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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구멍의 향기 -(처남댁)

원정가자 0 97 0 0

"자기야..일어나.....빨리..."


"아이..참....귀찮어..."


도진은 힘이들다는듯이 기지개를 한번 켜고서는 일어났다.


"어서...준비해..이러다 늦겠다..."


집 사람은 신이나서 애들을 챙기고 있었고...

도진은 하품을 하며 화장실로 들어갔다.

오늘은 다름 아닌 강릉에 살고있는 처남에게 가는날....

딸부자집 처가에 막내로 태어난 처남은 현재 강릉에서 직장을 다니고 있는데 지지잔 달에 결혼을 했다.

그래서 서울 사는 어르신이랑 가족들이 집들이 겸 나들이를 하기로 한 날이었다.


"강원도라서인지...공기가 너무 좋은데요...어르신...??"


"그렇지.....허엄..."


소사휴게소에 도착을 한 우리 일행은 그렇게 휴게소에서 커피를 마시고 조잘대며 쉬어가려고 하고 있었다.


"처남 이제..서울로 불러들이시죠..어르신...??"


"응...안그래도..그래야겠어..며느리도...보았는데..?"


어르신은 서울에서는 제법 큰손으로 통하고 있다.

건물도 몇채...

빌딩도 있고....

집도 몇 채를 가지고 있고..

박대리가 이 집에 장가를 온 것도 순전히 이 어르신의 덕이라면 덕이다...

박대리는 증권사근무를 하고 있고...

어르신은 바로 박대리의 단골고객이었다.

그런데 어르신이 너무 맘에들어 자신의 세째 딸을 소개해 주었고 잘 생긴 자신을 보는 순간 지금의 마누라 화경이는 그날로 박대리만 따라다녔고... 

박대리도 예쁘장하게 생긴 화경이가 싫지않았기에 장가를 온것이다.

나 홀로...싱글을 꿈꾸며 화려하게 수많은 여자들을 울리고 웃기려던 그 박민성 카사노바는 그렇게 장가를 갔던것이다.

그러나 장가를 갓다고 그 카사노바의 기질이 어디가랴....

소사휴게소에서도 지나가는 잘빠진 애들을 눈으로 흘겨보며 홀로 좃대를 세우고 있었다.

잘생긴 얼굴에 잡기에 능한 자신이라 박대리는 고등학교때부터 동네 누나, 동기..

심지어 실습 온 교생까지... 

자신의 좃대를 거쳐간 여자는 그렇게 숱하게 있었고 섹스테크닉뿐만 아니라 여자의 심리에 대해서는 누구보다도 잘 안다고 장담을 하고 있었다.


"어서오세요...아버님..어머님...그리도 형님들..."


숙영이 앞서 나와 살살거리며 인사를 하고 우리들은 안내를 받아 집으로 들어갔다.


"우...와....집 좋은데................"


"그러게..잘...꾸며 놓았네......"


내 오는 다과를 먹으며 그렇게 오손도손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오후에 도착을 했지만 숙영은 음식을 여럿 준비를 했는지 하나씩 내어오고..

그리고 간간히 우리들의 틈에끼여 농담을 주고 받고 있었다.

그러나 민성은 음식을 먹으면서도 뭔가를 노리는 하이에나의 눈빛으로 한 곳을 주시하고 잇었는데...

그건 바로 숙영의 풍만한 유방과 엉덩이었다.

라운드 티를 입고 치마는 인어 모양의 치마처럼 엉덩이 부분이 돋보이는 그런 롱치마를 입었는데... 

옆 쪽은 반 쯔음 틔여있는 치마엿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타이트하게 몸매와 달라붙어있어 팬티라인이 그대로 다 보이고 있었다.

그걸...

박대리는 놓치지 않고 눈여겨 보며 좃대를 끌떡이고 있었다.


은경은 누군가가..

자신을 바라보는듯한 느낌에 주위를 들러보니 세째 형님의 남편이 자신의 치마자락사이 틔여진 부분으로 나와 있는 허벅지를 바라보며 침을 흘리는걸 발견하고서는 약간은 부끄러운 마음에 얼굴을 붉히며 치마자락을 잡아당겼다.

허나.. 

일면으로는 자신의 몸매를 바라보며 좃 꼴려하는 이가 있다는 사실에 약간은 기분이 좋기도 했고....

시선이 마주쳤다.

은경은..

자신도 모르게 야릇하게 웃음을 흘려 보냈고 그걸 세째 형님의 남편이 받아치고 있었다.


저녁......


"우리..강릉에 왔으니..회나..먹으러..가자..."


"어짜피..이 집에서 다 자지는 못하니까....숙소도 옮길겸..어서..가자...."


어르신은 그렇게 아들을 위한답시고 우리를 내몰고 있었다.

역시..회는 동해가 제일이었다.

술 좋아하는 어르신이 어찌 참겠는가...모두들 죽을 지경이다..유일하게..나..박대리만이...그 술꾼 어르신을 대적하고 있었다.

하기야..뭐....예전에 이 사람이 어르신이 될줄 모르고 함께 여자집에도 여러번 가곤했었는데...ㅋㅋ


"형님..한잔 하시죠...???'


"아...나는..그만..."


바로 위 동서인 황서방은 술을 못하는데다 어르신이 권하는 바람에 몇 잔을 마시고는 지금 제정신이 아니었다.

그위 동서 큰 형님은 지금 외국 출장중이라 못 나오고...모두들 술이 한 잔들 되자.... 흥은 더욱 좋아지기 시작을 하고..


"얘...경수야...어때..신혼 재미...좋니..??"


"뭐..그렇지 뭐..."


"아...그렇긴..뭐 그래..난..니나이때....밥 보다도..그??.먼저였다...."


민성은 경수를 바라보며 농담을 걸었다.


"민성씨야..뭐..지금도..그래....."


"와..제부....능력되네...아이구...난....그런데..이게? 뭬?....남편 두고도...홀로 지내야 하는 과부팔자니...에긍...."


큰 처형이 웃으면서 거들고 있었다.

사실... 이집 딸들중에는 그래도 큰 딸인 화진이 제일 인물도 출중하고 그리고 성격도 좋다고 할수가 있다.


"형님...민성씨..조루인가바여......"


"그거..하면.....3분을 못 넘겨요....속상해..미치겠어요...."


순간.......... 모두들 쥐죽은 듯 조용해졌다.

버릇이 없는건지..아니면 색기가 넘치는건지..아니면 철이 없는건지.....신혼의 새댁이 지 남편을 조루라고 대번 이야기하는 년은 처음이었고 모두들 어이가 없어 새댁을 멍하니 바라만 볼 뿐이었다.

어르신도 아줌마도 자유분방하게 자식들을 키웠다지만..그런 며느리의 말에 어이가 없어 그냥 헛기침만 연신 해대고 있었다.


"그래요..숙영..알았어...오늘 내가....확실하게....처남을 고쳐놓겠어..."


"아마..오늘 밤...화끈한..밤이...될거요......허허허.... "


박대리는 분위기를 반전하려고 더욱 농담을 걸었고 얼굴이 벌겋게 달아 올라 소주를 들이키는 처남을 대리고 나가 밖에서 담배를 피우며 어깨를 토닥이며 조루를 피할수 있는 방법을 가르켜주고 있었다.


"형....미치겠어...시팔..."


"왜...??"


"저년 저거..완전..색골이야.....이제는 지가 올라타는데..이거..뭐...."


어릴적부터 부모의 치마폭에서 고이 자라난 처남이 하소연을 하고 있었다.


"그래..그럼..아다라시가..아니었어.....???"


"몰라...시팔.....미치겠어.....그런데 이상한건..넣으면..뭔가가 꽈악 물어오는 느낌이 들고....나도 모르게 그만..사정해 버리고....말아...."


처남의 말을 보아하니 아마도 숙영의 구멍은 조개구멍인가 보았다. 그것도 힘 좋은 조개구멍....갑자기 민성은 육봉이 꼴리기 시작을 하면서 성욕이 발동을 하기 시작을 했고 처나댁을 어찌 한번 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기 시작을 했다.


숙소 지하 노래방...모두들 마이크를 들고서 난리들이 아니다...어르신 아줌마님은 피곤하다시며 먼저...호텔방으로 들어가셨고...노래를 부르다 화장실을 가는 숙영을 바라보면서 민성은 자연스럽게 화장실을 가는척하며 따라 나갔다.

그리고는 입구에서 기다리고 잇었고 물내리는 소리에 민성은 다시 홀로 나와 그녀가 나오기를 기다리고...


"오머...왜 나오셨어요...???"


"그냥.....피곤해서요..."


그 녀는 다시 노래방으로 들어갈려고 앞서 걸어가고 민성은 바로 뒤에서 뒤따르다 그녀의 팔목을 잡고서 옆방 빈방으로 밀어 넣었다.


"오머.....왜이러세요...??"


"잠시만..할말이..잇어서요...."


민성은 놀라 눈을 동그랗게 벌리는 그녀를 얼른 의자에 앉히고는 문을 걸어 잠갔다. 그리고는 얼른 바로 옆 허벅지와 허벅지가 밀착이 되도록 바짝 붙어 않고서는 그녀를 바라보았다.


"왜이러세요......???"


"저..숙영...좀전에..내가..숙영..오늘,..뿅가게 해준다고 했죠..."


"그..그런데요....."


"지금...뿅가게...해줄까..싶어서...."


"그게..무슨 말이예요.....형님이 옆방에 있는데....."


"괞찮아.....뭐..어때......"


그 말과 동시에 민성은 손을 얼른 라운드 티속으로 밀어넣어 그녀의 유방을 강하게 잡아챘다.


'헉.........아......하....아........................안 돼....이러면..."


"가만있어.......서로 좋자고.....하는 짓인데..뭐.."


그러면서 민성은 그녀를 의자에 눕히며 위에 올라 타고서는 치마를 걷어 올리고 있었다.


"누가..보면..어쩌려고...여기서...는..안돼...요...이러지 ..마요...."


그러나 민성의 손은 벌써 그녀의 팬티속 구멍 털과 구멍 둔덕을 강하게 만지며 구멍으로 밀려들어가고 있었다.


"안돼긴....뭐가..안돼..벌써..구멍이..촉촉하구만...."


"너 같은..색골은....나 같은 색마가..알아본다니깐..허허....너 오늘....홍콩으로 보내주마....."


민성은 강하게 또는 약하게...그러면서 능수느란하게 치마속 팬티를 벗겨내렸다.


"우...졸라..야한데..요즈음...새댁들은..이런..끈팬티를 입는구만..."


"낮에....이 팬티가...비치는데..좃 꼴려..죽는줄..알았다..시 펄..."


그러면서 민성은 그대로 숙영의 다리를 버려버렸고 다리는 수박 쪼개지듯이 벌어지며 구멍과 구멍 털이 그대로 드러나고 있었다.


"음.......흡....우..이 좋은 구멍 냄새...죽이는데..아직..싱싱해...."


냄새를 맡던 민성은 혀를 길게 내어 구멍에 혀를 밀어넣으며 낼름거리기 시작을 했다.


"윽.......하..앙.....아........흐흑........."


"구멍..빨아주니..좋지.....경수가..빨아주디...???"


"어..헉..몰라..아........아..학...오빠..아...허헉........ ........"


"경수가..이렇게..구멍..빨아주냐고...???"


"아...아니...안빨아줘....요..허헝....아..흐흑...오빠..아.. ...미치겠어......"


정말 처남의 말대로 이 년은 색골임에는 틀림이 없는 듯 혀를 밀어 넣었는데도 구멍 속살들이 마구 움직이고 있었다.


"내 좃...한번..빨아볼래...???"


"싫어......오빠...아...허헝...아................"


그러나 얼굴 표정은 싫지 않은 듯 했다..얼른 바지를 내리고는 69 자세로 좃대를 그녀의 입주위에 두고 간지르자 그녀는 얼른 좃대를 잡고서 지 입으로 밀어넣고 있었다.


"헉...............좃....잘빠는데....???"


"아..흐흡.....후르릅...쪼옥....아.....몰라.......아..허엉.. ..."


"어때....내 좃...???"


"아..너무..좋아...아..몰라....미치겠어....으읍..후르릅...쪼??.."


그녀는 좃대를 상당히 잘 빨고 있음에....이미 여러번 육봉을 빨아본 듯한 년이었다.

 

"경수좃도..빨아주냐...??"


"아니...아직.......안해줬어....허엉...아..흐흡.............."


"이리와봐....."


"어떻게..............??"


"이렇게....대줘.....올지..그렇게...."


민성은 숙영의 허리를 잡고 탁자를 잡게 한 뒤 엉덩이를 벌리고 뒤에서 좃대를 밀어 넣을 준비를 하고 있고 은경은 뒤로 돌아보며 자신의 구멍속으로 들어올 좃대를 바라보고 잇었다.


"푸.................퍽...................퍼걱.........푸걱.... ........."


"아.........헉....오빠....아퍼.....아..허엉.............."


"가만있어...움직이지..말고..허엉...너..오늘..진정한..좃 맛을 보여주마...

."

"퍽.....퍼퍽.......퍼퍽......퍼걱.............."


허리를 잡고 민성은 노련하게 용두질을 가하기 시작을 했고 그녀는 탁자에 몸을 싣고는 다리를 더욱 넓게 벌리며 좃대를 자궁까지 받아들이고 잇엇다.


"아..항..오빠..아....좋아..아..하....아앙.....좋아....아...."


"좋지...홍콩갈 것 같냐...??"


"응...오빠..아.....너무...좋아...아..아앙...."


아니나 다를까..그녀의 구멍은 정말 처남의 말대로 육봉을 강하게 죄여오며 육봉을 씹어대고 있었다.


"헉...퍼퍽...너..조개 구멍이구나..허엉......퍼퍽........."


"응..남들이.....내 구멍을 조개 구멍이라고,.....해..오빠..아..좋아...??"


'응...너무좋아....시팔...내 마누라 구멍이..이정도만..되어도..허헉 .퍼퍽............"


"아..헉...아..오빠...좃물은..안 에다..싸지마...알았지...오빠..."


"알았어..이년아...시팔...퍼퍽........허헉..퍼퍽.............."


그렇게 한참을 박아대던....둘은 지나가는 사람들과 처형들의 모습에 놀라 빨리 일을 끝내려 서두르고 있었다.


"우..허헉.....나올거..같아.................퍼퍼 퍼퍽........."


"빼..오빠..아.헝..안에는..안돼..아.........'


"알았어.....시팔........"



얼른 민성은 좃대를 빼 내었고 숙영을 돌려 입에다 좃대를 박아 넣었다.


"우........헙.......................악...........'


"울컥..................울컥.........................."



입에다 좃대를 박아 넣고서는 오줌을 누듯이 박대리는 그렇게 사정을 하고 있었고 밀려들어오는 좃물을 은경은 모두다 삼키고 있었다.


"아..이..오빠....좃물 먹기는..첨이야....아.."


"맛이..어때...??"


"별로야....아....읍...."


은경은 옷가지를 바로하면서 좃 물맛 때문에 인상을 쓰고 있었고... 그런 숙영을 보며 민성은 웃으면서 풍만한 엉덩이를 다시 한버 만져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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