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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로맨스야설) 정숙한 주부의 과거 이야기

비밀많은남자 0 125 0 0

그가 내 바지 지퍼를 다 내릴 때쯤에 제 심장은 터질 듯이 뛰어 대었고 숨이 막혀 오는 듯했어요. 사실 부끄러움보다는 두려움이 앞섰죠..

전 섹스를 그리 좋아하는 편도 아니었고, 늘 남편과의 섹스에서도 수동적인 편이었으니까요.

그는 제 바지 지퍼를 다 내리고는 바지를 내리려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리고 그의 손이 작게 떨리는 것을 느낄 수 있어요.

그는 내가 엉덩이를 들어 올려주지 않자 바지를 내리려고 힘을 주었던 손을 힘은 주지 않고 그저 기다려 주려는 듯. 바지만 잡고 있었죠.


전 그가 강제로 벗겨 주는 편이 나을 것 같았어요. 제가 벗기는 것을 돕는 모습도 좀 그렇고. 도대체 제가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어요.

그는 손에 힘을 주어 다시 벗기려 했어요. 전 하는 수없이 엉덩이를 약간 들어주었더니 바지는 너무 쉽게 무릎까지 내려가더군요….

그는 내 발을 조심스럽게 하나하나씩 들어 올리면서 바지를 제 몸에서 떼어 놓았어요. 그러고는 바지를 잘 접어서 옆에 두더군요.

전 두 눈을 감고 있어 잘은 모르지만, 그의 시선이 제 음부 쪽을 바라보는 것이 느껴졌어요. 그러다 보니 저도 무의식중에 약간 벌어져 있던 다리를 오므리게 되더군요.

하지만 그것도 잠시였어요. 그의 손이 팬티 끝을 잡아 아래로 내렸지요. 엉덩이도 들어주지 않았지만 작은 팬티는 손쉽게 내려갔어요.


전 보지를 보이는 것이 부끄러워 얼른 한 손으로 보지를 가렸어요. 처음으로 남편 이외의 남자 앞에서 벗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었거든요.

그는 팬티를 마저 제 발목에서 벗겨냈어요. 전 다리에 힘을 더 주어 오므렸지요..

사실 보지를 보여주어서 창피한 마음보다는 보지에서 나온 물이 보일까 봐 더 불안했어요. 처음 침대에 누웠을 때부터 제 보지는 젖어왔었거든요.


잠시 후 배꼽 바로 밑에 붓이 닿았어요. 그러고는 내 몸 상체에 발랐을 때와 같이 붓은 여기저기 움직이며 제 몸에 액체를 칠했지요.

아랫배 부분을 다 칠해갈 무렵 전 걱정이 되었어요. 분명 다음은 보지 부분일 텐데 어떻게 해야 할지 걱정이었지요.

하지만 예상과는 달리 붓은 제 오른쪽 다리로 왔어요. 그러고는 제 발목까지 칠을 했어요. 그다음은 왼쪽 다리를 칠해 나갔어요. 그렇게 두 다리에 다 칠을 하고는 말을 하더군요….


"좀 실례 할께요."


제 발목을 잡고 두 다리를 어깨너비까지 벌려 놓았어요. 정말 미치도록 창피하더군요.

그러고는 발목부터 칠을 하며 올라왔지요. 다행히 시간이 좀 지나가자 전 긴장도 약간 풀렸고, 부끄러움도 많이 수그려 들었는데....

대신에 붓이 제 몸에 닿는 곳마다 말 못 할 쾌감이 생기기 시작하였어요. 특히 붓이 제 허벅지 안쪽을 다닐 때에는 저도 모르게 다리가 더 벌어졌지요. 그리고 아~~~하는 신음 소리가 새어 나왔어요.

그는 그것을 즐기는 듯이 다른 곳에 비해 허벅지 안쪽에서 시간을 많이 보냈어요. 전 점점 몸이 달아올랐고 한편으로 흥분에 빠져들어 가는 것이 두려워지기 시작했죠.


그래서 그에게 거짓말을 했어요.


"저~ 너무 간지러워서 ~" 

"그래요 ?"


하지만 전 바로 후회하게 되었어요.

그는 액체를 자신에 손바닥에 붓고는 손으로 마사지를 하듯이 제 허벅지 안쪽에 발랐어요.

그 순간 거절도 못 하고 그의 손에 맡겨진 체 가만히 있었어요. 그리고 그의 손가락이 간혹 보지 속살에 닿았지요. 그럴 때마다 제 몸은 움찔움찔 되었어요.


이렇게 기초작업이 끝이 난 거죠….

다음에는 본 작업을 위하여 그는 여러 가지 물감을 준비했어요. 그러고는 팔레트에 여러 가지 물감을 짜내었지요. 다양한 크기의 붓도 준비했고요.

그리고 작업이 시작되었어요. 물감이 잔뜩 묻은 붓은 배에서부터 그림을 그려 나갔지요.

다른 것이 있다면 액체를 바를 때는 그냥 물 같은 느낌이라 그래도 느낌이 가벼웠는데 물감을 칠할 때는 꼭 혀가 지나가는 느낌이었죠.


이제 앞부분은 거의 다한 것 같았어요. 다시 안쪽에 그릴 때가 된 것이죠.

그는 아까와는 달리 다리를 벌려 달라고 말을 했어요. 전 무슨 마법에 걸린 사람 마냥 그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다리를 벌려 주었어요.

그리고 아까와는 달리 눈을 떠 그가 작업하는 것을 쳐다보는 여유까지 생겼어요.

발목부터 그리기 시작한 붓은 무릎 위를 지나고 있었죠. 그림이 허벅지 안쪽에 시작될 무렵이었어요.

갑자기 섹스를 하고 싶다는 충동이 일더니 보지에 물이 점점 많이 고여지는 느낌이었어요


전 보지에서 나오는 물이 보일까 봐 부끄럽고 조마조마했어요. 하지만 그는 야속하게도 큰 붓에 물감을 잔뜩 묻혀서는 허벅지 안쪽에다 그림을 그렸죠.

그 붓은 보지에 거의 닿을 듯 말 듯 했고 그럴수록 전 참기가 점점 힘 들었어요. 그때였지요. 그가 말을 했어요.


"물이 많이 나와 물감이 잘 안뭇네요"


전 너무 부끄러워 아무 말도 못 하고 있는데 그는 손수건을 들더니 제 보지 물을 닦기 시작했어요.

그 순간부터는 거의 이성을 잃기 시작했어요. 신음은 점점 커졌고 호흡도 거칠어졌어요. 그는 그것을 음미라도 하듯이 물을 닦는 핑계로 제 보지 여기저기를 만졌지요.

그럴수록 보지에서는 물이 점점 많이 나왔어요. 전 이제 그의 손이 멈출까 봐 두려웠어요. 눈을 감고 그의 손길을 음미했지요.

이제는 그의 손에 손수건이 들려있지 않았어요. 맨손으로 제 보지를 만지고 있었죠.

그는 가운뎃손가락 끝을 구멍 입구에 두고는 손바닥으로 둔덕을 지그시 누르고 돌려가며 저를 벼랑 끝으로 몰아가고 있었어요.

손가락 끝이 보지 구멍 입구에서만 움직이는데 전 깊이 들어와 주었으면 했지만, 그는 야속하게도 그럴 기미가 보이지 않았어요.


눈을 감고 그의 애무를 느끼고 있는데 그가 제 손을 잡더니 자신의 자지를 쥐여 주었어요. 전 깜짝 놀랐지만, 그의 자지를 뿌리치지는 못하였어요.

제 손위로 그의 손이 같이 감싸고 있었기 때문이었어요. 전 가만히 그의 자지를 쥐고만 있었어요.

그러자 그는 제 보지를 더 과감하게 만져 주었어요. 클리토리스를 찾아 손가락 끝으로 살살 긁어 주기도 했고, 손가락을 구멍 안으로 넣어 앞뒤로 움직여 주었어요.

저는 점점 쾌락 속으로 점점 빠져들기 시작했죠. 그리고 제 손은 언제부터인지 그의 자지를 앞뒤로 움직이며 피스톤 운동을 해주고 있었어요.


그는 잠시 후 자신의 자지를 제 얼굴 옆으로 옮겨 왔어요. 제가 누워있던 침대는 작업 용도였기 때문에 일반 침대보다는 아주 높았어요.`

제가 누워 고개만 돌리면 그의 자지가 바로 얼굴 앞에 놓이게 되었어요.

전 천정을 보며 누워있었는데 그는 자지를 제 볼 쪽에 두고선 한 손으로 제 얼굴을 자기 쪽으로 돌리니 제 눈앞에는 남편의 자지와 비슷한 크기의 자지가 눈에 들어왔어요.

전 그의 의도는 알았지만, 선뜻 빨아 주기는 힘들었어요. 그래서 잠시 주춤하고 있었는데 그는 자신의 자지를 제 입술에 대고는 살짝 밀어 넣으려 했어요. 전 눈을 감으며 그의 자지를 입으로 받아주었어요.

그러고는 가만히 있자 그는 자기 허리를 천천히 앞뒤로 움직였어요. 전 그의 움직임이 있고 얼마 후부터는 저도 혀를 이용해 그의 귀두 부분을 핥아주었죠.

제가 혀로 그의 자지를 핥자 그는 괴로운 듯이 신음을 내었죠. 좀 있자 그의 자지에서는 끈끈한 액이 흘러나오는 것 같았어요.


그러기를 몇 분, 그는 성기를 제 입에서 빼고는 제 다리 쪽으로 가더니 제 발목을 잡아당겨 아래쪽으로 내렸어요. 그러고는 제 다리를 벌리고는 자기 성기를 제 보지에 비벼대었어요.

또 한 손으로 제 보지를 벌리고 한 손으로는 자기 성기를 잡더니 제 클리토리스를 툭 툭 쳤어요...

그가 제 보지를 툭…. 툭 칠 때마다 저는 박자라도 맞추듯 아~ 아~ 하며 소리를 내었어요. 무척이나 짜릿했어요...

당연히 제 보지는 평상시보다는 훨씬 많은 물을 흘리고 있었지요. 그는 이제 충분히 저를 괴롭혔는지 자지를 제 보지에 대고 서서히 밀어 넣었어요.

전 두 다리로 그를 감아 제 쪽으로 당겼지만 그는 쉽게 제 의도한 데로 해주지 않았어요.

보지 구멍 입구에서만 조금씩 움직이며 저를 더욱 애타게 했어요. 전 이제 참지 못하고 애원하기 시작했어요….


"선생님..선생님 넣어주세요..제발....제발...선생님... 제발...."


그제야 그의 자지는 보지 깊이 들어왔어요. 전 감격에 복받쳐 눈물이 날 지경이었어요. 진짜 감당하지 못할 만큼의 쾌감이었어요.

전 얼마나 흥분이 되어있었는지 그가 서너 번 앞뒤로 움직였을 때 이미 큰 신음 소리를 내며 많은 양의 음수를 흘리고 있었어요.

하지만 그는 계속해서 제 보지에 박아대었어요. 잠시 후 전 또 한 번 오르가슴이 왔죠.

이번 오르가슴이 올 때는 저도 모르게 여보, 여보 하며 그에게 매달리기까지 했어요. 거의 제정신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그는 변함없는 같은 속도로 계속 움직였어요. 조금 후에는 저의 다리를 들어 자신의 양 어깨에 걸치고는 당기더니 더 깊게 제 보지에 박아 대었어요.

그도 이제 사정의 기미가 있는지 점점 빠르게 박아대었어요. 전 또다시 몸이 뜨거워졌고 그의 자지에서 뜨거운 정액을 뿜어내자 한 번 더 몸을 떨며 오르가슴을 느꼈지요.

우리는 그 상태로 긴 시간 동안 움직이지도 않고 뒷맛을 즐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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