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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나쁜 여자 나쁜 엄마

안부 0 230 0 0

"아이구 우리 아들 이게 올매 만인가? ...으응? "



나는 현관문을 열고 들어 오는 아들을 보고 눈물을 글썽이면서 아들을 끓어 안았다. 군에 입대 한지 육개월만에 첨으로 오는 휴가다.



아들도 이 엄마가 얼마나 보고 싶었는지 나를 와락 꽈아악 끓어 안는다. 나의 커다란 젖통이 아들의 가슴에 부디쳐 뭉게어 지는 듯한 그런 느낌이 든다.



그렇게 여리고 어린애 같던 아들이 6개월만에  아주 어른이 되서 돌아온거 같았다. 아들 녀석의 몸에서 남자 냄새 같은것이 확 풍긴다.



아들은 뭔가가 좀 어색한 듯이 ...




"엄마 그동안 잘있었어?"



"그럼 그럼 잘있었지... 니가 고생이 많았지 나야 뭐 집에서 편하기만 하지 ........."



"으으응 그랬구나 엄마가 건강해서 참 좋다 ... "



"아이구 우리아들 착하기도하지 "



나는 아들의 엉덩이를 "툭툭 " 쳐주면서 효자라고 칭찬해 줬다.




"씻구 밥먹자"









누구한테도 말을 못하고 여짓껏 살아 왔는데요. 여기에 이런 글을 올릴 수 있어서 아주 시원하게 나의 모든것을 올려볼까 합니다.



한마디로 나쁜년이라고 말할수 밖에 없는 그런 여자가 틀림없겠죠.



내 나이 인제 55 이고요 내가 애를 좀 늦게 가져서 얼마나 귀한 아들인지 몰라요. 단 하나 밖에 없는 외동 아들이니까요..



지금부터 하는 이야기는 아마도 10년 전 쯤에 일인가 싶네요.








아들이 군에 입대하기 바로 전날밤 이었어요. 애 아버지는 아직 집에 안들어 오셨었구요.



나는 잠이 안와서 아들 방을 들여다 봤어요.



아들도 내일 군에 입대 하는 날이라서 그런지 멀뚱 멀뚱 천정을 올려다 보면서 누워서 뒹글고 있었어요.





"아들 ? !!! 잠이 안오니??"



"응!! 엄마"



나는 아들방으로 들어가면서...



"그래도 내일 군대 입대해야 하는데 오늘 좀 일찍 자야지 으응?"



"네 알았어요 그럴께요"




아들은 힘없이 말을 했어요.



나는 왠지 측은한 생각이 들면서 눈에 눈물이 고이기 시작 했어요.




"우리 아들 내일 군대에 가면 언제 또 보지?"




키가 170이나 됄까 말까 하는 조그만 키에 얼굴은 예쁘장하게 생겼지만 삐짝 마르고 아주 쪼그만 녀석이..저런 녀석이 군대에 가서 어떻게 견뎌낼까 하는 마음이 들었어요.



나는 아들의 침대에 걸터 앉으면서 눈물을 닦았어요. 그러자 아들이 일어나면서 내 어깨를 붙잡고 말을 했어요.




"엄마! 울지마세요 누구나 다 가는 군대덴요 뭘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나는 흐르는 눈물을 감출수가 없어서 "그래 알았다 " 하면서 아들 방을 나왔어요.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엄마 주무세요? " 하는 아들의 말이 들렸어요.



"아니 아직 안잔다 . 들어 와라"



아들이 내 방을 삐끔히 열면서....



" 아버지는요? 아직 안들어 오셨나봐요?"



"그래 아마 아랫 마을에서 약주 한잔 하고계시나 보지뭐?"




그때가  아마 2월 초순이어서 날씨가 꽤나 추운 그런 날이었어요.



나는 아무런 생각도 없이 그냥 아들에게 "춥지?" 하며선 손짓을 하고 내가 덥고 있는 이불을 들쳐서 내 이불 속으로 들어 오라고 눈짓을 했어요.




아들은 기다렸다는듯이 내 이불속으로 쏙 하고 파고 들어와서 나를 꼭 끓어 안았어요.




"엄마 으으응 엄마"




내일이면 군대에 갈녀석이 어리광을 피우며 나를 끓어 안고 내몸에 지몸을 비벼댔어요. 나도 한동안 보지 못할 아들이라고 생각하면서 아들을 같이 꼭 끌어 안았지요.





"우우,우...그래 그래 우리 아들 아들!!! 엄마는 인제 니가 보고 싶어서 어떡하니? 으응?"




아들은 내 가슴에 얼굴을 묻고 가만히 있었어요.



한참을 그러고 있더니 이녀석 하는말.....




"엄마 엄마 젖 정말 크다 그치? "내가 이젖 많이 먹었었는데........" 하면서 내 젖을 주물럭 주물럭 하고 만졌어요..



"호호호 요녀석 지금도 엄마 젖 먹고 싶어? "



나는 장난기 섞인 목소리로 말을 하면서 손을 빼라고 말을 했지요. 그랬더니 요녀석이 한술 더 떠서 내 윗옷 속으로 손을 넣어서 내 젖통을 맘대로 막 주물러 대드라니까요.





"호호 어머머 이녀석 손 빼지 못해! 엄마 간지러워 오오오 ㅇ..오 "




그렇게 말은 했지만 내일 아침이면 군대에 갈 녀석이라 생각하니 또 측은한 생각이 들어서 그냥 아들 녀석이 하는데로 가만히 내버려 두었어요.



아주 어릴적에 만져 보고 10년 넘어 만져보는 지 엄마 젖이라서 그런지 아들은 내 젖을 만지면서 너무 너무 좋아 하는거 같았어요.



그런데 요녀석이 내 젖통만 만지는게 아니라 가끔 내 젖꼭지를 살살 비벼대고 젖꼭지를 살짝 비틀기도 하는데요. 나는 나도 모르게 그만 몸이 "옴찔 옴찔 "거리게 되더라구요.



나는 젖꼭지가 아주 예민하거든요.



쫌 챙피한 얘기지만 나는 남편이랑 그게 하고 싶은데 남펀이 잘 안해 줄때는 혼자 자위를 많이 해요. 한 손으로는 내 젖꼭지를 비틀면서 한 손으로는 내 아랫도리 거기를 비벼 대면서 자위를 하거든요.



그러면 아주 빨리 오르가즘에 오르게 돼요.




근데... 지금 아들녀석이 제일 예민한 내 젖꼭지를 비비고 비틀고 문질러 대고 있잖아요. 내 몸이 "옴찔 옴찔 "되기도 하지만요.



내 아랫도리에서 아니 내 보지에서 물이 "찔끔 찔끔 " 나오는거를 느꼈다니까요.



아들은 엄마가 지금 몸 상태가 어떻게 변해가고 있는지를 아는지 모르는지 계속 젖꼭지를 쪼물락 거리고 있구요.



나는 더이상 못참을거 같아서 아들을 말렸어요.






"오호,,호 이녀석 고만 만져 오호홍...엄마 간지러워서 죽겠어 으흥..."




내가 나도 모르게 콧소리를 낸게 아들한테는 더 재미있게 느껴졌는지 요녀석이 내 앞 가슴을 막 풀어 헤치고는 내 젖통을 아주 통째로 꺼내놓고 마음대로 막 주물러 대드라니까요.





"와 엄마 젖 정말 크다 와아!!! 정말 젖이 크기도 크지만 하얗고 이쁘다 와아 ...아 정말 좋다 엄마젖!!!!!!" 하면서 얼굴을 내 커다란 두 젖통에다 대고 막 비벼 댔어요.





나는 아무리 나이 먹은 여자라지만 아들이 엄마 젖이 이쁘다고 하는 말에 기분이 참 좋아 졌어요.




그것도 그렇지만 내일 아침이면 군에가서 한참을 못볼 녀석이라고 생각이들어서 "에이 오늘뿐인데 뭐!!!" 생각하면서 아들이 하는 짓을 그냥 내버려 뒀어요.



그런데 이녀석이 하는짓이 점점더 ...점점....더 ...더...더.....어머머 ..내 젖통에 얼굴을 비벼대더니 별안간 내 젖꼭지를 입으로 덥석 하고 물어 버리드라니까요.



나는 반사적으로 "어억 "으흥" 하면서 비명아닌 신음소리를 내버렸고요. 나는 정말 나도 모르게 아들의 뒷통수를 확 끌어안아 버렸어요.



그러자 아들이 신이 났는지 나를 밀어서 똑바로 눕혔어요. 나는 힘없이 바닥에 눕혀져 버렸고요.



이쪽 저쪽 젖꼭지를 번갈아서 빨아 대면서 연신 손가락으로는 반대편 젖꼭지를 비틀어 대기도 하고 꼭꼭 눌러 주기도 하면서 아주 지 아버지 보다도 더 내 젖꼭지를 잘 가지고 놀더라니까요.




"으흥 으흐,,,으.. 이녀석아 엄마 아주 간지러워서 죽겠다 이녀석아 인제 그만 좀 해라. 젖도 안나오는 젖을 뭘 그렇게 빨아대냐?. "





아들은 지 애미가 하지 말라고, 그만 하라고 하는데도 이 엄마 말은 들은 채 도 안하고 점점 더 노골적으로 내 젖을 그냥 만지는게 아니라 애무를 하기 시작 했어요.



젖꼭지를 입술로 "쭉쭉 " 빨아 대기도 하고 혓바닥으로 젖꼭지를 핧아 주기도 하고 이빨로 내 젖꼭지를 잘근 잘근 씹어 주기도 하고 ..........



나는 그만 무아지경으로 빠져 들고 말었어요. 지금 내가 무슨 짓을 당 하고 있는지, 지금 누가 나한테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도 모를 지경이었어요.





"으흥 으으으응 으흐흐으으으응..........으흐흐흥"




나는 눈을 감은채 그냥 아들에 뒷통수를 끌어 안고 신음만 하고 있었어요.



내가 더 이상 아무 말도 않고 신음소리만 내고있자 내 눈치를 살금살금 보면서 내 배위로 올라 왔어요.





"어머머머 요녀석이 !!!!!!!!!"""오호 요녀석 하는짓 좀보게....."



그러나 내 몸은... 내 입은 말을 듣지 안았어요. 아무런 말도 아무런 저지도 할 수 없게 되더라고요.



아들이 내 배위에 살포시 엎드리더니 다시 내 젖꼭지를 가지고 놀기 시작 했어요. 그리고는 내 보지둔덕에다 지 배를 갖다 대면서 내 보지둔덕을 지 배로 지긋이 눌렀어요.



나는 또 순간 나도 모르게 "으으음 ....으으음" 하고 짧은 신음소리를 냈어요.



그러자 아들이 내 신음소리에 무슨 자극을 받았는지 자기 배를 위로 조금씩 조금씩 끌어 올리더니 내 보지둔덕에다 지 딱딱한 자지를 갖다 댔어요.



그리고는 자지를 내 보지둔덕에다 대고 비비면서 연신 내 꼭지를 빨아 댔어요. 마치 남녀가 쌕스를 하기전에 하는 전위 행위 그런거 같았어요.



나는 깜짝 놀랬어요.






" 어머머 이녀석이 지금 뭐하는 짓이지? " 어머머 이녀석 아무리 내일 군에 갈녀석이라고 해도 이렇게 심한 짓은 안돼는 짓이지 .........!!! "





나는 머리속으로 생각 하면서 아들을 내 배위에서 끌어 내리려고 했는데 내 팔에 이미 힘이 다 빠저버리고 말았어요.



금방 내 보지에 아들에 자지가 느껴 지더니 어느 새 딱딱하고 커다란 아들의 자지가 내 보지에 와 닿는게 느껴 졌어요.



비록 옷 위라고는 하지만 아들의 자지는 정말 돌덩이처럼 딱딱하고 엄청나게 크게 느껴 졌어요.



그러더니 아들이 자지를 내 보지위에다 대고 "꽉꽉 누르고 비벼대기 시작 했어요. 나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그냥 아들 뒷통수만 끌어 안고 있었어요.



아들은 내 배위에서 내 젖꼭지를 빨아 대면서 또 내 보지를 비벼 주는라 힘이 드는지 추운 겨울이지만 이마에 땀이 송글 송글 맺혔어요.




나는 이내 정신을 차리고 ...



"호호 호호... 이녀석 너 지금 뭐하는거니?... 으으응?.. 호호.. 이녀석 엄마한테 이러면 안돼지 ?으응?.."





그러자 아들녀석이 어리광을 있는데로 부리면서요...



"엄마아앙 ,,,엄마 ....이이잉... 엄마 가만히 좀 있어봐요.... 엄마아아앙 "




진짜 어려서부터 늦게 얻은 하나밖에 없는 아들녀석이라 ..별의별거를 다 들어 주면서 키우기는 했지만 오늘은 뭐 들어 줄수 있는거를 들어 달래야지요.




"에이 ..이잉... 이녀석아"?..... 뭘 엄마보고 가만히 있으라는거야 요녀석아?"



"엄마한테 할짓 못할짓이 있지.?.... 요녀석아 내려 오지 못해?" 하면서 내가 배를 탁하고 튕겼어요 .



그런데도 아들은 나를 완전히 무시 한 채 "엄마 엄마아앙 쪼금 만요 으으응? 쪼금만요 으으응?" 하면서 내 보지에다 자지를 "꾹꾹" 눌러 대면서 애걸 복걸을 하더라니까요.



그래도 나는 단호하게 "안돼 내려와 어엉 빨리 내려 오라니까"" 말을 했어요.



그러자 아들은 할수 없다는 듯이 엉거주춤 내 배위에서 내려와 내 옆에 힘없이 누웠어요. 그러면서 힘이 하나도 없는 소리로 "엄마 미안해요"하고 얼굴을 내 옆구리에 "푹" 파 묻고 가만히 있었어요.



가만히 아들을 쳐다 보고 있으려니까 아들이 불쌍하게 보이더라구요. 지금이 한참 이성에 눈을 뜨고 그 짓이 하고 싶을 나이 일텐데 ...



오죽하면 지 애미한테 그랬으랴 싶은 생각이 들면서 오히려 측은한 생각이 들드라구요.





순간적으로 나는 나의 옛날 생각이 났어요.




나는 아주 어렸을쩍에 우리 막네 삼춘 한테 강간을 당했어요..






그러니까 내가 중 3일적이에요 ..아빠하고 엄마하고 막네 삼춘하고 같이 바캉스 갔다가 그렇게됐어요.



그런데 저는 아주 정말 색을 타고 난거 같았어요 중3때 뭘 알겠어요?



근데 막네 삼춘이 나한테 그러는게 처음에는 아프고 그랬는데요. 두 번째 세 번째는 별로 아프지도 않았고요 뭔가 쪼금 내 보지에 이상한 듯한 느낌이 드는거 같았어요.



그리고 네 번째 다섯 번째는요 빨리 해 버리는 막네 삼춘이 아쉬워지기까지 하더라니까요.



그래서 몰래 우리 엄마랑 아버지랑 하는걸 숨어서 보면서 자위도 많이 했구요. 어쨋든 그렇게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나는 색을 밝히는 그런 여자였어요.



그러나 시집와서는 아직까지 우리 남편 말고는 아무하고도 그짓은 안하고 엄청 많이 참으면서 살아 왔거든요.



근데 근데....근데 ...



이 예민하고 씹을 좋아하는 나를...나를... 다른 사람도 아닌 내 아들이 나를 건드리고 있는거잖아요..






언젠가 또 나는 내가 고3 적에 남자친구가 내 보지에다 자지를 밖아 넣은 채  한 말이 생각났어요.



그아이가 하던말이 "헉헉 으흐흐흑 "나말이지 나말야 나말이지..나 우리 엄마도 먹어 봤어...."면서 내 보지에다 좆물을 싸대던 아이의 말이 생각 났어요.



그때는 "어머머 어떡해! 아들이 엄마를 먹어 .그럴수가?"하면서 그냥 지나 갔는데요....



그런데 지금 우리 아들이 나한테 하는 짓이 그게 아니고 또 뭐란말인가 라고 생각했어요.



지금 내 아들이 과연 나하고 무슨 짓이 하고 싶은걸까? 아니 아주 끝까지 한번 가 보고 싶은걸까? 이런 생각이 들자 또 야릇한 기분이 들었어요.






"호호호 ,,우리 아들 .. 오호호.. 엄마가 야단 쳐서 무안한 모양이지?"




"괜찬아 괜찬아 우리 아들...호호 우리 아들! 엄마는 니가 어째도 나는 니가 최고야"




"너 없으면 엄마는 못살아 으흐흥...우리아들...."하면서 옆으로 누워서 아들을 다시 꼬옥 끌어 안아 주었어요.



아들은 내가 그렇게 말을 하자 안심이 됐는지 한숨을 크게 "후우우......"하고 내 쉬더니 "엄마 죄송해요"하고 말을 했어요.









"호호호 그래 그래 알았어... 호호 이녀석 "하면서 나는 또 아들녀석의 엉덩이를 "툭툭" 뚜드려 줬어요. 그리고 두 다리로 아들녀석을 "휘이익" 감아 버렸어요.



내 보지둔덕이 아들의 배 어디인가에 닿는게 느껴 졌어요.



그리고 옷이 풀어 해쳐저서 아직도 덜렁 덜렁하는 커다란 내 젖통을 아들의 얼굴에 갖다 대면서 내 한손으로 내 젖꼭지를 붙잡아서 아들에 입에 물려 주었어요.



"그래 그래 군대 가기전에 이애미 젖좀 실컷 먹고 가렴"하면서요.



아들은 "으으응" 하면서 다시 내 젖을 빨아 대기 시작 했고요. 그러자 나는 아주 노골적으로 신음소리를 내 시작했어요.





"호호 ...으흐흐으흥.으으응..그래 그래... 으흐흐흐으...ㅡ응 ....엄마 기분좋다.. 으흐흐흥 .."



"현우야!!!.... 이쪽 젖도 좀 먹어주렴... 으흐흐흥 으흐으흥으으으응......"





현우는 내 다른 쪽 젖꼭지도 열심히 빨아주더니 다시 나를 옆으로 슬며시 밀어서 똑바로 눕히고는 내 배위로 슬그머니 올라왔어요.




나는 생각했어요 ...아무리 니가 내 배위로 올라와도 그게 그거지 너하고 나는 아들 하고 엄마 사인데 뭐가 어떡게 되겠냐구요.



그래서 아들이 하는 짓을 그냥 가만히 내버려 두었어요.






이녀석은 또 아까처럼 또 내 젖을 입에 물고 .. 빨고.. 핱고.. " 잘근 잘근 씹어대고 난리를 쳤어요.




그러더니 또 조금전 처럼 배를 내 보지 둔덕에다 대고 비벼대더니 배를 위로 조금씩 조금씩 끌어 올려서 지 자지를 내 보지에다 대고 문질러 대기 시작했어요.



내 보지는 점점 기분이 좋아 지기 시작했어요. 아들이 눌러주는 내 보지는 어느 새 물이 줄줄 흐르고 있었어요.






"어머머 어머머!!!" 내가 ?..내가 ..어머머 이럼 안돼 안돼지 암 ..암 ..이건 안돼지 "




"안돼 안돼 어머 어머 내가 미쳤어! 미쳣어!..내가 ....내가......정말 미쳤어!...."




머리속에는 안된다는걸로 가득하고 마음속에는 그러지 말아야지가 가득한데 몸은 생각대로 되지않고 반대로 다리와 보지에 힘이 들어가면서 오히려 내가 보지를 들어서 아들의 자지에 바짝 붙여주는 몸짓을 한거 같았어요.




그러자 아들이 나를 불렀어요.






"엄마"!!!..



"응? ...왜? .......



"엄마?... 으으응... 엄마..!..."



"으응? ...왜??..으으응?....



"엄마앙..?..."



" 으응? ...왜?,,...뭘 어쩌 자구? ..으흥....?



"으흐흐흐응,,,엄마....엄마...흐응 흐응...하더니 아들이 궁뎅이를 들어서 내 보지에다 방아 찧듯이 꾹꾹 찍어 댔어요.






그러니까 ..지엄마 보지에다 그걸 하고 싶다는 그런 뜻인거 같았어요.




"에잉 이녀석 엄마한테 ...안돼 안돼 ..인석아 ...엄마한테 그런 짓 하는 녀석이 어딨어? 어엉?..."




"인제 그만 하고 내려와 ..어엉? 인제 우리 그만 하자 ...으응?.. 엄마도 힘들어 으으응?....."




아들 두볼을 두손으로 꼭 잡고 애원 하듯이 말을 했어요. 그러나 아들은 한술을 더 떠서 손을 아래로 내려 내 보지둔덕을 슬슬 만지기 시작했어요.







"어머머 이녀석아 어딜 만져 ... 어어엉?"



"거긴 니가 만지는 데가 아냐..어어엉 거긴 니가 만지면 안돼는 데야...으으응"?



"요녀석 손떼지 못해?....으으응?..."손 떼라니까?......."



"거기가 어디라구 니가 함부로 만져?...으흥 ...거기는 아버지만 만지는 데야 ..으으으흥 이녀석아?...."






그러나 아들은 내 보지에서 손을 떼기는 커녕 내 치마를 위로 올리면서 넙적다리를 주물러 대더니 점점 위로 위로 올려서 내 팬티위로 내 보지를 확 잡아 버렸어요.







"윽 으흐흥 으으윽" 으으응 너 ...너....너...뭐하는 짓야 으으응?"



"엄마 한테 너..너... 뭐하는 짓이야?... 으으응 손 빼...!! 으으응? 손 빼지 못해?....응?"



"너 아버지한테 이른다 으응?...손 치워 어어엉?  빨리 손 치우라니까?"





나는 아들한테 야단 아닌 야단을 치면서 궁뎅이를 흔들어 댔어요.



그러자 아들이!! 아들이!!!!!!... 그렇게 온순하고 얌전 하고 힘없이 삐짝말르고 쪼그만 녀석이 정말 엉뚱하고도 감히 입에 담을 수 없는 그런 쌍스런 말을 나한테 했어요.






"어헝 엄마 ..엄마..으흐흐흥 엄마보지, 엄마씹보지 축축하게 젖었어요 ..."



"으흐응 ...엄마도 좋잖아요. 으으응 엄마! 나 죽을거 같애요... 엄마 ..으으으?"



"엄마아앙 나 미칠거 같아요. 으흐흐흥 엄마 한번만요"




아주 제 정신이 아닌 반 미친 녀석처럼 헉헉대면서 말을 해댔어요.




세상에 지엄마 배위에 올라와서,, 지엄마 보지에다 자지를 밀어대고 지 엄마보고 엄마보지 엄마보지? 뭐? 엄마씹보지 ?...



세상에 지 엄마한테 이런 말을 하는 하들녀석이 어디 있겠어요?






아들은 완전히 제 정신을 잃어버리고 엄마보지만 생각하면서 나에게 힘을 가하기 시작 했어요. 그 옛날 막내 삼촌이 나한테 했던거하고 똑같이 나를 강간하기 시작했어요.



내 두손을 모아서 내 머리위로 올려고 한 손으로 내 양 손을 꼼짝 못하게 하고 한 손으로는 내 팬를 내리기 시작 했어요.



나는 반사적으로 몸부림 쳐봤지만 그렇게 빼짝 마르고 쪼그만 녀석한테서 어떻게 그런 힘이 나오는지 도데체 알 수 없을 정도로 아들의 팔 힘은 굉장했어요.






"현우야 현우야 !!...정신차려 으응?... 나 니 엄마야 ..으으응 나 니 엄마라구..."



"현우야 으응? 인제 고만해 으으응?....엄마 한테 이러면 안되잖니 ?...으으응?"



"아버지 들어올 때 됐어.... 이러다 ...이러다 아버지 들어 오시면 어쩔려구 그러니"? 으으응?"..






그러나 아들은 막무가네로 내 팬를 내리면서....




"엄마 엄마 아아아앙 ...엄마보지 엄마 씹보지 엄마 엄마 으으흐응 엄마보지...."보지 ..보지..으흐흐흥.."






아들은 내가 하는 말이 들리는지 안들리는지....엄마보지.... 엄마보지만 외쳐 대면서 내 팬티를 벗겨 버리고는 .... 내 보지를 "덥석 덥석" 주물러 댔어요.




그런데 아들의 말대로 내 보지는 정말 나도 모르게 축축하게 젖어 있었어요. 색을 좋아하는 내 본능이 움직인거죠.








아들이 또 나한테 쌍스런 말을 했어요.




"이히히..엄마 엄마보지...엄마보지 엄마씹보지에 씹물이 많이 나와서 "철퍽 철퍽 "해요"




나는 그런데 아들이 엄마보지 엄마보지 엄마씹보지 어쩌구 하는데요 이상하게 그 소리를 들으면서 내 몸이 "오싹 오싹 "하면서 기분이 짜릿 해 지는거 같았어요.






"어머머 이녀석아 엄마한테 그런 소리하는 녀석이 어딨어 으으응? 으흐흥?"



"엄마보지에서 씹물이 많이 나왔다니까요..헉 헉 하아..하하..하...아....."






아들이 내 양손을 꼭짝 못하게 해 놓고 뱃살로 내 배를 깔아 뭉게고는 한 손으로 내 보지를 주물러 대면서 두 다리로 내 가랭이를 쫘아악 벌렸어요.



그리고는 내 보지 구멍에다 대고 자지를 "콱콱 "찔러 대기 시작했어요.



나도 정말이지 아들 자지를 내 보지에다 깊숙하게 박아 넣고 씹질을 하고 싶었어요. 아들의 자지는 정말 딱딱 했어요.그리고 쇠꼬챙이처럼 단단했어요.



그러나 상대가 아들인데 어떡게 아들 자지가 내 보지에 들어 오는거를 허락 하겠어요? 나는 내 궁뎅이를 요리 저리 돌리며 움직여서 아들의 자지가 내 보지속으로 못 들어 오게끔 애를 썻어요. 




"현우야...현우야...그만해 으으응? 제발 좀 그만 해라 ..엄마도 힘들어 죽겠다..으으응?"



"엄마한테 이러면 안되잖아? 엄마한테 이러면 안된다니까? 으으흐흐흥........"




아들 자지 끝이 내 보지 콩알을 "콕" 하고 찔러 대면 나도 모르게 신음을 토하면서도 그래도 안된다고 말을 계속 했어요.





그러나 빳빳한 아들 자지는 들어 가겠다고 계속 찔러대고 보지는 못 들어 오게 하겠다고 아무리 궁뎅이를 흔들어 대 봐도 내 보지에는 이미 흥건히 물이 괴어 있는데다가 보지에는 구멍이 뻥 뚫여져 있는데 그 보지가 그 딱딱하고 빳빳한 자지를 얼마나 피해 낼 수 있겠어요.







어느 한순간 "푹" 하고 내 보지 구멍에 아들의 자지 대가리가 조금 박히는것 같더니만 "푸우욱"하고 내 보지속으로 아들의 자지가 아주 깊게 박혀 버렸어요. 나는 이내 비명을 질러 버렸고요.








"아아아악..... 아아아악 ....으으으으으......흐흐흐.....으......"



나는 저절로 그만 아들의 목을 아주 힘껏 끌어 안아 버리고 말았어요.




"어머 ...어머.... 어쩜 이렇게 좋을 수가?...... 어쩜...어쩜... 이렇게 좋을 수가?"




아들의 딱딱하고 길다란 자지가 내 보지 깊숙히 박혀 올수록 내 보지는 정말 시원했어요. 나는 아무말 없이 이를 꼭 깨물고 아들의 목을 끌어 안은 채 내 보지를 아들의 자지에다 붙여 주고 보지로 비벼 줬어요.






"엄마보지 엄마아앙 ...엄마보지 엄마씹구멍에 내 자지 다 들어 갔어요 오옹......"




"헉헉 헉헉 흐흐흐흐 으으으으.......엄마보지 엄마씹구멍 너무 좋아요..오오오..."




"얼마나 엄마보지에다 내 자지 쑤셔 박고 이렇게 씹질 하고 싶었는지 몰라요"



"밤이나 낮이나 엄마보지 생각하면서 딸딸이를 하루에 열번두 더 쳐 댔어요. 엄마아아아앙"








"으흥 그래. 그랬었니? 으흐흐흥 그래. 알았어 으응? " 엄마 팔 아퍼 으으응?"




나도 콧소리가 섞인 목소리로 아들한테 말을 했어요. 그러자 아들은 내가 더 이상 반항을 안할거라고 생각을 했는지 내 팔을 놔 줬어요.



이제서야 겨우 내 보지에 아들의 자지가 들어와서 자지 구실을 제대로 하려는 바로 이순간!!...



나도 아들이고 뭐고 누구고 간에 내 보지에 들어온 이 자지를 마음껏 즐기려고 하는 이 순간에 "짤까닥 "하는 우리집 현관문 소리가 들려왔어요.




그러니까 우리 남편 아니 우리 아들의 아버지가 들어 온거죠.........




아들하고 나하고는 혼비백산해서 보지에 박혀있던 아들 자지가 언제 빠져 나간 줄 도 모르게 팬티는 그냥 둔 채 못 치마만 아래로 얼른 내리고 아들도 얼른 바자마 바지를 줏어 입고는 거실로 나갔어요.




현관문을 열고 들어 온 우리 남편은 술이 떡이 되가지고 마루에 걸터 앉아서 구두를 벗고 있었어요.





"끄으윽 ....우리 아들...내일...군대 ..간다며?...으으윽 으윽" 꺽 ,,,꺽..."




아들이 지 아버지 구두 벗는거를 도와 줬고요 남편은 비틀 비틀 거리면서 그냥 안방으로 들어가 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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