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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미나리 깡(유부녀 경험담 야설)

짤의민족 0 266 0 0

저는 부산 근교에서 미나리 깡을 하는 40대 초반의 남자입니다.

제가 기른 미나리는 전량 서울 가락동 농산물 시장으로 가기에 작업을 하기가 무섭게 팔려 갑니다.


작년 12월 초순이였습니다.

부산 엄궁 농산물 시장에서 장사를 하는 친구가 200단만 부탁하자는 간곡한 부탁에 인부들을 독려하여 거의 6시가 되어서야 불을 켜고 가락동 시장에 갈 물건을 실어 보내니 나머지 200단을 묶을 일이 문제이었습니다.

트럭에 미나리를 상 차하고 하고 나니 아줌마들은 이미 옷을 갈아입고 제 봉고 차에 올라타 출발을 기다리는데 참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 나오는데 미칠 지경이었습니다.


" 누가 저 200단만 더 묶어줄 아줌마 없어요? 한 2~3시간 하면 끝이 나겠는데 이분들 모셔다 주고 와서 내가 더 거들고 일당 절반을 더 드리죠 "


평소에도 손은 조금 느리지만 농땡이를 부리지 않고 진득하게 일하는 50기 갓 넘은 박씨 아줌마가 나오더니…….


" 저거 다 할라 카면 내 손으로는 더 걸릴 낀데...... "

" 내 빨리 모셔다 주고 와서 거들어 주끼예 "


봉고를 몰고 구포에 하차시킨 후 쏜살같이 달려왔습니다.


" 빨리도 오셨네예? "

" 나도 옷 갈아 입고 빨리 오끼예 "


탈의장에 가서 작업복으로 갈아입고 같이 단을 묶었습니다.


" 아지매는 아저씨 밥 안 차리주도 되능교? "

" 휴~! 말도 마소! 그놈의 영감탱이 IMF가 뭔가 터지고 사업 말아 묵고는 돈 벌로 간다 카디, 한 달에 한두 번 살았다는 연락만 하고 집에 안 들어 온 지가 얼매나 됐는지 몰라예 "

" 그라모 우째 사능교? "

" 딸래미가 조금 벌고 내가 쩌매이 벌어서 살아요 "

" 그라 몬 대기 힘들겠네요? "

" 말도 마이소 "

" 그렇겠네예! 필요 하몬 반찬꺼리 쪼매이 가져가소 "

" 남사스럽게 우째 내만 가져 갑니꺼 "

" 집이 어딩교? "

" 학장입니더…. "

" 그라모 200단 묶고 나머지는 아지매가 다 가져가서 이부제 노나주던지 팔든지 하이소 "


저는 일하는 사람들이 미나리를 가져가는 것을 아주 싫어하였습니다.

처음 하면서는 멋모르고 가져가라 하였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가져갈 욕심으로 일부러 더 베어 낸다는 것을 알고는 다음부터는 한 뿌리도 가져가지를 못 하게 하였습니다.


" 그렇다고 단 작게 묶으몬 안 됩니데이! "

" 인두껍 쓰고 우째 그런 짓을 합니꺼 "


열심히 묶었습니다. 다 묶고 나자 10시가 거진 넘어 제가 태워주기로 하였습니다.

옷을 갈아입고 기다렸는데 박씨 아줌마가 나오지 안 와서 탈의장에 들어가니 물이 흐르는 수로에 쭈그려 앉아 있어서


" 아지매! 뭐 하능교? "


가까이 가 보니...... 정말 미안하고 얼굴을 들 수가 없는 광경이 제 눈앞에 펼쳐지고 있었습니다.


" .......... "


박씨 아줌마는 얼굴을 붉히고 흐르는 물만 보고 얼어붙은 듯이 쪼그려 앉아 있었습니다. 미나리 단을 묶다 옷 사이로 뻘 물이 들어가 보지 주변과 다리에 묻혀진 것을 씻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제 좆이 갑자기 벌떡 서며 주체를 못 할 지경이 되었습니다. 전 박씨 아줌마의 팔을 잡아당기며,


" 아지매! 우리 한먼 하입시더 "

" 그런 소리 마소! 사장님이사 돈 많고 젊은데 내 같이 늙은 여자하고 맞기나 맞능교? "

" 아지매가 뭐 늙었능교? " 하며 잡아당기자 고개를 떨구고 있다가는 내 좆이 벌떡 선 바지를 보더니,

" 오매야! 젊은 사장님 좆이 늙은년 씹 구멍 보고 성이 입빠이 나가 있네 " 하도 말하더니 바지위로 좆을 만지며,

" 내사 임마 만져 본지가 언젠지도 모르겠구만 " 하며 웃었습니다. 


저가 혁대를 풀고 바지를 끄집어내리자 박씨 아줌마도 몸뻬를 내리자 숲이 무성한 물기 묻힌 보지가 드러나자 전 박씨 아줌마를 서 있는 체로 끌어당기며 키스를 하며 좆을 물기 묻은 보지를 비비자 고개를 돌리며


" 내사 모릅니더 " 하고 말하더니 제 목을 끌어당기며 제 입술을 받아들였습니다.

전 천천히 끌어안은 체 박씨 아줌마를 일꾼들이 밥을 먹거나 옷을 갈아입는 평상으로 이동을 시키자 그 여자는 제 목을 끌어안은 체 눈을 감고 따라오며 혀를 제 입에 밀어 넣자 힘주어 빨았습니다.

가까스로 평상에 도착하자 천천히 평상에 앉자 그 여자도 따라 앉으며 제 좆을 주물럭거리며 키스를 하다 제가 슬며시 끌어안은 체 평상에 눕자 따라 누웠습니다.

제가 박씨 아줌마의 발을 들어 신발을 벗기려 하자 자신이 바로 벗기에 다리를 평상 위로 들어 올리자 다리를 비벼 걸리 적 걸이는 몸뻬를 발에서 빼 내더니 다리를 벌렸습니다.

그러자 저도 입술을 떼고 바지를 팽개치듯이 벗어버리고 그녀의 보지를 빨려고 하자,


" 옴매야! 이기 무슨 짓 잉교? 그냥 씹이나 하제! 웃낀데이 " 하고 말했으나 들은 척도 안하고 69 자세로 보지를 빨자,

" 사장님예. 이기 무슨 짓 잉교? 내사 참마로 모르겠데이 " 하더니 한참을 빨자,

" 뭐고? 이기 무슨 조화고! 미치겠데이 " 하며 엉덩이를 흔들기에 고개를 들고,

" 아지매도 내 좆 빨면서 흔들어 보소 " 하고 말하자,

" 내사 할 줄 모르는데 얘 " 하기에 입에 물려주고 손으로 용두질 쳐 보이며,

" 이렇게 하몬 대는 기라요 " 하고 말하고 보지를 빨아주자 박씨 아줌마는 엉덩이를 흔들며 좆을 빨았습니다.


한참을 빨다 입을 때고 보지를 보니 보지 안에서는 씹물이 줄기차게 흘러내리고 있었습니다.


" 아지매 기분 좋지예? " 하고 묻자,

" 마~! 말시키지 말고 하든 기나 계속 하이소 " 하며 다시 좆을 물고 흔들며 빨았습니다.


생각보다는 사까시 하는 것이 그런대로 좋았습니다. 저는 다시 한참을 박씨 아줌마의 보지에서 흐르는 씹물을 먹으며 빨아주었습니다.


" 아지매! 좆물 묵을 랑교? " 하고 묻자, 동작을 멈추고,

" 좆물 안 묵어 봤는데 예 " 하기에,

" 그라모 한번 먹어 보이소 " 하고 말하자,

" 안 더럽능교? " 하기에 웃으며,

" 그라모. 아지매 아들도 더럽은교? " 하고 묻자,

" 하기사. 오줌도 묵는 다는데 한번 묵어 보입시더 " 하기에,

" 그라모. 계속 하소 " 하고 말하자 그녀는 다시 입에 물고 빨며 흔들었습니다.

" 으~! 나 옴더! " 하고는 좆물을 박씨 아줌마의 입에 쏟아 붓자 한참을 받아 먹고는 다 나오자 입을 때며,

" 씹고 냄새도 좆 같구마 누가 이런거 처 묵노? " 하며 웃기에 따라 웃으며,

" 요새요. 좆물 못 먹으면 빙시라 안 카능교 " 하자

" 그라모. 인자 아는 빙신 아이네요? " 하기에,

" 야~! 아지매도 잘 묵디~! " 하고 말하자,

" 사장님이 묵으라는데 안 묵을 수가 있겠능교?  하고 말하는 모습이 귀여워 다시 몸을 돌려 키스를 하자,

" 인자. 이거 키울라모 욕 보겠심더 " 하고 내 좆을 주물럭거리며 키스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아내에게는 한 번만 하면 다음 날 새벽까지 설 줄을 모르든 좆에 힘이 가며 살아나자,


" 얄굿데이! 이기 다시 살아난데이 " 하며 입을 때고 말하더니 좆을 자기 보지 구멍으로 가져가자 힘주어 쑤시자,

" 엄마야! 이기 뭐고? " 하며 엉덩이를 마구 흔들었습니다.


박씨 아줌마의 보지 구멍은 상상을 초월할 만큼 적은 것이 몇 년을 굶었다는 것을 단방에 알 수가 있었습니다.


" 우리 사장님이 마 내 죽일리고 작정을 했구마! 나 죽는 데이! 엄마야 이기 뭐꼬? 이기 뭐꼬 " 몸부림을 치며 소리쳤습니다.


좆을 꽉 잡고 있는 박씨 아줌마의 보지는 펌프질마저도 힘들게 하였습니다.


" 시펄 보지 구멍 좆 나게 작네 " 하며 웃자,

" 작은기 안 좋은교? " 하고 묻기에,

" 좋기야 좋치만 뽐뿌질이 억수로 힘들다 아잉교 " 하고 말하자,

" 내사 사장닌 좆이 내 씹 구멍에 곽 찬기 너무 진짜로 너무 좋은기라요 " 하며 웃었습니다.

" 나도 좋기야 좋지얘 " 하며 따라 웃으며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너무 쪼임이 좋다보니 바로 나올 기분이라,

" 아지매! 내 좆에서 벌써 좆물이 나올라 카는데 우짜면 좋능교? " 하고 묻자 박씨 아줌마는 웃으며,

" 내사 사장님이 내 씹 구멍 빨 때 벌서 올렸응께 마음대로 내 씹 구멍에닥 좆물 억수로 한 번 싸 보이소 " 하며 웃자, 마지막 피치를 올리며 펌프질을 하자, 박씨 아줌마는 눈을 지긋이 감고 엉덩이를 흔들더니,


" 엄마야! 이기 무른 이런 변고가 있노? 또 오른데이! 이 사장님이 나 직이려고 작정했나! 나 죽는 대이 " 하며 요동을 치자 제 좆에서도 마지막 종착역이 왔음을 알리는 신호와 함께 박씨 아줌마의 보지 구멍으로 좆물이 빨려 들어갔습니다.



" 엄마야. 이기 뭐고! 엄마야 몇 년 만에 좆물이 내 씹 구멍으로 들어온다 아이가! " 하고 소리치며 엉덩이를 잡아당겼습니다.


멋지고 환상적인 섹스가 끝이 나자 박씨 아줌마는 저를 보고 싱긋이 웃어 보이고는 아랫도리를 벗은 채 흐르는 찬물로 아랫도리를 씻으며 계속 저를 보기에, 저도 흐르는 차가운 물로 좆을 깨끗이 씻자, 옷을 입고는 미나리 200단을 빼고 30여단을 봉고 차에 올리고 조수석에 타기에 가볍게 키스를 하여주자


" 언제 또 만나지 예? " 하고 웃으며 얼굴을 붉히기에,

" 앞으로 계속 일이 있을 것이니까 걱정 말아 " 하고 말하자,

" 정말이지 예? " 하기에

" 그래! 니 보지 구멍 왕창 키워줄게 걱정 마래이 " 하고 웃자,

" 그라모 사장님은 내 씹 구멍 키워 놓고 차 뿔끼교? " 하고 묻기에,

" 차긴 누구를 찬다카노! 걱정 말라카이께 " 하고 시동을 걸자 바지 자크를 풀고는 좆을 만지며,

" 인자. 내사, 이 것 없으면 몬 살겄 갔데이 " 하며 빨다 제가 운전 힘들다고 하자 멈추었습니다.

그 후로 박씨 아줌마와는 온갖 핑계를 동원하여 뒤에 남게 하여 섹스를 즐겼습니다.


요즘은 우리 미나리 깡에 별반 작업이 없기에 이웃에 있는 꽃 단지에서 일을 하는데, 일을 마치면 제가 사준 폰으로 자기를 집에 데려 달라고 부탁을 합니다.

그 말은, 자기를 데리고 와서 섹스를 하자는 우리들만의 싸인입니다.

그러면 저는 박씨 아줌마를 데리고 모텔이나 야산으로 차를 몰고 가 차 안에서 나, 모텔에서 섹스를 즐기는데 ,아직도 그녀 말대로 씹 구멍은 늘어 날 줄을 모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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