의 젖을 물고 빨 때 그녀의 신음도 달아 오르고 그의 좆을 쥔 손에 힘을 가하여 꽈악 잡고 그가 그녀의 젖을 빨다 얼굴을 들자 그의 입술을 제수씨가 핥아 먹는다.
그는 이불을 젖힌 다음 그녀의 풍만한 엉덩이와 란제리에 덮인 하체를 보곤 그녀의 배를 쓰다듬으며 말한다.
“제수씨. 다리를 세워서 조금 벌려 봐!”
그의 말에 따라 제수씨가 한다.
“이렇게? 하~아!”
그녀의 다리가 벌어진 채 란제리 사이로 야한 팬티가 보인다.
“응. 그리고 그 슬립을 살짝 걷어 봐!”
그의 말에 그녀도 달아 오르면서 슬립을 위로 걷자 백옥 같은 허벅지와 야한 사타구니가 나타나 보였다.
“됐어. 그리고 팬티를 벗어 봐요. 천천히!”
“흐흥~~! 아주버님. 미워. 이런 걸 다 시키고!”
그녀의 손이 얇은 팬티를 천천히 엉덩이를 들며 벗기자 털이 가지런히 놓인 보지 둔덕이 위에서부터 보이다가 마침내 갈라진 계곡과 그 밑에서 숨을 쉬는 보지구멍이 적나라하게 보이는데 다리에서 팬티를 걷어 낸 제수씨가 그녀의 팬티를 석두에게 던지자 그는 그것을 받아 좆에다 걸쳤는데 그게 야하기 그지 없었다.
“흐~으응! 너무 야해! 이제 되었어?”
“아니! 다리를 더 벌려 봐. 그래. 그렇게!”
다리를 많이 벌린 제수씨의 보지 둔덕이 그야말로 음란하게 그의 앞에 벌어져 있어 부끄러움에 눈을 팔로 가리는데 그는 더욱 더 요구한다.
“이제..”
“또..또 남았어? 나 너무 부끄러워! 시아주버님 앞에서 이게 뭐야? 흐흥!”
“손으로 보지를 벌려 봐!”
“아~잉! 어떻게 그래? 미워. 자기!”
그녀가 손으로 보지를 벌리니 쫘악 벌어진 보지속살과 구멍이 그대로 나타나고 아래에서는 애액이 흘러 내린다.
“우와! 우리 제수씨 보지 정말 멋지네? 이게 내 꺼란 말야?”
“흐흥~~! 아니에요. 이건 그이 꺼에요. 흐흥!”
“그럼 왜 내 앞에 보지를 손으로 벌려 주고 있어?”
“흐흥~~! 그거야 아주버님이 내 정부(情夫)니까 그렇지! 아~이! 부끄러워! 이제 그만해도 되요?”
“계속 그러고 있어요. 그럼 그 보지에 난 정부로서 좆을 박아 넣는 거야? 정부 좆은 좋아?”
“하~아! 좋아! 시아주버님이 내 정부가 되니 너무 좋아! 흐으응~~!”
그가 그녀의 벌어진 보지 구멍을 손가락으로 조심스레 애무하니 그녀의 애액이 더 많이 흘러 나온다.
“이 끈적한 애액 좀 봐! 이제 제수씨 정부인 시아주버니가 제수 보지 빨아 줄게!”
“싫어요. 흐흥~~! 입으로 빨지 말고 시아주버님 그 좆을 빨리 넣어 줘! 자기 좆 맛 보고 싶어!”
“그럼 알았어!”
그가 일어서 그녀에게 들어 갈 준비를 하자 그녀가 상체를 벌떡 일으켜서는 그의 좆을 잡고 입으로 몇 번 빤 다음에 다시 누워 다리를 벌리며 소리 친다.
“하~아! 아주버님. 제수의 달아 오른 보지에 좆 좀 넣어 즐겁게 해 줘! 흐흥~!”
그의 좆이 그녀의 안에 들어가자 그녀는 찰거머리처럼 그에게 달라 붙으며 보지둔덕을 그에게 밀착하고 비벼 온다.
얼마 전에 애를 낳은 미현의 집에서 미현의 무릎에 머리를 베고 누워 앞섬을 풀어헤친 미현의 젖을 빨아 주고 미현은 그런 석두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고 있다.
“여보.. 당분간 젖이 많이 나오니 당신이 다 먹어 줘요. 양이 많아 배가 부를 거에요”
“그럼 매일 와서 젖을 빨아 줘야겠네?”
“네.. 점심시간에 잠시 들러서 제 젖도 먹고 식사도 하고 가세요.”
“당신 젖 먹다가 당신을 안게 되었는데 올해도 당신 젖 먹게 되네! 하하”
“호호. 저도 그 덕분에 당신 세컨트가 되어 좆 맛 보며 살잖아요. 그렇죠?”
“응..그렇게 되나? 그건 그렇고 매장에 새로 들어온 여자분이 출산을 하고 얼마 전에 복귀하였던데.. 당신 생각 나더군”
“당신. 설마 그 여자 젖 또 먹어 주는 거 아니죠? 그럼 나한테 주~거~요!”
“에이..그럴리가 있나. 아직 보지 대주기는 힘들어?”
“아~이! 당신은. 보지가 넓어지고 아직 아물지 않았어요. 좀 더 기다려요”
“난 빨리 당신 보지 속에 들어가고 싶은데. ”
“나도 그래요. 조금만 참아요. 당신한테 보지 대 주고 싶은 심정은 제가 더해요. 그러니 당신도 좀 참아요!”
“그럼 오늘도 그냥 가야 되나?”
“호호. 그럴 리가 있나요? 서방님을 그냥 보내면 서운하죠. 제가 당신 젖 다 먹으면 좆 빨아 드릴게요”
“또 좆물 먹으려고?”
“그럼요. 당신이 제 젖 먹었으니 저도 당신 꺼 먹어야죠. 요새는 남편 좆물도 먹는데! 호호”
“이 여자 봐! 이제 남편 거까지 먹다니 맛 들렸나 봐? 남편이 좋아하지?”
“얼마나 좋아 하는데요! 호호.. 둘째 남편 좆 물을 먹어 미안해서 첫째 남편 좆 물도 먹어 줬는데 내 입가에 묻어 있는 자기 좆물을 빨아 먹어 주니 엄청 흥분하던데요? 호호”
“당신은 좋겠네! 첫째, 둘째 남편 번갈아 가며 좆물 먹고 좆 받고! 당신 보지 호강하겠네!”
“호호.. 당신은 뭐 별다른가? 어서 젖 좀 세게 빨아 줘요”
그가 젖을 빨자 하얀 액체가 그의 입에 들어가고 그것을 보고 있는 미현은 행복하면서 흥분이 밀려 든다.
젖을 빨고 있는 그의 아래 춤으로 손을 뻗어 그의 좆을 잡고 만져 주다 자위를 해 주는 것처럼 아래 위로 훑어 주니 석두가 물고 있는 젖을 빠는 힘이 강해진다.
그녀의 젖을 물고 있는 석두는 이 여자들 정도에서 자신의 도화살이 끝났으면 하는 바램이다.
-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