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로맨스야설) 섹스일기 - 4부
난 오빠의 자지를 만지며 서서히 다가가 자지를 내 입 안으로 넣었다….
오빠는 좋아했다…. 내가 자지를 빠니깐 정말 너무 좋아하는 거 같았다…. 내가 잘 빠는 거 같지도 않은데…
난 열심히 포르노에 나오는 것처럼 오랄을 해 나갔다….
내 입에 침이 고이고…오빠의 자지 끝에선 이상한 물이 나오고 있었다…. 투명하며…적은 양이었다….
난 그것을 모두 빨아 먹으면서 오빠의 귀두를 입안 가득 넣고 난 힘껏 빨았다….
"아…아… 헉…, 아…아…"
"오빠…, 좋아…?"
난 궁금했다…. 내가 느끼는 거 하고 오빠가 느끼는 오랄의 차이를…
"오빠…. 내가 자지 빨아 주니깐 좋아…?"
"응…좋아…아…아…희정아 힘껏 빨아 줘…좀 더…아…아아아아…"
나도 오빠 자지를 빨면서 서서히 흥분되는걸 느꼈다….
"오빠…. 나도 빨아주면 안 돼…? 오빠…. 나도 흥분돼…. 오빠 자지 빨고 있으니…"
"아아…아…이리와…내 위로 와…"
나 오빠의 얼굴 위로 내 보지를 갖다 대었다…. 오빠는 내 보지에 혀를 대고 빨기 시작했다….
나는 다시 오빠의 자지로 입을 가져가 빨았고…, 우리는 서로의 보지와 자지를 빨면 흥분하기 시작하였다….
"아아…으…아앙……"
오빠가 내 보지를 강하게 빨면서 내 클리토리스를 강하게 자극해 주었다….
살짝 깨무는 듯이 내 보지를 강하게 자극해…,난 미쳐 버릴 거 같았다….
"오빠…. 아아…좀 더…아 …강해… 오빤 정말 잘 빨아…. 날 미치게 해…오빠 내 보지 맛있어…?"
난 이제 수치심도 모두 없어진 거 같았다…. 그냥 젖어가는 내 보지만 있을 뿐…
난 너무 흥분돼서 오빠의 자지를 강하게 빨았다…. 난 속으로 같이 사정하고 싶었다….
오빠도 내 보지를 빨면서, 내가 자지를 빨아주는 느낌을 강하게 느끼고 싶은 모양이었다….
오빠의 다리에 힘이 들어가고, 내가…알 수 없는 신음과 함께…내 보지를 빨았다….
"아아…나…어떻게 해…. 아아…나…미칠 것만 같아…. 아아…흑…,흑…"
난 이제 온몸에 강한 절정감이 오면서 내 몸이 나를 더 이상 못 견뎌내게 만들었다….
내 보지에서는 절정감의 증표로 사정을 하였다…. 물론 남자의 사정만큼의 양은 아니었지만…내 보지에서 물이 많이 나왔다…. 울컥하고 쏟아지는 느낌이었다….]
"오빠……아아…, 나 했어…그만…아아…"
오빠는 내가 절정에 오른 것을 느끼고 더욱더 강하게 내 보지를 빨았다…
내 보지에서 나오는 물과 함께…. 나중에는 그걸 씹 물이라고 표현하였지만…
난 열심히 오빠의 자지를 빨았다…. 자지를 힘껏 잡고 위아래 움직이며…, 내 입도 박자를 맞추듯 열심히 빨았다….
오빠는 다리에 힘이 들어가며…,
"아아…못 참겠다…헉…, 아아…아…으아…"
오빠는 나를 밀어 내려 했다…. 나는 한 손은 오빠의 자지를 잡고, 한 손은 오빠를 잡고 누르면서 더욱더 강하게 자지를 빨았다…. 이제 곧 절정에 다다를 것 같았다….
"아… 나 할 거 같아…. 아아…제발 그만…너무 강해…아아…그만해…."
"오빠…. 나한테 해…."
난 낮에 오빠가 내 입에 사정한 느낌이 좋았다…. 그래서 이번에도 오빠의 물을 받아 마실 각오였다….
난 힘껏 해서 오빠의 자지를 계속 빨았고…, 오빠는 어느새 내 입안에 가득 사정하고 있었다…. 너무 흥분되어서 그런지 사정하는 양도 많은 거 같았다….
난 뜨거운 기운을 느끼며 오빠의 좆 물을 내 입안에서 기도로 넘기며 계속해서 오빠의 자지를 빨았다….
"아아…으…, 그만…아…그만 해…아…"
난 계속해서 오빠의 마지막 남은 좆 물까지 모두 빨았다….
그리고 오빠의 자지를 입에서 떼었을 땐 내 입안에 뭔가 끈끈한 액이 느껴지고 냄새가 나는 것 같았다….
오빠 좆 물을 먹은 게 그리 나쁘지 않았다….
난 오빠의 몸 위에서 그제야 내려와 오빠에게 안겼다….
"휴…"
오빠는 날 쳐다보면서 깊은 숨으로 몰아쉬었다….
그리곤 나를 힘껏 안았다….
"오빠…. 좋았어…?"
"응…, 네가 빨아주니깐 너무 강했어…"
"희정아…. 내가 사정한 거 먹어도 괜찮아…?"
"응…. 괜찮아…. 오빠 거라고 생각하니 먹고 싶었어…. 오빠, 나 오빠 너무 좋아 하나 봐…"
난 이제 부끄러움도 없었다…. 우리는 그날 거의 밤을 지새다 싶은 정도로 섹스에 몰입했다…. 아마 한 일곱 번은 한 거 같았다….
아침에도 우리는 잠에서 깨어나서 또 한 번 섹스를 하였다….
난 정말 하루 사이에 섹스를 모두 알아 버린 거 같았다….
우리는 12시가 다 되어 나왔다….
우리는 시장기를 느끼고 오빠랑 갈빗집에 가서 소갈비를 주문해서 먹으며 오빠는 소주 한 병을 식혀 마시고…,
나도 몇 잔 마시고…, 그리고 우리는 커피숍을 찾아 나란히 앉았다….
난 오빠의 어깨에 기대기도 하고 오빠의 손을 잡고 놓아주지 않았다….
아마, 여자는 남자랑 하루 밥 자고 나면 모든 걸 주고 싶은 모양이다….
우리는 오후 늦게까지 같이 있다가 난 집으로 돌아왔다….
너무 피곤하고 잠이 밀려왔다…. 그리고 어젯밤의 일이 자꾸만 떠올랐다….
혼자 있는데도…얼굴이 화끈거렸다….
정말 잊을 수 없는 경험이었고…이것이 내 섹스일기의 시작이 되었다….
나한테 강한 성욕이 있다는걸. 첫날에 알았으니…난…, 정말 구제 불능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