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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엄마의 둔부..2

섹킹 0 92 0 0

엄마는 날 지배하신다. 난 엄마에게 지배 당하는 한 어린 영혼일 뿐이다.

내 육체를 지배당하고 이젠 내 영혼도 지배당한다.


아침이면 엄마 품안에서 잠을 깨고, 아니 엄마 사타구니에서 잠을 깬다.


출근할 때면 엄마에게서 오늘 하루 당부의 말씀을 듣고 집을 나선다.



다른 사람들에게 엄마는 인자하고 부드러우신, 당신의 아들을 끔찍이 사랑하시는 훌륭한 엄마로 비추어진다.

섹스에 탐닉하고 당신의 아들에게 광적으로 집착하는 엄마의 모습은 오직 나만이 알뿐이다.

아침에 눈을 뜨니 내 곁에 엄마가 보이지 않았다. 대신에 새끼줄처럼 엉킨 엄마의 까만 팬티가 보였다.



엄마는 화장실에서 용변을 보고 계신 것 같았다.

내가 화장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엄마는 용변을 보시다 말고 물을 내리셨다.


엄마는 내게 용변 보는 모습을 보이신 것이 내심 창피하셨던 지 물을 한번 더 내림과 동시에 변기에서 일어 서시며 엉덩이를 뒤로 빼시며 휴지로 밑을 닦으셨다.

엄마의 양 옆으로 벌어져 있는 엉덩이는 그렇치 않아도 아침이라 발기되어져 있는 내 자지를 더더욱 단단하게 만들었다.



난 엄마 엉덩이 두쪽을 움켜 잡았다.

엄마는 엉거주춤한 자세가 되었고 난 엄마의 허리를 잡고 발기되어져 있는 내 자지를 엄마의 항문에 갖다 대었다.



[예…아침부터 뭐하는거니?]


[더럽게 이게 뭐야…]


하지만 엄마는 가만히 계셨고 난 자세를 낮춰 항문주위 주름진 부분을 혀로 살살 돌려가며 핥았다.

내가 엄마의 항문을 혀로 애무하자 긴장되어 닫혀있던 괄약근이 느슨해지며 주름이 펴지고 항문이 넓게 벌어졌다.

나는 혀를 세워 항문 가운데를 찔러 보았다.



[ 어이구…어..어… ]



엄마가 자지러지는 소리를 내셨다.


혀를 다시 세워 항문 안으로 집어넣었다.

다시 혀를 빼어냈다. 그리고 다시 한번 항문 안쪽으로 밀어 넣었다.

이미 벌어져 있던 엄마의 항문은 내 혀를 너무도 쉽게 받아 드렸다.



[넌 잡놈이…야]



엉덩이가 좌우로 흔들렸고 난 혓바닥으로 당신의 항문 주위를 핥다가 혀를 세워 밀어 넣었다.

당신의 엉덩이는 원을 그리고 있었고 보지에선 질액이 흘러 나왔다.


엄마가 잡고 계신 변기 뚜껑이 연신 덜컥 거리며 묘한 박자를 만들어 내고 있었다.

엄마는 자지러졌다.



출근할 무렵이라 시간이 없어 난 혀를 빼어냈다.


[개..새끼..왜....빼고..지랄이야?]


엄마는 아랫도리만 벗은 체로 욕실 바닥에 풀썩 주저 앉아 계셨다.


[저 출근해요…]


샤워를 하고는 식사를 하러 거실로 나갔다.



가정부 아주머니가 아침 식사를 차리다가 나와 눈길이 마주치자 내 시선을 피해 부엌으로 들어갔다.

저런 당황해 하는 모습 어디선가 본적이 있었다.


내 첫사랑…선아. 조선아…



이병 때 첫 외박에서 그렇게 엄마와 성관계를 맺은 이후로 난 휴가 때마다 엄마랑 성관계를 가졌었는데 첫 번째 휴가복귀 후 얼마 안되어 어쩐 일인지 엄마는 선아를 데리고 면회를 오셨었다.

난 선아를 보자 반가움 보단 죄스러운 마음이 먼저 들었다.


어쨌든 난 외박을 나오게 되어 그때 그 여관에서 엄마, 선아 그리고 나 이렇게 세 사람이 자게 되었는데, 난 그때도 엄마랑 씹질 을 했다.



물론 처음부터 의도 했던 바는 아니었다.

엄마를 가운데에 두고 있었기 땜에 선아를 어찌할 수도 없었고 해서 그냥 미룬 잠이나 자려고 잠을 청했다.


얼마쯤인가 자다가 잠이 깼고 내 자지는 발기되어 있었다. 그래서 그냥 손 뻗으면 닿을 수 있는 엄마 엉덩이를 어루 만졌다.

그런데 엄마 엉덩이를 만지면 만질수록 욕정이 끓어 올랐고 난 선아 자고 있는지 보고 엄마 치마만 살짝 올리고 엄마 엉덩이를 살짝 건드렸는데 엄마는 어느새 팬티를 벗고 계셨다.


엄마가 노 팬티로 옆에서 자고 있다는 사실은 날 흥분 시키기에 충분했고 난 그만 자지를 엄마 질 안에 넣어버리고 말았었다.

그리고는 조금씩 허리를 움직였다. 귀두부 밖에 들어가지 않아 감질이 났었는데 엄마는 이내 잠이 깨셨는지 내 몸쪽으로 당신의 엉덩이를 밀어주셨다.


내 자지는 엄마 질 안에 깊숙이 들어갔고 난 엄마의 엉덩이를 움켜잡은 체 씹질 을 했다.


엄마는 한 손으로 당신의 입을 막았으나 신음이 새어 나오고 있었다.

난 옆에 선아가 있다는 게 내심 불안했지만 한번 당겨진 욕정을 자제 하기가 힘들었고 엄마 보지가 내 자지를 조이는 그 맛이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난 그렇게 여자친구를 옆에 두고 엄마와 성관계를 가졌고 며칠 뒤 난 선아 한 테서 이별을 통보 받았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슬프지도 않았고 오히려 후련한 기분이 들었다. 왜 였을까?.

그 이후로 나는 여자 친구를 만들려고 했던 적이 단 한번도 없었다.

이미 그때부터 난 엄마에 의해 지배당하고 사육 당하고 있었던 것 같기도 하다는 생각이 요즘에야 들곤 한다.



우리집 가정부 아줌마도 나와 엄마의 관계를 눈치 채고 있는 것 같다.

하긴 안방침대에 내가 웃통을 벗고 누워 있는 모습을 여러 번 봤을 테니 무리도 아니다.


어쩌면 아줌마는 안방을 지나다 엄마와 나의 색쓰는 소리를 들었을지도 모르는 일이었다.

우리는 조심한다고 했는데 아줌마는 눈치를 챘는지 도무지 나와 시선을 마추려 하지 않았다.


가끔씩 엄마는 흰색 망사 잠옷에 브래지어도 하지않으시고 검은색 종류의 팬티만을 입고는 나를 반겨 주시곤 하는데, 가정부 아줌마는 엄마의 그런 민망스러운 차림을 보고는 쏜살같이 자기 방으로 들어가곤 했었다.

어찌 됐건 엄마와의 성관계는 내게 심적인 상처를 남기기는 했으나 내 생활 전반을 변화 시켰고 유흥으로 인한 지출 또한 많이 줄어들게 했다.



[식사 해요]


가정부 아줌마가 저녁을 차리고는 날 부른다.

아줌만 여전히 나와 눈 마주치길 꺼렸으나 끼니 때가 되면 밥을 차리고 날 부른다.

난 아줌마가 부르는 소리에 TV를 보다 말고 식사를 하러 거실로 나갔다.


7시 반쯤이면 난 어김 없이 식탁에 앉는다.

난 퇴근 후 특별한 여가 활동이나 취미생할을 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만나는 애인이 있는 것도 아니라서 가끔 친구들을 만난다거나 할 때 외에는 일찍 귀가를 서두르는 편이다.


난 오래 전에 젊은 여자들에게 흥미를 잃었기 때문인지 내 또래의 남자들이 여자를 사귀기 위해 또는 섹스를 하기위해 많은 돈과 시간을 투자하는 것 과는 달리 대부분의 밤시간을 집에서 보낸다.

나도 예전엔 나이트에서 부킹이다 뭐다 해서 어떻게 든 여자 애들이랑 해보려고 무던히도 노력을 했으나 결과는 그리 신통치 않았었다.


그러다가 중년 아줌마들과 한번 성관계를 가진 후 그녀들의 비옥하고도 기름진 육체에 맛을 들이게 되었다.

40대 중반 이후의 보지는 척척 달라붙는 맛이 20대의 젊은 여인들에게선 절대로 느낄 수 없는 깊은 맛을 가진다. 마치 오래된 술이 더욱 깊은 향과 맛을 내듯이 말이다.


더군다나 분위기니 뭐니 하면서 귀찮게 하지도 않고 섹스 그 자체에만 몰입할 수 있게 해주는 그녀들의 섬세한 배려는 아직 인생을 모르는 20대 초반의 여자 애들에게서는 기대하기 어렵다.

아줌만 식탁 위에 밥을 차려 놓고는 부엌으로 들어갔는지 보이지 않았다.


[아주머니…]


[네..에]


[엄마는 식사 안 하신데요?]


[글쎄..요..안 여쭤 봤는데…]


안방으로 들어가보니 TV가 켜져 있었다.

엄마는 이불 밖으로 다리 한쪽을 내 놓은 체로 주무시고 계셨고 어깨 위 캐미솔 끈은 팔꿈치 까지 내려가 있었다.

새틴소재의 골드 컬러 캐미솔은 엄마의 몸을 좀더 기름지게 포장하는 포장지와도 같다.


중년 여인들의 몸은 예전의 날씬함과 탄력대신에 완숙미를 얻었고 젊은 여인들에게서는 절대로 느낄 수 없는 농염함과 퇴폐적인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다.


또한 심미적으로야 젊은 여자들의 몸이 더 예뻐 보일 수도 있으나 그러한 기준 또한 나이 지긋하신 어른들이 중년 여인들의 거침 없는 요구에 주눅이 들어 다루기 쉬운 어린 여자들을 찾기 시작 하면서 만들어진 자기 합리화란 생각이 든다.

어찌 됐건 성교 그 자체에 기능적으로 충실한 육체와 성기는 40대 이후에서나 만들어 진다고 생각한다.


요즘에서야 중년의 여인들이 왜 화려하고 원숙해 보이는 속옷을 선호하는지 이해가 된다.

그 정도의 연륜을 갖춰야 만이 화려한 자수와 레이스 등으로 이루어진 속옷을 소화할 수 있다고 난 믿는다.


[엄마..식사 하셔 야죠..]


[으..응..언제 왔니?…지금 몇 시..야?]


[8시 좀 안됐어요..]


[알았다..곧 나가마…]


난 식탁으로 돌아와 엄마가 나오시기를 기다렸다. 한 오 분쯤 뒤에 엄마가 아까 입고 계신 캐미솔 차림 그대로 걸어 나오신다.


아줌마는 그 모습을 보자 흠칫 하며 꽤 놀라는 모습을 보인다.

캐미솔에 팬티 차림은 조금 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지가 발기된다.


[언제 왔어?]


[좀 전에요..]


엄마가 내 옆으로 와 앉으신다. 그리고는 내 허벅지 위에 손을 얹으시고는 볼에다 가벼운 키스를 해주신다.

아줌마의 표정이 잠시 일그러졌다 펴진다.


[아줌마 우리아들 국좀 더 주지..]


[네…]


아줌마가 내 국그릇을 가져간다.


[너..결혼 언제 할래?..]


[…네?]


[서른이 다 되어가는데..]


[결혼은 뭐..사귀는 여자도 없구요..엄마를 잘 모실 여자도 요즘 흔치 않구요..]


[그래..우리아들 효자네…뭐..하긴 결혼 하면 뭐 하니..]


엄마는 한쪽 다리를 식탁의자에 올리시고는 식사를 하신다. 그래서인지 당신의 보지는 더더욱 도톰해 보인다.

엄마는 사타구니가 간지러우신지 식사 중에 연신 당신의 사타구니 주변을 긁는다.


전화벨이 울렸고 아줌마가 전화를 받으러 간다.


[사모님 전환데요..]


엄마의 통화가 길어지는 것 같다.

내가 식사를 다 마치자 아줌마가 쟁반을 들고 식탁으로 왔다.


[사모님 참 예쁘시네..연세보다 훨씬 젊어 보이네]


[네?..네..그렇쵸 뭐]


[저렇게 피부에 윤기도 흐르고..참..이상하지..]


[뭐가요?]


[아니..내 말은..피부가..너무 고운 게..갖시집온 새댁 같다구.. ]


그러면서 내 옆으로 지나가는 아줌마 얼굴에서 난 엷은 비웃음 같은 것을 봤다.




난 엄마의 허벅지를 배고 소파에 누웠다. 엄마의 피부는 아줌마 말대로 부드럽고 기름지다.


엄마는 신문을 읽고 계셨다.

난 고개를 돌려 엄마 아랫배 쪽으로 얼굴을 묻었다.


좋은 비누 향이, 아니 아마도 섬유 유연제 냄새 같다, 내 코 끝을 자극한다.

폭신한 엄마의 아랫배의 포근함이 내게 심리적 안정감을 준다.

심리적 안정감은 날 포만감에 젖게 하고는 잠으로 이끈다.



[학생 들어가 자야지…]


난 잠이 깼다. 난 엄마의 허벅지 대신 쿠션을 배고 있었다.

어둠 속에서 어렴풋이 아줌마의 얼굴이 보였다.

아줌만 미소 지으며 내 얼굴을 쓰다듬는다. 엄마가 그러하듯.


나도 모르게 난 아줌마의 허벅지를 쓰다듬었다.

아줌마가 가만히 있자 내 손은 아줌마의 둔부로 옮겨 갔다.


그 쌀쌀 맞던 아줌마는 입가에 미소만 머금은 체로 가만히 서있었다.

난 아줌마 치마 속으로 손을 넣었고 튼실한 아줌마의 둔부가 좀더 실감나게 느껴진다.

내가 아줌마의 치마 속에서 손을 빼자 아줌만 내 곁에 앉았다.


이번엔 아줌마 젖을 움켜 잡았다. 뭉클하며 아줌마의 젖이 잡힌다. 브래지어 같은 것은 없었다.

아줌만 손으로 내 가슴팍으로 쓸더니 내 유두를 자극한다.


내가 아줌마의 블라우스 단추를 풀고 젖을 계속해 만지자 주위를 둘러 보고는 자신의 가슴팍에서 내 손을 빼내더니 블라우스를 여미고는 종종 걸음으로 이내 사라졌다.


난 안방으로 들어가 주무시고 계신 엄마를 깨워 팬티를 벗기고는 아무런 전희 없이 곧바로 삽입을 해버렸다.

당신의 질 입구는 늘 헤 벌레 하게 벌어져 있기 때문에 아무런 준비 없이도 쉽게 삽입이 된다.


[갑자기 왜 이래..]


난 아무말 없이 그저 피스톤 운동을 계속했다.


[이 새끼가 왜 이래?…]


내가 엄마의 말에 아무런 대답 없이 허리운동만을 해대자 엄마는 화가 나셨는지 입으론 계속해서 내게 뭐라고 욕을 계속 하고 계셨다.



[아..음..음..개새끼..야밤에..자지는 또 커져 가지고.. 왜 이러는지 모르겠네...]


엄마의 질 근육은 내 자지를 강하게 조여 주었고 나는 아까 아줌마랑 못다한 아쉬움을 엄마에게서 보상 받으려는 듯이 묵묵히 씹질 만 해댔다.

엄마는 엉덩이 최대한 들더니 마치 체조 선수처럼 양 옆으로 가랑이를 벌려 주었다.


[개새끼..남자 새끼라고…]


내가 무릎을 바닥에서 떼고는 엉덩이를 높이 들어 내려 찧을 때 마다 엄마 골반 뼈가 느껴진다.


[남자 새끼들은 다 똑같아..그저..구멍만 보면..어쩔 줄을 몰라..하니]


[엄마가 그렇게 좋냐..]


땀이 흐른다..땀이 엄마 가슴위로 떨어진다.

씹질 을 계속 하자 내 어깨를 잡고 있는 엄마 손에 힘이 들어간다.


[넌 이제 장..가는..다 갔어..지 어미랑 이러는 놈을 누가 데려가..기나..한데..]


엄마 배위에다 사정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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