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릇한 그녀 -4부 (완)
그 다음날.
집사랑이 시골에서 돌아오자 처형은 그녀 집으로 돌아갔고 아무것도 모르는 집사람과 나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 왔어요.
며칠 후 퇴근무렵. 핸드폰이 울리자 난 폰을 받았어요.
"이서방, 잘지냈어?"
"어, 처형. 예 잘지냈어요"
"그래? 난 이서방 땜에 하루 하루가 고역이야. 이서방 꺼 생각나서."
"정말요?"
"그래. 벌써 4일이나됬네. 이서방은 나 안보고 싶어?"
"저도 그래요. 회사도 그렇고 또 집사람이 있으니 그렇게 됬네요."
"오늘 퇴근 후에 뭐해?"
"뭐, 특별한 일은 없어요"
"그럼 저녁은 우리 집에 와서 먹어라. 내가 근사한 저녁 만들어줄께. 올수있지"
"그래요? 알았어요. 집에 전화 해놓고 그리로 갈께요"
그녀 집은 독산동이여서 집에 가는 방향이었다. 순주랑 둘이 사는 25평 아파트인데 몇 번 가봐서 그녀 아파트 지하에 주차를 하고 수퍼에 들러 술을 산 후 그녀의 집으로 향했다.
"딩~ 동"
"누구세여?"
"처형, 나야"
"어머, 일찍왔네.난 이렇게 바로 올 줄 몰랐어"
"처형 보고싶엇는데 마침 전화가 와서 바로 왔어요. 얘가 보고싶어서요. 크크크"
하면서 난 그녀의 둔덕을 살짝 문질렀다.
그녀도 싫지 않은 듯 내손을 피하지 않고 둔덕에 힘을주며 내 손을 비벼댔다. 입가에 미소를 띠며 내 볼에 뽀뽀를 했다.
"그래? 나도 마찬가지야"
"바로 해? 밥은 먹어야지.처형"
"알았어. 먹여놓고 따먹어야지 네롱"
혀를 낼름 거리는 그녀가 사랑스러웠다.
"근데 순주는요?"
"응, 학원에서 캠프갔어. 오늘 갔는데 낼 온대"
"그럼 우리 둘만이네"
"그러니까 이서방 오라고 한 거지"
"혹시 집사람 오는거 아니예요?"
"안 그래도 아까 전화 왔는데 내가 친구들 하고 찜방가서 새벽에 온다니까 알았다고 했어. 걱정마"
"얼른 씻어. 저녁 차릴께"
씻고 나오니 식탁위에는 잡채, 장어구이, 김치찌개가 맛있게 차려있었다.
"야! 이거 진수성찬이네"
"이서방이랑 먹는 날이 얼마나 많겠어? 가끔씩 와 내가 먹고 싶은거 많이 해줄께. 알았지?"
"이거 이러다 돼지 되는거 아니예요? 양쪽 집에서 챙겨주니 하 하 하"
"이서방 배는 나와도 내가 이뻐 할테니 많이 먹어"
그녀가 정성스레 차린 저녁을 술과 함께 먹고 나서 우린 소파에 앉았다.
"처형, 잘 먹었어요"
"그래, 고마워 맛있게 먹었다니"
"그럼 맛있게 먹은 값을 계산해드려야죠?"
"계산? 어떻게?"
"이렇게요"
하면서 앉아 있는 그녀의 허벅지를 살살 문지르며 허벅지 안쪽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그녀는 집이라서 그런 지 짧은 핫팬티를 입고 있었다. 핫팬티 사이로 손가락을 집어넣으니 그녀의 보지털이 만져졌다. 핫 팬티의 단추를 풀고 분홍 망사 팬티로 손을 집어넣어 손가락을 그녀의 보지속으로 쑤욱 밀어넣었다.
오늘은 시간도 많고 그녀의 집이라서 편안했다.
난 그녀의 목을 감고서 서서히 그녀의 입술을 더듬어갔다. 그녀는 목을 젖히고 혀를 내밀며 나의 혀를 마중해주었다.
목덜미를 거쳐 그녀의 유방에 이르러 두 손으로 그녀의 유방을 주무르며 윗도리를 벗겨냈다. 탐스런 유방을 천천히 핣으며 젖꼭지를 살며시 문지르고 혀 끝으로 유두를 살살 감아 돌렸다.
그녀도 내 바지를 벗기고 팬티마저 벗기더니 이미 발기 된 나의 육봉을 딸딸이 해주듯이 만져주었다.
"여기서 해?"
"응. 이서방 그냥 여기서 해"
난 그녀를 소파에 눕히고 무릎부터 천천히 핣아나갔다. 무릎을 이빨로 건드리며 섹시한 허벅지 위로 혀를 옮겨 가며 그녀의 보지를 흥분시켜 나갔다.
이미 흥분한 그녀는 다리가 벌어졌고 환한 불빛 밑의 그녀의 울창한 보지 털이 날 더욱 흥분 시켰다.
먼저 손바닥으로 그녀의 항문과 회음부를 애무하였다.
한손으로 들려진 엉덩이를 주무르며 한 손으론 그녀의 보지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하~~아 ~ 아~~~ 흐~으~~~"
이미 충분히 달아오른 그녀의 보지속에서 맑은 애액이 흘러 나오고 있었고 난 흘러 나온 보짓물에 입술을 대고
"후릅~ 후르릅~ 아~~ 난 보지에 박는 것도 좋지만 보지 빠는 것도 좋아 하루 종일 당신 보지 빨으라면 빨겠어"
"이서방 하고 싶은데로 해. 오늘은 자기 하고 싶은데로 실컷해."
보짖물을 빨고서 이제는 혀와 입술로 그녀의 보지를 다시 흥분시켜 나갔다. 닭 벼슬 같은 그녀의 소음순을 입술로 잡아 당기듯 하다 놔주고 혀를 세워 쫙 갈라진 보지속으로 집어넣으며 문지르고 다시 입술로 그녀의 보지 전체를 빨아 주다가 손가락을 그녀의 보지속으로 넣어서 피스톤처럼 빠르게 움직였다.
"하~아~~아ㅏ 하으~~윾 아~흐~~ 아 좋아 아~ 좋아
자기야, 너무 좋아 앟~~아~흐~~이제 자기꺼 넣어줘 으으~~"
난 힘차게 발기 된 육봉으로 그녀의 질 입구를 문질르기 시작했다. 그녀는 자기 손으로 내 육봉을 잡더니 자기보지에 대고 마구 문질러댔다. 난 서서히 그녀의 보지속으로 육봉을 밀어 넣으며 툭툭 귀두를 털면서 그녀의 보지속을 간지럽혔다.
"아~악~~ 앙~~ 자기 그러면 나 미쳐 아 흑~~~"
난 더욱 굵어진 육봉을 이제 그녀의 보지속에 더욱 힘차게 박으면서 그녀의 보지가 뚫어질 만큼 피스톤 운동을 해 나갔다.
"퍽` 팍 파 파-팍 썩- 쑤 쑥 -팍- 팍 -팍"
"어머, 악``~~~~ 나 죽어 자기야 아~ 시원해 더 더 더 나죽어~~~ 아~앆~~~"
그녀는 내육봉의 흔들림에 맞춰 허리를 능숙하게 돌리면서 내 육봉의 기운을 더욱 돋아주었다. 난 점점 타오르는 불꽃처럼 그녀의 정상을 향해 더욱 힘차게 그녀의 보지를 박아대었다.
"악~~~ 여보~여보 ~~~아구~으 아~ㅏ아~ㅏ~ㅏ학~핰~
학~~ 아그그그~~~ 몰라 나 몰라 악~~~ 자기야 싼다 싼다 아~~앜ㄲㄲㄲㄲㄲ"
그녀와 난 방금 샤워 한 것 처럼 흠뻑젖어 버렸다.
헐떡거리는 그녀의 모습이 너무 예뻐서 그녀의 보지에 입을대고 마구 비벼 주었다.
"읍~~으읍~~ㅉㅉㅉㅉㅉㅉ쪼오ㅗ쪽"
"아~~~ 자기야 나 죽어버릴래 자기꺼땜에 미치겠어"
"그래? 난 당신 보지 더 찢어질때까지 계속 하고싶은 걸."
"제발 그래주라 자기걸로 내거 뚫어버려"
"난 안했는데"
"아까 뒤에서 하니까 자기 보지가 쫄깃쫄깃한게 좋던데"
"나도 그랬어 그럼 내가 돌아설께"
하더니 그녀는 소파에 손을 집고서 궁둥이를 나를 향해 대 주었다.
난 무릎을 꿇고 그녀의 보지를 벌린 후 벌게진 그녀의 보지와 보짓물을 핧아주며 계속 그녀의 보지속에 손가락을 쑤셔댔다.
"아~유~ 자기는 너무 잘 해~~ 아우 시원해~~ 자기야 당신꺼 박아줘"
난 다시 일어서서 아직 우람한 육봉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몇차례 때린 후 그녀의 보지속으로 밀고 들어갔다.
그녀의 허리를 두 손으로 잡고서 그녀의 보지속에 최대한 깊이 들어 갈 수 있도록 다리에 힘을 주며 박아대기 시작했다.
"파~파`박 팍 팍 파파팍"
잠시 육봉을 빼서 그녀의 입구쪽에 귀두를 맞추어서 보지 입구 윗쪽을 비벼주자 그녀는 더욱 자지러지기 시작했다.
"악~~ 자기야 그렇게 하니 좋아 ~아~~ 조아 더 ~~더더"
그녀의 보지입구를 문지르다 이번에는 내 허리를 돌리며 그녀의 보지 속 전체를 비벼주었다 그야말로 수세미로 냄비 닦듯이 리드미컬하게 돌리다가 이제는 다시 힘차게 그녀의 보지속으로 돌진했고 모든 육봉의 힘을 실어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악~앆~ 악~~~ 아~흑 아~ 자기야 엉~앙 엉~엉~"
피가 머리로 쏠리는듯 힘차게 정액을 싸기시작했다.
그러자 그녀의 보지는 계속 움찔거리며 보지가 자근자근 자지를 조였고 그녀는 마지막 울부짖음을 토했다.
"아~악~~ 라 악 하~악~~~"
그녀는 소파에 업어졌고 나를 향한 엉덩이 사이로 그녀의 씹물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기진맥진한 그녀는 눈가에 눈물이 맺혀있었고 거친 숨을 쉬며 내게 안겼다.
"자기야. 사랑해 자기없이 이젠 못살겠어. 어떻하니 이제"
독자님들, 어떻하죠? 할 수도 안 할 수도 없게 됐으니.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