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R야설) 어느 부부와의 대화..노출..그리고..
오래전 어느 분과의 이야기...
그날도 같은 취향의 분들과 대화를 하기 위해서 모 채팅사이트에 접속하게 되었고, 항상 그렇듯이
"色 다른 체험담(경험담) 나누기.."라는 제목으로 열어놓고 있었는데, 얼마 안 돼서 한 사람이 귓말을 보내서 하는 말이...
"저는 기혼 남자인데요... 대화 좀 될까요?"
뭔가 느낌이 조금은 다른 진지한 말투라,
어차피 대화하러 온 거니 대화창을 열어 초대를 했고, 그분은 바로 들어와서 인사를 나눈다.
간단한 인사와 서로의 소개가 끝나니...
그분이 대화를 요청한 이유를 설명하는데, 결론을 요약해서 말씀드리면...
"아내에게 새로운 세계를 알려주고 싶다.
나만 바라보고 살아온 아내에게 색다른 경험을 만들어주고 싶고, 다른 남자에 의해 무너지고 더 나이 먹기 전에 즐기게 해주고 싶다....
그런데 어찌해야 할지 방법을 못 찾겠다"라는 말씀....
이전에도 그러한 분들과 대화와 경험이 있기에,
그동안 시도해 보았던 것 중 그분에게 맞는 걸 찾아보기 시작했고, 대화를 좀 하다 보니...
지금껏 아내에게 적극적인 모습으로 만들어주기 위해서
가벼운 노출은 자주 해보고 있는 상황이라 하기에....
그럼 이렇게 해보시죠....
아내와 함께 한 카페(BAR)를 정하셔서
외식하러 가자고 하시고 이왕이면 그곳에서 노출을 조금 즐겨보자고
옷을 좀 야하게 입고 나서게끔 유도하셔서
분위기 있는 곳에서 식사와 함께 와인(술) 한 잔 나누시다가
건너편에 있는 한 남자를 정해놓고...
"여보 저 사람에게 자기 이쁜 다리를 보여줘 봐~~"
"반응이 괜찮으면 좀 더 진하게 해보자"
"내가 앞에서 지켜주니 걱정 말고...." 하며 유도를 해보세요.
그리고 아내가 그 말에 편하게 따라준다면 그다음 단계는...
"저 친구도 자기를 보면서 흥분이 되나 봐... 더 보여줘 봐... 치마를 올려~"
허벅지까지 거의 드러내놓고 노출을 할 정도가 되면, 그 자리에서 속옷을 벗게 해보세요.
그리고 가능하다면 자신의 손으로 자위까지는 아니어도 슬쩍 만지는 흉내라도 낼 수 있게...
그리고서 어느 정도 진행이 되고 나면, 자연스럽게 아내분이 화장실을 가고 싶어 할 겁니다.
화장실을 가려 하기 전에 반드시 한마디 해주세요.
"만약 화장실에 저 사람이 따라와서 부딪치게 되면, 절대 피하지 말고 즐겨봐... 꼭!!"
실제 하는 것이야 아내의 몫이겠지만,
님께서 허락을 하고 있다는 걸 무의식중에 인식하고 있으시면 좀 더 편안하게 대하실 겁니다.
그러한 대화를 나눈 지 며칠 후에 그분으로부터 날라온 쪽지....
"기회가 되면 님이 기획했던 일이니 님과 해보고 싶은데 시간이 어떠신지요?"
그 쪽지에 답장과 함께 폰 번을 알려드리고 나니
저녁시간이 되어서 연락이 오셨고,
다시 한번 통화로 더 많은 대화를 나누어 좀 더 서로를 알게 되는 시간이 만들어졌다.
그러고 1주일 정도 지나서야 먼저 서로 얼굴 한번 보기로 하고
식당에서 만나서 식사를 같이하며 이슬을 나누게 되었고,
그때 아내의 사진도 보게 되고 (매우 평범하지만 고혹적인 분위기의 여인이었다)....
그날 둘이 함께 나눈 대화 속에 우리의 계획이 수립(?) 되었다.
그 주간 주말이 되어 문자가 왔다.
오늘 미리 말했던 그 레스토랑으로 갈 테니 미리 가서 자리 잡고 있으라는...
창가를 비워놓고 한 칸 옆의 자리를 잡고서 웨이터에게 미리 사전 예약 자리로 그 창가 자리를 다른 사람에게 내 주지 않도록 해두었다.
그분 부부는 30분 정도 넘어서야 도착하였고,
화사한 원피스 차림의 아내와 함께 약속해놓은 자리에 안내를 받아서 앉았고...
그분은 나에게 눈길 한번 주지 않으시면서 아내와 식사와 맥주를 즐기셨다.
난 일부러 아내가 눈치챌 정도로 자주 아내를 훔쳐보았고....^*^
어느 정도 시간이 되자, 그분은 아내 가까이로 몸을 숙이면서 귓속말을 하는 듯...
그 순간 나를 쳐다보는 아내.... 나와의 잠시 눈이 마주치고,
그분은 계속해서 아내에게 요청을 하는 듯....
그분이 몸을 편하게 의자 뒤로 기대고 앉으시니, 아내는 약간의 몸을 틀어 내 쪽으로 다리만을 돌린다.
그러고는..... 잠시의 멈춤....
그렇지 않아도 무릎이 보이는 원피스였지만,
다리를 내 쪽으로 돌리면서 좀 더 무릎이 더 희게 비치었고, 살며시 그 다리는 서로 이별을 하듯 무릎이 벌어졌다.
그 벌어진 사이로 살포시 드러나는 다리 안쪽 부분은 그 어둑한 조명 속에서도 유난히 우윳빛으로 빛나고 있었다.
나는 맥주잔을 들이켜면서도 눈은 그녀의 다리 사이로 들어갔고...
그녀는 그런 눈빛을 느끼면서 자신의 무릎 위에 손을 올려놓았다.
그러고는 서서히 그 손을 위로 올리면서 자연스럽게 자신의 원피스를 올리고 있었다. 아무도 모르게...
두 무릎은 나를 향하고 허리를 돌려 몸은 그분을 바라보면서...
원피스의 끝단이 거의 허벅지를 다 보여주게 될 무렵, 그분은 다시 몸을 숙여 아내의 귀에 대고 속삭이니,
아내는 두 무릎을 다시 원위치로 보내면서 한참을 망설이더니 원피스 아래로 두 손을 넣어서 꼼지락 거린다.
살짝 엉덩이를 드는 거 같은 느낌이 있더니 원피스 사이로 검은색의 자그마한 팬티가 빠르게 지나간다.
그 자그마한 조각을 손에 움켜쥐고 그 손을 그분에게 뻗는다.
그분은 그 천 조각을 자신의 손에 쥐면서 들어 올려 나에게 충분히 보일 수 있도록 하는 센스..^^;;
그 상황에 무척 놀래하는 아내의 모습을 보면서 웃음 지으시는 그분. 그 상황을 두 분 다 즐기고 있다는 게 참으로 행복해 보인다.
잠시 후 다시 그 아내는 처음 위치대로 나에게 다리를 보이기 시작했고, 이제는 좀 더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나를 바라보는 횟수가 늘어간다.
목이 말라가는지 자꾸 목을 축이시는 아내분....
그러더니 예상대로 기어코 화장실을 가려는 듯 자리에서 일어난다.
그분은 그때를 놓치지 않고 자신의 옆을 지날 때 팔목을 잡고 멈추게 한 후, 아내를 자신의 입이 있는 곳으로 내려 귀에 대고 속삭인다.
그때의 그 뒷모습이 얼마나 섹시하던지. 남편의 손에 붙들리어 도드라진 뒤태를 나에게 보이고 있으니...
화장실로 향하는 그녀를 보면서, 그분에게 고개를 돌리니 나에게 따라가라는 손짓을 하고 계신다.
바로 일어서서 가볍게 목례와 눈인사를 나눈 후 화장실로 따라 들어갔다.
이미 그녀는 좌변기 안에 들어가 있었고, 난 나대로 바로 문 앞에 설치되어 있는 소변기 앞에 서서 나의 커질 대로 커진 물건을 꺼내놓았다.
소변이 거의 위로 솟구칠 정도로 힘 있게 발사를 한다.
아내분이 화장실을 가기까지 기다리며 맥주를 마셔댔으니 ^^;;;
소변을 다 쏟아 놓으려는 순간, 문 안쪽에서는 물 내리는 소리가...
그러고는 문이 열리더니 그녀가 나온다.
나오면서 나를 보고 흠 짓 하는 몸짓도 잠시, 나의 몸 뒤로 지나 바로 옆에 붙어 있는 세면대에 몸을 숙여 손을 씻는다.
바로 옆에는 나의 발기 충천한 물건이 나의 한 손에 잡히어 서있었고...
보통 그런 상황 같으면 손을 씻는 둥 마는 둥 할 터인데...
그녀는 비누 칠까지 해가면서 여유 있게 손을 씻고 있었고, 그러면서 슬쩍 나의 물건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미 나의 소변은 멈추었고, 그 상태로 계속 유지하기도 어려워서
물건을 털면서 바로 바지 속으로 집어넣지 않고, 그 상태로 그녀의 뒤에 가서 서서 거울 속의 그녀 모습을 바라보았다.
그녀는 씻고 있던 손짓도 멈추고...
잠시 모든 시간이 멈춘듯한 정지시간....
정지된 그 순 간이 정말 오랜 시간이 지난 거처럼 나의 몸도 떨려온다.
나는 당연히 그래야 하는 거처럼 그녀의 원피스 위로 몸을 붙였고, 두 손은 그녀의 가녀린 허리를 붙잡았다. 아니 안았다고 표현해야 더 나을 듯...
그런 나의 행동을 미리 예측이나 했듯이 전혀 미동도 없는 그녀는 오히려 두 손을 세면대 위에 올려 자신의 몸을 지탱하기 시작했다.
원피스를 살짝 들어 올려서 그녀의 희고 펑퍼짐하지 않은 이쁜 뒤태를 바라보며 바로 그녀의 옥문에 나의 물건은 사라졌다.
그만큼 그녀는 그동안 나온 물기가 축축할 정도....
정말 막힘없이 질척한 그녀의 옥문에 들어서서 나오려 하지 않는 나..
그 상황에서 그녀는 눈을 감고 느끼고 있었고, 나 역시 그 순간 그녀를 실신 시키려는 듯 허리운동을 시작하고...
그녀의 입에서는 나오는 신음을 감추려는 듯...
그 자리에서 사정까지 이루어지면 다음을 예측할 수 없기에
옥문 안에 깊숙이 집어넣어 놓고 몸을 숙여서 그녀의 얼굴 바로 옆으로 몸을 내렸고, 그녀의 귓불을 살짝 물어보고서는 귓속말을 전했다.
"제가 잠시 후에 나가면 두 분 테이블에 합석을 요청할게요... 괜찮겠죠??"
그 말을 듣는 그녀는 말없이 살짝 아주 조심스럽게 고개를 움직였다... 끄덕... 끄덕
그리고 아쉽지만 그녀의 옥문에서 나와 그녀의 원피스를 원래대로 해드리고 그녀의 몸을 돌려 가볍게 안아주었다.
그 안고 있는 시간조차도 모든 시계가 멈춘 듯 짧은 시간이었지만, 품 안의 자그마한 그녀는 나의 두 손안에서 떨고 있었다.
나 역시 떨고 있었지만.....
그녀가 먼저 화장실 문을 나서고 나서 나는 나의 아랫도리를 정리하고 문단속을 한 후에야 자리로 돌아갔다.
그리고 나의 자리를 대충 정리하고 그분의 자리로 가서 그분에게 인사를 하면서 합석해도 되냐고 물으니....
이미 두 분이 대화가 되어있는 듯, 나의 계획했던 대로.. 아내 옆에 앉으라고 자리를 내어주신다.
그러고는 한참을 이것저것 대화를 하다가 우리는 일어났다......
그리곤...........
다음은 독자들의 상상에 맡기고 글을 끝맺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