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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암캐야설) 아내 몰래 쓰리섬

복숭아 0 225 0 0

집으로 돌아오는 길 내내 현수는 두서너 발 앞쪽에서 걸었고, 미란인 겁에 질린 모습으로 아름이에게 매달리다시피 걸었다.

모든 걸 알고 있지만 모른 척하는 아름이는 반반의 생각으로 복잡하다.

언니를 내버려 두었던 형부의 생각과 그런 형부가 갑자기 무서워지기 시작했다.


"처제는 방에 들어가 있어. 무슨 소리가 들려도 나오거나 간섭하지 말고....."

"네......"


집으로 돌아온 현수는 화가 난 척 아름이에게 당부를 하며 눈치를 준다.

아름이 방으로 들어가자 현수는 말없이 안방으로 들어갔다.

미란인 거실에 그대로 서있는 채 어쩔 줄 몰라 한다.

현수의 머릿속엔 이미 많은 생각들이 정리가 되어있었다.

확실하게 아내를 암캐로 만들 좋은 기회인 것이다.

잘만 이용하면 말 잘 듣는 아내, 아니 발정 난 암캐 한 마리를 집에서 키우게 될지도 모르는 일이었다.


"뭐해!!! 안 들어와???"

"네넷!"


미란인 저절로 경직이 된다.

문을 열고 방으로 들어서는 미란이의 눈에 불이 번쩍한다.

들어오는 미란이를 그대로 현수가 다 귀를 갈겼다.

미란이의 몸뚱이는 힘없이 무너지며 방바닥으로 굴렀다.


"이런 개 같은 년. 좋았냐 쌍년아?"


미란인 얼른 무릎을 꿇고는 빌기 시작했다..


"잘못했어... 한 번만, 한 번만 용서해 줘. "


"미친년 모르는 놈한데 보지 먹히고는 그것도 모자라서 자위를 해? 그게 잘못한 년이 하는 짓이야?"

"정말 실수야. 그러니 한 번만 용서해 줘."

"용서?????"


순간 허공을 가르는 현수의 발길에 미란이 배를 움켜잡으며 나동그라진다.

쩔쩔매며 끙끙대는 미란이를 보며 내심 안쓰러웠지만 현수는 내색하지 않았다.


"그래 좋더냐? 생전 처음 보는 놈 자지가 보지 박으니 간 그렇게 좋더냐?"

"흑흑.. 아니야. 정말 아니야. 제발 한 번만 용서해 줘. "

"더러운 년. 다른 남자 좆 물 보지 속에 담아서 보지 쑤시는 개 같은 년. 너란 년은 용서가 안돼."


현수는 사정없이 미란이를 내려쳤다.

미란이의 신음 소리 가 퍼지기 시작했고, 현수는 그런 미란이의 옷을 찢기 시작했다.


"너 같은 년은 옷 입을 자격도 없어. 어디 보지 벌리고 다니면서 이놈 저놈 좆이나 쑤시고 다녀봐"

"제발 현수 씨. 한 번만 봐줘. 뭐든 시키는 대로 다 할게. "


미란이의 모습은 점점 흉하게 변해갔다.

흝어진 머리와 짖겨진 옷, 눈물을 흘려 범벅인 모습이 무척이나 안쓰러웠다.

현수는 순간 그런 아내의 모습에 가슴이 아려왔다.

그만두고 싶었다. 하지만 이번 기회에 확실히 그녀를 다루고 싶었다.


시키는 대로? 그럼 시발년아 내가 시키면 다른 좆도 먹겠다는 거냐? 이 개 같은 년아?"

"뭐든 다할게. 그러니 제발 한 번만 용서해 줘."

"어디서 반말이야 이 천한 년이. 존댓말 해 씨발년아.. 너 같은 년은 자격 없어."

"네. 모든 시키는 대로 할 테니깐 용서해 주세요. 제발요."


미란이는 손이 발이 되게 빌며 눈물을 흘린다.


"좋아.. 용서해 주는 대신 내가 하는 말은 뭐든지 다 들어. 안 그럼 네년하고는 영원히 끝이야. 알았어?"

"네. 알았어요. 흑흑."

"오늘부터 너는 알몸으로 지내. 너같이 음란한 년 한데는 옷이 아까워. "

"하지만 그건... 아름이 도 있는데. "


미란이는 말을 끝맺지 못했다.

현수의 손바닥이 그녀의 얼굴을 강타했기 때문이다.


"넌 지금부터 사람 년이 아냐. 무슨 말인지 알아? 넌 그저 똥개라고... 집에서 기르는 똥개"

"너무 가혹해요. 흑흑. "

"왜 하기 싫어?"


현수의 손이 다시 올라가자 미란이 고개를 끄덕거린다.


"당장 벗어!!!"


이미 알몸이나 다름없지만 미란은 찢긴 옷을 벗고는 무릎을 꿇었다.


"걸레 같은년."


현수는 분이 안 풀린다는 모습으로 의자에 앉았다.

미란인 현수의 처분만을 기다리며 가만히 고개를 숙이고 있다.

그런 모습에 아내를 안아주고 싶었다. 자신이 지나친 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일루와..."


현수가 소리치자 미란인 엉거주춤 무릎으로 기어서 현수의 곁으로 다가왔다.


"일어서..."


동시에 미란이 일어선다.

일어선 미란이의 보지가 정면으로 현수의 눈앞에 있었다.

분명 찜질방을 나올 때에 샤워로 보지 속을 닦았을 것인데 미란이의 보지가 물기를 머금었다.


아. 정말 학대를 즐기나 보네.....


현수의 손이 거칠게 미란이의 보지를 파고들자 미란이 놀라듯 몸을 움찔한다.

미란이의 보지 속은 장난이 아니었다.

보지 속은 물론 보지 주변과 허벅지까지 비글 거리는 형국이었다.

현수의 손이 조금만 움직여도 미란인 반응을 하며 꿈틀 된다.


"아....흥.... "


"참 걸레 년이네. 보지는 완전히 개 보지야. 이렇게 흠뻑 젖었네? 왜 그놈 자지가 생각나던?"

"아니요 그런 게 아니고... 갑자기 이렇게 돼버렸어."

"이게. 맞으려고...."


현수의 손이 번적 들리자 다시 한번 미란이 움 질한다.

하지만 보지는 들어온 현수의 손가락을 강하제 씹는다.

몸이 경직되면서 보지가 움질거리는 모양이었다.


"존댓말 하라고 했지?"

"내. 죄송해요 아직 적응이 안 돼서... 노력할게요"

"다리 벌려봐. 네년 보지가 얼마나 음란한지 보게."

"네."


미란이 얌전하게 다리를 들어 올렸다.

혼수가 난 보지 물이 허벅지 주변까지 번들거리게 만든지 오래다.

보지는 벌어질 대로 벌어져 있고 보지 구멍은 현수의 손가락을 휘어감고 놓아주질 않았다.


"정말 특이해. 익히 네년이 이런 건 알았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네.... 그래서 강간을 당하면서 아쉬워했냐?"

"그게. 정말 저도 모르게 그렇게 돼버렸어요. 저항할수록. 몸속이 뜨거워지는 게."

"어쩔 수 없는 거 같아 너의 끼는. ~어디 오늘부터 제대로 한번 즐겨봐. 내가 만들어보마"

"창피해요. 저한데 그런 끼가 있다는 게. ~그리고 아름이도 있고....."

"아름인 걱정하지 말자... 이미 한번 들키기도 했고 처제도 이혼은 했지만 부부관계라는 게 어떤 건지 알잖아."

"그렇지만 이런 건 아니잖아요... 저한데 이런 끼가 있다는 것에 저도 놀라는데......"

"ㅋㅋㅋㅋ"

"근데 정말로 벗고 다녀요? 집에서?"


현수는 대답 대신 눈을 치켜뜬다.

혹시 하는 마음에 현수를 떠보던 미란인 아무 소리 못했다.


"왜 걱정돼? 지금 당장이라도 처제 불러볼까? 이런 음탕한 네 모습을 뭐라 하는지 알고 싶어?"

"아니에요. ~제발 그것까지 만은 참아줘요......"


이야기를 하는 동안에도 현수의 손가락은 쉬지 않고 미란이의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

현수의 생각대로 미란이 이미 넘어왔다.

이젠 미란과 아름이의 벽을 깨는 것만 남았다.

그렇게 한다면 두 마리의 암캐를 눈치 보지 않고 번갈아가며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자연스럽지 못한다면 두 사람 다 거부반응을 보일 것이다.

이미 아름인 자신의 자지에 넋을 놓은 상태였으니 그쪽이 빠르다 싶다.


미란인 비록 억지로 만든 상황이었지만 당분간은 천천히 그녀를 만들어야만 했다.

여동생 앞에서의 암캐 짓이 그리 쉽지 만은 않을 것이다.

보지를 주무르던 현수의 머릿속에 번뜩거리는 생각이 들었다.

현수는 후다닥 몸을 일으켜 욕실로 사라진다.

갑작스러운 현수의 행동에 미란은 가만히 그를 지켜보았다.

다시 나타난 현수의 손엔 작은 물그릇과 면도용 거품이 들려 있었다. 그리고 면도기 하나.

미란이 쪽으로 다가서는 현수의 얼굴엔 음흉함 미소가 번들거린다.


"머하게?."


미란이의 반말에 현수는 다시 한번 눈을 흘겨 주의를 준다.

미란이게 다가선 그는 그녀를 바닥에 앉히고는 다리를 활짝 벌린다.


"뭘 하려고 그러는 건지..... 요??"

"널 진짜 음란한 암캐로 만들려고."

"엥?????"


벌어진 다리 사이로 신문지를 깔고는 미란의 보지 주변에 면도 거품을 바르기 시작했다.

대음순 주변과 보지 둔덕의 털이 있는 주변은 보두 하얀 면도 거품으로 덥혔다.


"이제부터 넌 백보지로 다니는 거야.... 일종의 암캐 의식이라고 생각해.... 보지 털이 없는걸 볼 때마다 오늘 일을 상기하는 거야"

"그러면 목욕탕 못 가잖아요?"

"집에서 해. 그럼 되잖아"


면도날이 한 번씩 춤을 출 때마다 거품 사이로 길이 난다.

신들린듯한 현수의 면도질에 미란이의 보지는 어느덧 털이 없는 민둥산이 되어 버렸다.

자신의 수염을 면도하듯 미란이의 보지 털을 말끔하게 밀어버리자 뽀얀 보지가 그대로 드러났다.

이미 흥분했던지라 미란이의 소음순은 물에 불어버린 홍합살처럼 돌출되어 있었다.

미소녀의 보지처럼 뽀얀 보지. 비록 억지로 만든 백보지였지만 음란하면서도 귀여웠다.


"앞으론 늘 이런 모습으로 살아. 털 기른 거 보면 알아서 해....."

"아우. 이런 모습 너무 창피해... 요."

"넌 이제부터 나만의 암캐가 되는 거야... 그러니 늘 백보지 유지해....."

"알았어요. 해볼게요...."


면도날의 자극 때문인지 보지 둔덕 주변이 울긋불긋 해졌다.

따끔거리는 자극이 있어서인지 미란이 자주 보지에 손을 대어 어루만진다.

현수가 미란이를 의자 위에 앉히고는 다리를 활짝 벌렸다.

털 하나 없는 보지는 더욱 흥분했던 모양이다.

벌어진 구멍 사이로 맑은 액이 거품이 일어나듯 뽀글거린다.

양족 다리를 벌리고 스스로 다리를 고정하고 의자에 앉아 있는 모습만으로도 미란인 참으로 음란했다.

이런 모습은 미란이나 현수도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모습이었다.

스스로 다리를 벌리고 있는 자세에서 미란이의 보지는 애타게 자지를 찾는듯했다.

이미 찜질방에서 아쉬움이 남았던 보지여서 그 갈증은 더욱 심해졌다.


"나 좀 어떻게 해줘요. 그렇게 보고만 있지 말고."

"왜? 기분이 어떤데....?"

"그렇게 쳐다보고 있으니 창피해요~나 자신이 음란해 보이고 천해 보여요. 그만 보고 절 제발."

"기다려봐. "


현수는 또다시 자리에서 일어난다.

서랖과 장롱을 뒤져 가며 주섬주섬 무엇인가를 챙겨들었다.


"또 뭐 하게요? 그것들은???"


현수의 손엔 미란이 평소 하던 수면 안대와 넥타이들이 들여 있었다.

준비한 것들을 늘어놓더니 이내 미란이의 팔다리를 의자에 고정시키며 묶어버린다.

다리가 벌려진 상태에서 벌렁거리는 보지를 감추지도 못한 채 사지가 묶였다.

그리곤 미란이의 눈에 수면 안대가 쓰였다.


"아. . "


미란이 약하게 신음한다.

"어때 새롭지?"

"네. 안 보이니깐 답답하기는 한데..... 막연한 기대와 두려움이랄까? 모 그런 거 때문에 기분이 묘하네요."

"그렇게 있어 나 잠깐 볼일 보고 올게. "

"가지 마요. 이렇게 두고 가면 어쩌라고. "

"뭐 어때. 여긴 나 말고 너 따 먹을 놈도 없는데. "

"그건 그렇지만...."


현수는 안방에서 나와 아름이의 방문을 열고 들어간다.

안방의 소식을 궁금해 하던 아름인 현수의 얼굴을 보자 궁금한 것들을 한꺼번에 질문한다.


"천천히. 한 번에 하나씩만 해. 그리고 지금은 그럴만한 시간이 없으니깐.... 그냥 와서 보면 모든 게 한 번에 풀릴 거야"

"뭘 보란 건지?"

"조용히 와보면 알아. 절대 소리 지르지 마!!!"


현수는 입가에 손을 갖대대며 아름이의 손을 잡고 안방으로 들어왔다.

의자에 팔다리가 묶인 채 보지를 벌리고 있는 미란이를 보자 아름이 소스라치게 놀란다.

하마터면 소리를 지를 뻔했다.

의자 위로 올라가 다리가 완전히 벌어져 있어서 보지는 벌렁거릴 때로 벌렁거리며 보지물을 질질 흘리고, 팔과 다리는 한데 묶여져서 의자와 결박이 대어있다.

그리고 가려진 눈.....

그런 미란이의 모습에 미란인 놀라 입을 다물지 못하고 있다.

더군다나 미란이 보지는 민둥산이었다.

찜질방에서만 해도 보지 털이 있던 모습을 기억하는 아름이 다시 한번 현수의 얼굴을 쳐다본다.

현수는 아름이에게 윙크를 하며 연신 조용히 하라는 신호를 보낸다.


도대체 이 남자 무엇을 보여주려는 거야? 혹시?????

아름이 어리둥절하고 있는 사이 현수는 미란이 앞으로 다가갔다.


"거기 있는 거예요? 나 답답해요 말 좀 해봐요?"

"그래 네 앞에 있어... 너 보지가 벌렁거리는 게 너무 잘 보인다"

"그렇게 쳐다보지 마요. 너무 창피해요."

"그래도 지금 네 모습은 너무나 음란한데"

"아흑...."


현수가 벌려진 보지 주변을 혀로 핥자 미란은 신음으로 대답을 대신한다.

현수를 따라와 있던 아름이 사태를 지켜보고 있다.

다리가 벌려진 채 의자에 묶여 있는 언니나, 그런 언니의 보지를 빨며 자신을 보고 있는 형부는 변태였다.

그리고 어리둥절해 하며 그대로 지켜보고 있는 아름이 자신도 이미 변태가 되어버렸다.

더구나 아름이의 보지가 이런 장면을 보고 있으면서 점점 벌렁거리기 시작했다.


"아흥... 짜릿해요. 이렇게 자기한데  빨리고 있으니 너무 좋아요. 아흥... "


현수의 혀가 보지 깊숙이 들어간다.

묶여있어 움직임이 자유롭지 못하지만 그래서 더욱 짜릿해하는 미란이었다.

아름이 역시 젖어든다.

어느새 아름이의 손이 바지 속으로 들어가 자신의 보지를 더듬고 있다.

이 모습을 놓치지 않던 현수는 손짓으로 아름이를 부른다.

그리곤 자신의 바지를 내리고 자지를 꺼내었다.

미란이 위자 위에 올라가 있고 현수는 그 앞에 쭈구리고 있었기에 다소 힘든 상황이었다.

현수는 아름이를 배려하듯 무릎으로 무게를 지탱하고 밑에 공간을 만들었다,


그리고 아름이를 불러 자신의 자지 쪽으로 얼굴이 들어오게 자세를 만들어주었다.

자세가 갖추어지자 현수는 다시 미란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자지러지는 미란의 신음 소리가 방안이 울리자 아름이 그 소리에 자극을 받은 듯 현수의 커다란 자지를

손으로 움켜쥐더니 단번에 입속으로 빨아드렸다.

아름이 자지를 빨아데는 소리는 현수가 미란이의 보지를 빠는 소리에 섞여서 전혀 이상스럽지 않았다.

눈이 가려진 미란은 한점의 의심도 없이 현수의 오랄을 기분 좋게 받아들인다.


"아흥... 짜릿해. 넣어줘요 내 거기에. "

"거기가 어딘데. 확실히 말해야지?"

"내 보지 속에 넣어주세요~현수 씨의 자지를. 쑤셔줘요~마구. 보지가 미치도록. "


현수가 몸을 일으키자 아쉬워하는 건 아름이었다.

아내의 보지를 빨며 자신의 자지를 처제에게 빨리는 기분은 그 누구도 모를 것이다.

흥분을 증명이라도 하듯 현수의 자지는 힘줄 하나하나가 다 튀어나와 더욱 울퉁불퉁해진 느낌이다.

현수는 그런 자지를 미란의 보지에 갖다가 구멍에 맞추었다.


"찌걱. "


흥건히 젖어 벌어진 보지라도 현수의 커다란 자지가 들어가긴 아무래도 버겁다,

요란한 소리를 내며 들어가는 자지의 힘에 의해 미란이의 보지는 좌우로 두툼하게 올라온다.


"아흥... 아흥... 나 몰라. 아흥... 보지가 불타는 거 같아. 아흥... "


요란한 미란의 신음이 두 사람의 행위에 리듬을 타기 시작했다.

다리가 활짝 열린 상태여서 현수의 자지는 단숨에 밑기둥까지 보지 속으로 사라졌다.

이런 모습 하나하나를 놓치지 않고 보고 있던 아름이의 몸도 불타기 시작했다.

식당에서 맞추진 섹스 장면과는 너무도 다르다.

자신의 눈앞에서 언니와 형부의 섹스 장면이 고스란히 펼쳐진다.

너무도 적나라하게 보이는 두 사람의 성기.

아름이 옷을 벗기 시작했다.

그리곤 바닥에 다리를 벌리고 앉아 스스로 보지를 만진다.

그런 아름이에게 현수는 다시 한번 손짓을 한다.

아름이 현수의 곁으로 조심히 다가서더니 보지를 더욱 벌린다.

현수의 손가락 하나가 아름이의 보지 속으로 미끄러지듯 빠져들었다.

아름이 순간 몸을 뒤틀며 입을 가린다.


보지 속에 들어온 건 현수의 자지가 아닌 손가락이었지만 상황이 상황인지라 그 쾌감은 너무도 달랐다.

현수도 쾌감은 더욱 컸다, 비록 아내 모르게 하는 행위이지만 아내의 보지 속에 자지를 박고 처제의 보지를 애무하는 느낌은 말로 설명하기 힘들 만큼 너무도 짜릿했다.

세 사람의 음란한 유희가 시작된 것이다.

비록 미란이 전혀 알지는 못하는 상태였지만...........


"아흥... 더 거칠게 해줘요. 내보지가 터지도록 자지로 쑤셔줘요. 아흥..."


온몸이 뜨거워진 미란이 더욱 음란하게 요구를 하기 시작했다.

팔다리를 움직이지 못하지만 보지 속으로 들어오는 자지의 느낌이 어느 때보다 강했다.

지켜보던 아름이는 자신의 젖을 쥐어짠다.

하지만 아쉬웠다.

현수의 손가락이 아닌 자지로 보지를 쑤셔주기를 바라고 있다.

하지만 현수의 자지는 언니의 보지 속에 들어가 요란하게 움직인다.

까무러칠 듯 신음하는 언니의 모습이 아름이를 더욱 자극한다.

아름이 일어섰다.

현수의 등 뒤에 조심스럽게 다가서더니 귓속말을 한다.


"내 보지도 쑤셔줘요~나 미칠 거 같아요."


하지만 현수로서도 지금 상황은 어쩔 수가 없었다.

타오르고 있는 미란이 보지에서 자지를 빼기에는 핑게꺼리가 없었다.

일단 미란이의 오르가즘이 먼저였다.


"뿌직...뿌직...."


현수의 자지는 더욱 거세게 미란이의 보지 속을 들랑거린다.

자지의 움직임이 거칠어질수록 미란이의 신음 소리는 더욱 커진다.

아름인 더 애가 타기 시작했다.


"잠시만 보지 빨아줄게."

"안돼요. 빼지 말아요. ~그냥 이렇게 제 보지 쑤셔주세요. 아흥..."


현수가 자지를 빼려 하자 미란은 거부 의사를 밝혔다.

하지만 현수는 미란이의 보지 속에서 자지를 빼고는 아름이의 얼굴을 미란이의 보지 앞에 두게 하였다.

활짝 벌린 미란이의 보지는 동생의 얼굴 앞에서 커진 구멍을 벌렁거리고 있고,

미란은 그 보지 앞에 얼굴을 대고 바닥에 팔과 다리로 지탱하였다,

현수가 눈짓으로 미란이의 보지를 핥으란 신호를 보낸다.

잠시 머뭇거리던 아름이가 드디어 혀를 내밀고 언니의 보지를 핥아간다.

자지와 보지에서 흘러나온 물로 인해 번들거리는 보지.

처음 핥아 보는 여자의 보지였다.

이미 모든 걸 즐기기 시작한 아름인 어색함이 없이 미란의 보지를 빨아준다.

현수가 아름이의 엉덩이 뒤로 돌아 갈라진 엉덩이 큼으로 자지를 안 번 문지른다.

자지의 느낌이 엉덩이에 닺자 아름이 허리를 낮추며 엉덩이를 들고 자지를 맞이할 준비를 했다.


"흡!!!!"


하마터면 소리를 지를 뻔했다.

보지 속으로 들어오는 자지의 느낌이 짜릿했기 때문이다.

언니의 보지를 빨며 형부의 자지를 보지로 받아들이는 경험은 더욱 특별했다.


"아흥... 자기야. 보지가 간질거려. 그렇게 말고 거칠게 빨아줘. 일부러 애 태우는 거야?"


미란이 애원을 한다.

자신의 보지를 빠는 사람이 아름이란 생각을 전혀 못하는 미란인 거칠게 빨아주길 기다리고 있다.

보지에 자지를 박은 아름인 자지 스스로도 주체를 못 할 지경이어서 언니 보지를 잠시 형식적으로만 핥았던 것이다.

아름이 더욱 미란의 보지를 파고들었다.

자칫하면 모든 유희가 물거품이 될지 모르는지라 아름이의 혀는 미란의 보지 속을 파고들며 구석구석 보지를 더듬는다.

여자라서 인지 여자의 성감대를 더욱 잘 알고 있다.

아름인 평소 자신이 느끼던 기분대로 미란이의 보지를 극점만을 찾아가며 애무를 한다.


"아흥... 너무 이상해. 아흥... 너무 잘 빨아. 아흥... 참기 힘들어...."


미란이 요동친다.

이를 악물며 신음을 참아가는 현수는 아름이의 보지를 계속해서 쑤셔대고 있다.

형부에게 보지를 따 먹히면서 아름이 언니의 보지를 빨고, 그 상황을 모르는 미란이 즐거워한다.

이대로 두 여자를 동시에 오르가슴에 도달시키기는 어려웠다.

현수는 먼저 미란이부터 공략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러고는 자지를 빼자 아름이 얼굴을 돌려 현수를 쳐다본다.

현수는 윙크를 한번 하고는 아름이를 미란이에게서 물러나게 했다.

아쉬워하며 물러나는 아름이의 보지는 미란이의 보지처럼 번들거리고 있다.


"이젠 자지로 쑤셔줄게."

"네. 어서. 보지 속으로 들어와요. 내 보지를 찢어주세요...."


이미 암캐가 돼버린 듯 미란이는 다른 여자가 되어 있었다.

뻥 둘려버린 미란이의 구멍 속으로 한 번에 현수의 자지가 들어가 버렸다.

안도의 신음인지 쾌락의 신음인지 알 수 없는 신음 소리가 나지막이 들리더니 미란이는 보지에 힘을 가하기 시작했다.

이미 더 이상 뜨거워질 수가 없을 정도로 달아오른 보지였기에 보지 속 깊은 곳에 들어온 커다란 현수의 자지를 속살로 휘어 감기 시작하며 밀착을 한다.

미란이 앉아 있던 의자엔 많은 양의 애액들이 쏟아져 내려 두 사람의 행위가 얼마나 음란한가를 말해주고 있다.


"아흥... 그대로. 그렇게 ~그대로 ~내보지를 채워줘요. 아흥... ."

"그래 너 보지 아주 걸레로 만들어줄게. 개 보지를 만들어줄 테니깐 각오해."

"아흥... . 네. 절 걸레로 만들어주세요. ~거친 말이 너무 좋아요."


현수의 엉덩이가 빠르게 움직인다.

미란은 거의 죽을 지경이다.

꽤 오랜 시간 팔다리가 묶여 있는 상태에서의 섹스이다 보니 힘들기도 하지만 그런 것 때문에 더욱 강한 자극이 온몸으로 전해졌다.

자기 보지를 스스로 쑤시던 아름이도 미치기는 마찬가지였다.

현수는 이제 마지막 피치를 올린다.

미란이의 보지 속을 들랑거리는 현수의 자지엔 모든 힘줄이 쏟아있다.

보지 속살을 딸고 나오면 자궁 입구까지 자지를 박아대니 보지는 자릿하게 자리르 휘감으며 리듬을 맞추었다.


"아흥... 너무 좋아. 아흥... 나 이젠 정말 힘들어요. 어서 싸줘요.... "


절정이 다가오고 있었다.

보지의 쪼임이 몇 배는 강하게 자지를 감싸고 있다.

밀려나갈 때는 조이던 힘이 들고 들어올 때는 풀어주는 느낌이 확실하게 느껴졌다.

절정의 느낌이 느껴지자 현수는 강하게 보지를 밀어붙인다.


"아흥... 나 죽어. 아 흥... 나 몰라. 사랑해요 현수 씨... 아하학 !!!!"


미란이 흐느낀다.

엉덩이가 들썩거리며 자지를 씹는다.

방안 가득 자신의 음란한 숨소리를 채우며 울고 있다.

마치 발정 난 한 마리의 암캐가 쾌감에 떨며 울듯 그렇게. 자지를 감싸는 힘이 대단했다.

단단히 힘이 들어간 엉덩이 전체로 자지를 쪼이니 감당할 수가 없었다.


"아흥... 내 보지에 싸줘요. ~아흥... 어서요. ~빨리. ~싸줘요. "


울부짖는 미란이 더욱 거세게 요구를 해오면 보지에 힘을 준다.

보통 대라면 참기 힘든 보지의 힘이었다.

하지만 오늘 하루만 해도 벌써 몇 번의 사정을 해버린 현수의 자지는 발기된 힘을 유지하고 있지만 바로 사정이 될 거 같지는 않았다.

더군다나 이 모습을 지켜보며 애타게 보지를 스스로 애무하는 아름이를 위해서도 아껴 둬야 했다.


"잠시만 쉬자. 지금은 안 나올 거 같아. "


"왜요. 내보지가 맛이 없어요?. 입으로 해드릴까요?"

"그런 건 아냐 너 보지 정말 맛있어. 그냥 좀 피곤하네. "


현수가 자지를 뺐다.

아직도 여운을 느끼던 보지가 쩍 벌어진 상태로 자지가 빠진 빈 공간을 보이고 있다.

주르르 흐르는 미란이의 애액들.

항문 쪽으로는 이미 많은 양의 액들이 흘러 있었다.


"나 씻게 이것 좀 풀어줘요. "

"잠시만. . "


미란이의 말에 아름이 벌떡 일어서 옷가지들을 챙겨 밖으로 나간다.

현수는 아름이가 나가자 미란이의 손발을 풀어주었다.

손목과 발목에 빨갛게 자국이 남았다.

미란은 눈에 가려진 안대를 풀었다.

미란이의 얼굴 전체엔 색다른 경험에 대한 희열이 가득했다.


"자기 점점 더 강해지는 거 같아~나 이젠 이런 자극에 중독되어버렸어. "


미란은 아직 발기되어 있는 현수의 자지를 한번 쓰다듬더니 입을 가져가 입속으로 삼켜버린다.

그러고는 강하게 몇 번 흡입을 하고는 이내 빼내었다.


"내 사랑. . 한눈팔지 마. 너 없이는 못 사니깐. "


미란이 현수의 자지에 짧은 키스를 남기고는 욕실로 들어간다.

다소 엉거주춤한 자세로 들어가는 미란이의 뒷모습이 즐거워 보였다.

샤워기 물소리가 들리자 현수는 안방에서 나와 아름이를 찾았다.

거실엔 아름이 보이질 않아 방으로 들어가 보니 아름인 침대 위에 누워 보지를 쑤신다.

방안으로 들어온 현수를 보자 와락 매달린다.


"내 보지도 쑤셔줘. 나 미칠 거 같아. 어서"

"잠시만. 기다려. 언니 자야지"


미친 듯이 자지를 찾아 자신의 보지에 끼우기 시작하는 아름인 이성을 잃은 암캐였다.

현수의 제지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자지를 보지 속에 넣고는 엉덩이를 흔든다.


"아름아~이러면 다 들통나~조금만 참자."

"나 못 참아. 어서 어서 움직여줘. ~당신 자지로 날 죽여줘. 어섯!"


시간이 많지 않음 아름이도 알고 있었다.

그렇지만 너무도 애가 타는 마음에 미란인 더욱 현수에게 매달린다.


"언니 자고 나면 편하게 하자. 그대까지만 참아"

"아. ~나 못 참아요. "

"나중에 언니랑 함게 같이 즐길 수 있게 만들어보자. 오늘 좋았지?"

"네 너무 짜릿했어요. 점점 내가 변태가 돼가는듯해요. "

"다음엔 언니 보는 앞에서 네 보지를 쑤셔줄게. "

"그게 가능할까요?. "

"가능하게 만들어야지. 그때까지는 둘만의 비밀이니깐 좀 참아."

"네. "


아쉬워하는 아름이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고는 현수가 안방으로 돌아갔다.

아직도 아름이의 보지에선 뽀글거리며 애액들이 올라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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