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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채팅으로 만난 원주녀

길다 0 329 0 0

15년 전쯤 우연한 계기로 채팅을 알게되었다.



채팅이라는 것은 정말 나에게 많은 여자들을 알게해 준 정말 고마운 친구이자 내 삶을 윤택하게 해준 고마운 놈이다.



지금까지 50여 명의 여인과 섹스를 즐겼고 아직도 굶주린 섹스에 화신이되어 섹스를 즐길 파트너를 찾고있다



2010년 8월 아주 무더운 어느 여름 그녀와 만나기로 한 원주 고속버스터미널 앞에 도착했다.



차안에서 애어컨를 켜 놓은 채 그녀의 전화을 기다렸다.



어떤 모습의 여자일까? 새로운 만남을 기다리는 이 시간은 항상 긴장이 된다. 



20여 분의 기다람 끝에 내 휴대폰이 울린다.




"여보세요?"


"네~~ 오래 기다리셨죠?




전화기 넘어로 중년 여성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도착하셨어요?"


"네. 어디에 계세요?



나는 주변을 살펴보았다. 그런던 중 룸미러에 전화기를 들고 통화를 하면서 걸어오는 중년여성이 눈에 띄었다.




"혹시 원피스 입으셨나요?"


"네"


"앞에 비상등 켜놓은 차 보이세요?"


"네"


"그 차로 오세요"


"네"




나는 전화를 끊고서 룸미러로 걸어오고 있는 그녀의 모습을 보았다. 약간 통통한 모습에 이쁘지는 않지만 평범한 이웃집 아줌마의 모습이다.



그녀는 천천히 내 차 쪽으로 걸어오고 있다.그리고 내 차로 다가와 내 차 문을 두드린다.






"타세요!"


"안녕하세요?"


"네. 반가워요 덥지요?"


"네. 많이 덥네요"




우린 자연스럽게 서로 첫인사를 건냈다.



우리는 이미 채팅을 통해서 섹스에 대해서 많은 대화를 하였기에 나는 터미널 길 건너쪽 모텔로 차를 몰았다. 그녀는 긴장을 했는지 얼굴을 숙인 채 모텔방까지 따라 들어왔다..


방에 들어서자마자 나는 그녀 앞에서 자연스럽게 옷부터 벗었다.




"쑥스러우세요? ㅎㅎ"


"조금요"





나는 그녀의게 다가가 포근하게 안아주었다. 약간 놀라는 눈치다.




"긴장푸세요. 제가 옷 벗는거 도와줄께요."


"아니요. 제가 벗을게요"




긴장을 했는지 그녀가 당황하는것 같다. 그럴땐 남자가 더적극적으로 리드하는게 그녀를 편하게 해주는 것이라는 걸 나는 많은 경험으로 알고 있다.



뒤에서 그녀의 원피스 자크를 엉덩이까지 천천히 내렸다. 자크가 내려가고 브라끈과 팬티가 내 눈에 들어온다. 그녀가 몸을 움크린다.




"괜찮아요. 그대로 계세요"


"제가 벗을게요. 땀이 많이 나서 찝찝하네요"


"그래요? 같이 샤워하시죠?"




나는 한발 뒤로 물러섰다. 그러자 그녀는 등올 돌린 채 내 앞에서 옷을 벗었다.



중년의 여인답게 속살이 포동 포동 해 보인다.



나는 이런 모습이 좋다. 브라도 벗자 여인의 가슴이 보인다. 생각대로 컸다.당장 빨고 싶었지만 참았다.



그녀는 마지막 남은 팬티를 벗고 어찌할바를 몰라했다.



나는 그녀의 손을 잡고 샤워실로 들어갔다. 샤워기로 그녀의 몸에 물을 뿌려주니 몸을 씻기 시작한다.





"몸이 좋네요?"


"거짓말 잘하네요? ㅎㅎ"






그녀도 웃음면서 농담으로 받아친다.




"아니예요. 이 정도면 좋은 거죠"


"그렇게 봐주니 고마워요"






나는 그녀의 몸에 물을 뿌려주면서 그녀의 몸을 만졌다. 등, 어깨, 히프, 가슴...



이곳 저곳을 만지다 그녀의 보지에 내 시선이 갔다. 그녀의 검은 털이 내 눈에 들어왔다.



나는 그곳에도 물을 뿌리고 씻어주기를 시작했다. 처음엔 가만히 있던 그녀가 내가 거기를 손으로 비누칠을 하면서 부터 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음,,,,으으윽.."






나는 좌변기 뚜겅을 내리고 그 위에 앉고서 그녀를 내 앞에 세웠다. 그녀의 신음소리에도 나는 부지런히 그녀의 보지를 비눗물로 비벼 됐다. 





"쭈걱 쭈걱... 으으흥..."


"좋아요?"




나는 그녀의 얼굴을 보면서 그녀에거 물었다




"응 좋아 윽...으으음...."




그녀는 이제 내 머리를 잡고 있다.



나는 더욱 과감히 오른 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만지고 왼 손으로는 그녀의 항문을 만졌다. 비누 거품때문에 항문속으로 손가락이 잘 들어갔다.



그녀는 점점 달아 오르는 것 같다. 내 손가락이 그녀의 항문속으로 침입할 때마다 항문이 내 손가락을 꽉꽉 물어주었다. 나는 그녀의 항문을 빨아 주고 싶었다.


 


"뒤로 돌아 욕조를 잡고 머리 숙여봐"


"응"




그녀는 내가 시키는 대로 뒤돌아서 욕조를 잡고 머리를 숙였다. 내 눈에 잔득 비눗묻을 물고 있는 그녀의 항문과 보지가 보였다.



나는 샤워기로 물을 뿌려 그녀의 항문과 보지속 비눗물을 씻어 냈다. 그리고 그녀의 항문과 보지를 혀로 가볍게 터치했다.



그녀의 항문입구가 쪼였다 폈다를 반복한다.




"자기야~~~좋아?"


"너무 좋아~~ 이런 느낌 처음이야~~~~"








이번에는 혓끝으로 그녀의 항문 주위를 찌르듯이 터치하면서 오른손으로 그녀의 보지 공알을 비볐다. 그녀가 자기 몸을 휘청일 정도로 아랫도리를 흔들며 좋아했다.






"자기야 미치겠다"


"자지 넣어줄까"


"응 넣어줘....빨리"





너무 빠른 감은 잊지만 그녀가 급해보였다.


나는 내 자지를 보았다. 화가 단단히 나 있다. 뒷치기 자세로 그녀의 풍성한 엉덩이를 잡고 그녀의 보지를 천천히 찔러갔다. 내 입에서도 신음소리가 나온다.





"으윽...너무 좋다"


"자기야... 나도 좋아"




그녀의 보지속은 너무 따뜻했다. 삽입과 동시에 앞뒤로 펌프질을 했다.




"퍽. 퍽. 퍽"


"으음 헉....아...아...아..."




그녀는 40후반 중년이다. 남편이 발기부전증이 있어서 오랫동안 남편과 섹스를 하지 못했다고 한다.



얼마나 섹스가 그리웠을까? 나는 더욱 힘차게 뒷치기를 해댔다. 손바닥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때리기도 했다.





"짝! 짝!"





엉덩이를 맞으면서 그녀는 좋아한다. 오늘 처음 만난 남자에게 엉덩이를 맞으면서 좋아하는 여자....



항문과 보지를 외간남자에 다 보이면서 좋아하는 그녀가 이뻐 보였다.



나는 사정에 임박했을 때 그녀에게 말했다.






"자기야! 나 자기 얼굴에 사정하고 싶어!"


"................."



대답이 없다. 재차 그녀에게 물었다.





"자기 얼굴에 사정 하고 싶다구!"


"안해봤는데..........."


"그냥 가만히 있어! 알았지?"


"응.............."




겨우 그녀의 승락을 받았다..이윽고 신호가 온다...





" 으으윽....자기야.... "




난 급하게 그녀를 불렀다





"응?"


"돌아서 내 앞에 않아!"





그녀는 내가 시키는 대로 돌아서 내 자지 앞에 앉는다.



나는 내 자지를 잡고 마구 흔들었다. 이윽고...





"윽 자기야 ....아아악....으윽...찌..익 찌..익..."





  

그녀의 얼굴에 엄청난 량의 좃물을 사정하고 말았다. 그녀는 처음 겪는 일이라 그런지 얼굴을 찌푸린다.



그래도 나는 내 자지를 쥐어짜서 마지막 좃물까지 그녀의 얼굴에 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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