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나이 34세로 28세에 결혼하여 딸아이를 낳고는 애를 보느라 친구도 동창도 모두 생각 안 하며 오로지 남편만을 섬기며 6년을 살았습니다.

올 봄 우리 애가 어린이 집에 들어가고는 무료한 시간을 주체하기가 힘들어 옛 날의 친구에게 전화를 하니 국번이 바뀌어 있어 전화국에 문의하여 다시 전화를 하니 그 친구가 놀라며 죽은 줄 알았다며 당장에 놀러 오라 하였으나 내일 간다하고는 전화를 끊고 서둘러 집 안일을 하고는 창 밖을 보니 목련이 화사하게 날 반겼습니다.

6년 동안 저 꽃도 볼 생각도 못한 내가 너무 미워 냉장고에서 남편이 먹던 맥주를 한 병 꺼내어 꽃을 보며 마셨습니다. 

울컥 눈물이 나와 나도 모르게 쓴웃음을 지으며 멍하니 앉아있는데  유치원에 갔던 애가 뭔가 불만이 가득한 얼굴로 돌아왔습니다.

"엄마! 미워!"

"왜?"

"데리러 안 왔쟎아!"

아차 하는 생각에 시계를 보니 벌써 시계가 5시를 가리키고 있었습니다.

4시 50분이면 미니 버스가 집 근처의 큰길에 오면 내가 애를 데리고 왔는데 그만 깜박 하였던 것입니다.

"미안해! 유나야!"

애를 달래며 냉동실에서 아이스크림을 하나 꺼내 주자 들고는 밖으로 달려갔습니다.

부산스럽게 저녁 준비를 하고 TV를 보고있자 남편이 오기에 애를 불러 같이 저녁을 먹고는 남편에게 낮에 친구에게 전화한 이야기를 하자 남편이 다녀오라고 승낙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친구 집에 갈 마음에 바쁘게 설쳐 남편을 출근시키고 외출복을 갈아입으려니 마땅한 옷이 없었습니다. 모두가 유행이 지나간 그런 옷 뿐 이였습니다.

그 중에 조금 깨끗하고 화사해 보이는 것으로 입고는 애를 대리고 나와 미니 버스에 타는 것을 보고는 버스를 타고 친구 집으로 향하였습니다.

친구 집에 도착하자 친구는 반갑게 뛰어나와 맞이하여 주었습니다.

우리는 커피를 타서 마시며 그동안의 못했던 수다를 떨고 있는데 그때 친구의 휴대폰이 울리고 친구는 자리를 옮겨 전화를 받았습니다.

"수자야! 나랑 같이 나가자"

경란이는 옷을 주섬주섬 입고는 내 등을 밀었습니다. 엉겁결에 나는 친구를 따라 나섰습니다.

친구는 큰길에서 택시를 잡더니 나를 밀다 시피 태우고는 따라 타고는 목적지를 기사에게 이야기하자 목적지에 우리를 데려다 주었습니다. 차에서 내리자 친구 경란이는 큰길가에서 서서 누구를 기다리는 듯 하였습니다.

"얘! 어디서 누굴 만날 건데 이렇게 서 있어?"

"응! 남자 친구!"

"너 남자친구 만나는데 내가 왜?"

"응! 내 남자친구가 자기 친구랑 같이 온다고 해서"

"얘가 미쳤니! 나갈래!"

"너 가면 내가 이상해져! 밥이나 얻어먹고 오자"

나는 할 수 없이 서 있으니 잠시 후 승용차가 한 대 와서 우리 앞에 정차를 하더니 크락숀을 울리자 경란이가 안을 보고는 내 손을 잡고는 뒷자리로 태우고 문을 닫더니 앞으로 탔습니다. 

그러자 차는 출발을 하는데 옆에는 40대 초반으로 보이는 남자가 타고있었고 운전하는 사람도 40대 초반으로 보였습니다. 

고개를 돌려 지나가는 창밖의 풍경을 보고 있는 나한테  경란이가 뒤돌아보며 말을 걸어왔습니다.

"수자야! 이 사람이 내 남자친구인 박 인석씨고 너 옆에 앉아 계시는 분은 이 사람 친구인 전 현식씨야! 인사해"

남자들은 자기 이름을 밝히며 나한테 웃기에 나도 내 이름을 알려주고 다시 창 밖을 보고 있는데 경란이가 뭐라 하는 소리기 들려 앞자리에 앉은 두 사람을 운전을 하고 있는 남자의 한쪽 손이 경란이의 치마속 허벅지를 만지고 있다. 

내가 순간 당황하여 얼굴을 붉히며 다시 창 밖으로 시선을 돌리자 이번에는 내 옆에 앉아있는 남자가 슬며시 내 손을 잡았 왔습니다.

내가 놀란 몸짓으로 황급히 그 남자로 부터 내 손을 때자 그 남자는 빙긋 웃으면서 그냥 있었습니다.

한참을 가다가 강변에 식당들과 모텔들이 즐비하게 늘어 서 있는 곳에 도착해서는 운전하던 사람이 식당 한곳의 주차장으로 미끄러지듯이 차를 넣고 차에서 내리자 경란이도 따라 내리더니 남자친구의 팔을 끼고 식당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나도 말 없이 그들 3명의 뒤를 따라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종업원인 듯한 여자가 우리 알행을 방으로 안내했습니다. 방으로 따라 들어가자 차에서 내 손을 잡았던 그 남자가 나에게 방석을 권했습니다.

경란이는 그 남자친구라는 사람 옆에 앉아서는 온갖 애교를 떨며 그 남자의 손길에 자신의 몸을 맡기고 있었습니다. 

불편하고 낯선 분위기 때문에 나는 고개를 푹 숙이고 있는데 친구 경란이가 내 옆에 앉아있는 남자에게 애교를 떨며 말했습니다.

"현식씨 오늘 현식씨가 한방 쏘는 거죠?"

"당연하죠! 이렇게 미인을 모시고 오셨는데 제가 쏘아야지 누가 쏘겠어요!"

"쟤! 학교 다닐 때  킹카 였어요"

잠시 후 술과 고기가 들어오고 종업원이 고기를 구워주려 하자 경란이는 우리가 구울 테니 다른 일 보라고 하면서 종업원을 내 보냈습니다.

종업원이 방을 나가자 경란이는 자기 남자친구에게 술을 한잔 권하더니 내 옆에 앉아있는 그 남자에게도 한잔 권해왔습니다..

하지만 그 남자는 경란의 손에서 술병을 뺏더니 먼저 나한테 한잔을 권했습니다.

마시기 싫었지만 그 남자가 계속 술병을 내 앞으로 내밀고 있어서 어쩔 수 없이 한잔 받았다. 그리고 나도 그 남자의 술잔에 술을 한잔 따라 주었습니다..

그러자 경란이가 술잔을 높이 들고는 "부라보"를 제안했습니다. 

세명이 술잔을 든 채로 나를 보기에 나도 떨리는 손으로 술잔을 잡고 올리자 원샷 안하면 벌금 10만원! 하고 외친다. 나는 그 "벌금 10만원" 외침에 무서워서 한잔을 단숨에 마셔 버렸습니다.

"잘 드시네요"하며 내 옆의 남자가 다시 한잔을 따라주었습니다. 술잔을 받아서 식탁위에 놓고 잠시 있자 경란이가 웃으며 말했습니다.

"얘!현식씨 나쁜 분 아니야! 걱정말고 편안하게 사귀어 봐!"하며 식탁 밑으로 발을 뻗쳐 내 다리를 툭 첬습니다. 그러자 경란이 남자친구라는 사람도 나한테 말을 걸어왔습니다.

"수자씨! 저 친구 한번 사귀어 보시면 수자씨가 먼저 소개턱 내신다고 자청 할 겁니다."라고 말한다.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들어가고 싶은 심정이 들었습니다.

"경란아! 나! 먼저 갈래"하며 내가 일어서려고 하자 옆의 남자가 황급히 내 손목을 잡아 세웠습니다.

"왜 이러세요! 저 나쁜 놈 아닙니다!"하며 저를 다시 끌어 앉혔습니다.

그 남자는 다시 자리에 앉은 내 손을 놓지 않고 계속 잡고 있었습니다. 나는 손바닥에 땀이 흥건히 배어 나는것 같아서 손을 빼려하자 그 남자는 더 힘을 주어 내 손을 잡았습니다.

그때 경란이가 "자기야! 우리 러브샷 한번 하자"하면서 술잔을 든 팔을 올려서 자기 남자친구의 팔을 감는다. 나는 그런 두 사람의 모습에 갑작이 피식하고 웃음이 났왔습니다. 옆의 남자도 내가 웃는 것을 본것 같았습니다.

"수자씨! 우리도 러브샷 한번 할까요?"한다. 내가 고개를 젖자 그 남자는 무안했는지 그냥 술잔을 자기 입으로 가져가더니 단 숨에 홀짝 마셔 버렸습니다.

남자의 그런 모습에 나도 잠시 머뭇거리다가 천천히 내 술잔을 비우자 이번에는 경란이 남자친구가 술병을 들고서는 나에게 또 한잔을 권해왔습니다.

"그만 마실께요"하며 내가 술잔을 탁자위로 내려놓자 이번에는 내 옆의 남자가 빈 술잔을 잡고있는 내 손을 버쩍 잡아 올려서 경란이 남자친구가 내 술잔에 술을 채울 수 있게 도와주었습니다.

그 술잔을 탁자 위에 다시 내려 놓고 내가 혼자서 손을 조물락 거리며 내 손바닥의 땀을 닦자 옆의 남자가 슬며시 내 손을 잡더니 자기 손등을 내 허벅지에 위에 얹고는 새끼손가락으로 내 허벅지를 슬슬 부볐왔습니다.

나는 마치 최면술에 걸린 듯 그 남자의 행동을 저지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자 그 남자는 더 대담하게 허벅지를 만졌 왔습니다.

나는  마치 도둑질이라도 하다 들킨 기분이 들어서 경란이를 곁눈질로 지켜보니 경란이 남자친구가 경란이의 옷속에 손을 넣고 경란이의 가슴을 만지는 듯 하였습니다. 얼굴이 확 달아올랐습니다. 

"야! 오늘 처음 뵌 분 앞에서 너희들 너무 급하다것 같다!"하며 옆에 남자가 핀잔을 주자 다시 경란이가 거들고 나섰었습니다.

그 남자가 내 옆으로 바짝 다가오더니 갑작이 내 허리를 감았왔습니다. 

그 순간 나는 나도 모르게 내 몸이 부르르 떨렸습니다. 

그러자 그 남자는 다른 한 손을 다시 내 허벅지에 얹고는 허벅지를 만졌왔습니다. 나는 무엇에 홀렸는지 꼼짝 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번에는 그 남자가 내 손을 자기 바지춤으로 가져가서는 내 손을 자기 가랑이 위에 놓을려고 하길래 나는 놀라서 황급히 내 손을 빼려했지만 남자가 힘을 주어 내 손을 자기 바지가랑이 위에다 올리서 눌렀습니다. 손바닥에서 굵고 단단한 남자의 거기가 느껴져왔습니다.

놀랐습니다. 지금껏 나는 내 남편것이 제일 크고 단단한 줄만 알았는데 그 내 손바닥에 전해지는 남자것의 촉감에 내 얼굴이 붉어지며 나도 모르게 내 아랬쪽 은밀한 그곳이 촉촉히 젖어오는 느낌이었습니다.

아직 나는 손도 못 뺀채로 부끄러워서 고개를 숙이고 있는데 그 남자는 내 손을 그대로 그곳에 두고는 내 치마를 조금 들추면서 맨 살을 만졌왔습니다.

호흡이 가빠졌습니다. 앞을 보았습니다. 경란이와 경란이 남자친구는 서로 부등켜안고 입맞춤을 하고있었습니다. 가슴이 철렁 내려 앉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결혼 초기에 나도 남편과 섹스를 할 때에 우리는 뜨겁게 키스도 하고 했지만 이제는 언제 남편과 키스를 했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데 앞에서 음란한 행위를 하고 있는 경란이와 그 남자의 모습을 보니 온 맥이 풀리면서 내 몸속의 모든 힘이 모두 빠져나가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그 순간 내 허벅지 맨 살을 만지고 있든 그 남자의 손이 내 팬티위에 닿았습니다. 놀래서 얼른 몸을 빼려헸지만 허리에 감긴 그 남자의 손 때문에 꼼짝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제 그 남자는 내 귀에다 뜨거운 입김을 불어 넣으면서 또 한 손은 내 팬티위에 얹어 노골적으로 내 둔덕을 문질러왔습니다.

"수자씨도 젖었군요!"

나는 무슨 나쁜 짓이라도 하다 들킨 것처럼 더욱 얼굴이 후끈 달아올라서 어쩔줄모르고 있는데 경란이가 소리를 질렀습니다.

"우리 여기서 계속 이럴 것이 아니고 여기서 나가요!"

내 옆의 남자가 내 몸에서 손을 빼며 대답했습니다.

"그러죠!"

나도  엉그주춤 따라 일어서며 이제 집에 가겠구나 하는 생각에 안도의 숨이 나왔습니다. 그리고는 그 남자가 계산을 하고 우리는 다시 차에 올라서 출발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차가 우리가 오던 방향이 아니고 집의 반대 방향으로 가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겁이 덜컹 나서 경란이한테 물었습니다.

"경란아! 집에 안 가고 어디로 가니?"

"얘는! 모두 술 마셨는데 음주 단속 걸리면 어쩌려고?"

숙맹인 내가 멋도 모르고 고개를 끄덕이자 그 남자의 손이 다시 내 치마 속으로 들어왔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볼까봐 부끄러워 고개를 숙이며 경란이를 처다 봤는데 경란이의 손이 운전하는 남자친구의 바지안에서 그 남자의 그것을 만지는 듯하였습니다.

순간 내 비밀스러운 그 곳에서 한줄기의 물이 주르륵 팬티속으로 흘려내렸습니다.

우리가 탄 차는 조금 더 도로위를 달리더니 어느 모텔 안으로 빨려 들어갔습니다. 그러자 경란이와 경란이의 남자친구의 먼저 차에서 내리더니 팔짱을 끼고 모텔안으로 먼저 걸어 들어갔습니다.

나는 아직 어떻게 해야 할줄을 몰라 계속 차 안에 우뚝하니 앉아있는데 내 옆의 그 남자가 먼저 차에서 내려 내쪽 차문으로 돌아오더니 차문을 열고는 내 손을 잡으며 나를 끌어내렸습니다.

"수자씨! 우리 술 깰 때까지만 잠시 쉬었다 가시죠?"

"괜찬하요. 나는 여기서 이렇게 있을께요"

하지만 그 남자는 내 팔을 잡고 나를 차밖으로 끌어냈습니다. 내가 차밖으로 끌려 나오자 그 남자는 한 팔로 내 허리를 감고는 나를 밀며 모텔로 들어갔습니다.

모텔이 이런 곳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며 끌려서 따라 들어가니 그 남자가 카운터에다 돈을 주고는 키를 받더니 다시 내 허리를 감고는 승강기 버튼을 눌러 나를 승강기 안으로 밀어넣고는 다시 버턴을 눌러서 승강기 문들 닫은 후 내 얼굴을 두 손으로 꽉 잡고는 입을 맞추어 왔습니다.

나는 놀라서 얼굴을 돌리면서 남자의 입술을 피했봤지만 남자의 억센 팔힘을 이길수는 없었습니다. 나는 계속 입술을 꽉 다물고 있었지만 남자는 집요하게 내 입술을 빨아왔습니다.

이윽고 승강기 문이 다시 열리자 그 남자는 다시 팔로 내 허리를 감은 채 복도를 걸어갔습니다. 이윽고 어느 방 앞에 도착해서는 방문을 열고 들어갔습니다.

방으로 들어서자 남자가 다시 내 입술에 키스를 해 왔습니다.

무섭기도 하고 한편으로 집에 있는 남편과 아이에 대한 미안함이 몰려왔습니다.

남자는 침대위로 강제로 나를 밀어 눕히고 키스를 해 오면서 한 손은 내 가슴을, 또 다른 한 손으론 치마속으로 넣어서 팬티위로 나의 은밀한 그 곳을 만져왔습니다. 

눈 앞이 깜깜해 지면서 혼 몸에 힘이 쭉 빠져나갔습니다. 맥이 풀려서인지 어떤 거부적인 행동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남자는 계속 내 입술을 빨면서 손으로 나의 온 몸을 구석 구석을 헤집고 다녔습니다. 그러더니 내 부라우스의 단추를 하나 하나씩 풀어서 벗기고는 내 가슴의 브라를 풀었습니다. 남편 외에는 누구한테도 보여준적이 없는 나의 가슴이 오늘 처음 만난 외간남자 앞에 들어 났습니다.

남자는 손으로 내 양쪽 가슴을 잡고서 입으로 내 젖꼭지 빨아왔습니다. 나도 모르게 몸을 비틀며 "아~!"하는 비음이 나왔습니다.

남자는 나의 치마를 밑으로 벗겨 내리더니 이번에는 양손으로 내 팬티까지 벗겨내릴려고 했고 그 순간 나는 무서워서 내 팬티를 꽉 잡았습니다. 

남자가 급하게 힘을 가하며 내 팬티를 벗겨내리려다 그만 내 팬티가 옆으로 쭉 찢어져 버렸습니다. 그 바람에 내 몸둥아리의 아래쪽이 그 남자의 눈앞에 완저히 드러나고 말았습니다.

남자는 내 두다리를 양쪽으로 살며시 벌리더니 내 그곳을 빨기 시작하였습니다. 속으로 더러운 곳이란 생각을 하면서도 나도 모르게 다리에 힘을 주며 오므렸습니다.

남자는 다시 내 다리를 벌리더니 내 거기를 계속 빨았습니다. 처음 만난 외간 남자의 강력한 자극에 나의 온 몸에서 힘이 빠져나가는것 같았습니다.

이제는 내 스스로 가랑이를 벌리고 있습니다. 남자가 나의 비밀스런 그곳을 손가락으로 벌리고는 그 안으로 혀를 넣어왔습니다. 내 몸에서 또 울컥 한줄기의 물이 흘러나왔습니다.

남자는 내 몸 그 곳에서 흘려나오는 물을 아주 맛있게 빨아먹었습니다.

남자가 가랑이를 벌리고 있는 내 다리 사이에  앉았습니다.

정말 놀랐습니다. 저렇게 큰 것이 어떻게 여자의 그 곳으로 들어갈까 겁도 났습니다.

그 남자는 내 다리를 자기 어깨에 하나씩 걸치더니 남자의 그것을 내 그 곳에 대고는 밀고 들어오기를 시작했습니다.

갑작스런 침입에 내 거기가 조금 아팠지만 그렇게 큰 것이 들어오자 나의 거기는 꽉차는 듯한 포만감이 느꼈져 왔습니다.

남자는 천천히 왕복 운동을 시작하였습니다. 남편과의 섹스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힘은 좋았습니다. 나도 모르게 내 엉덩이도  남자의 몸놀림에 따라 흔들고 있었습니다.

"으~! 멋진 보지를 가졌군. 너 보지에 비하면 경란이 보지는 보지가 아니군 "

남자의 뜻밖의 말에 내가 놀라며 쳐다보자 남자는 내 안에서 계속 왕복운동을 하면서 말했습니다.

"내 좆이나 인석이 좆 맛 한번 맛 보고 나면 못 잊지... 다시 안 만나고는 못 배겨." 

확실히 남편의 그것에 비하면 크기나 굵기가 비교가 안 되었으며 더욱이 여자의 그 곳을 다루는 기술이 좋아서인지 내 몸 그 곳은 계속 물이 흘려나왔고 몸에서는 땀이 배어났습니다.

나도 모르게 나는 그 남자의 등을 팔로 잡고 끌어 당겼습니다. 최근에 느껴보지 못한 감흥에 미칠 지경이 되었습니다.

"좋아?"

'끄떡 끄떡"

"빠구리 할 때는 원색적인 말도 하고 마음껏 신음을 해도 좋은 거야!"

"몰라요!아~!"

"으~!누군지 몰라도 자가용 보지 하나는 일품 구했군"

남자는 내 자궁 깊숙이 뜨거운 물을 부어 넣었습니다.

"아~! 위험한데...."

"걱정 마! 인석이나 나나 정관수술 했으니까"

남자가 내 몸속에 뜨거운 물을 뿜어내어 왔습니다. 임신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져서 그런지 나도 모르게 그 남자의 엉덩이를 내 쪽으로 당겼습니다. 자궁 입구부터 깊숙히 들어오는 기분이 정말 미칠 지경이었습니다.

"아~!아~!"

"이런 기분 느껴 보았어?"

".............."

"앞으로 이런 기분 자주 느끼게 해 주지! 알았어?"

내가 고개를 끄덕이자 남자는 내 거기에서 자기 그 것을 쑥 빼서 수건으로 대충 닦더니 나보고 침대 아래로 내려와서 침대를 잡고 엉덩이를 뒤로 내 밀라하였습니다.

놀랐습니다. 우리 남편은 일주일에 겨우 한두번 많으면 세번.... 그도 자기만 하고 나면 내 기분은 아랑곳하지 않고 코를 골며 자는데 이 남자는 방금 하고도 또 한다니.

내가 남자의 말대로 침대를 잡고 업드린채 엉덩이를 뒤로 내 밀자 남자는 내 엉덩이로 뒤쪽에 서더니 뒤에서 내 거기에 넣어와서는 왕복 운동을 시작해왔습니다.

나도 모르게 다리에 힘을 주며 나는 엉덩이를 들어 올렸습니다.

남자는 내 몸속에서 자기것을 빼더니 이번에는 그것으로 더러운 내 항문 근처를 비비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놀라 엉덩이를 돌리려하자 내 엉덩이를 꽉 잡으며 말해왔습니다.

"아날은 안 해봤어?"

순간 무슨 뜻인지를 몰라 멍 하니 있었습니다.

"똥구멍 빠구리 말이야"

고개를 가로 젖자

"흠!똥구멍은 아다군"

남자가 내 항문에 힘주어 쑤셔 넣어왔습니다.

"악~!아파요!아파!"

몸을 비틀며 피해봤지만 남자의 힘에 어쩌지를 못했습니다. 남자는 내 항문에 그 것을 넣은 쑤셔넣은 채 천천히 왕복 운동을 하였습니다.

"아파요!천천히!아니 잠간 만 있어요!"

정말 아파서 애원을 해 봤지만 남자는 내 말을 들은 척도 안하고 계속 내 항문속에서 왕복운동을 하였습니다. 한참을 그러자 점점 아픈 통증은 간 곳이 없고 야릇한 기분이 두 구멍과 가슴에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아~흑!"

"좋~치!"

고개를 끄덕이자 남자는 더 힘차게 왕복 운동을 해 왔습니다. 항문 아래 내 거기서도 계속해서 많은 물이 흘러내리고 있었습니다.

"물도 엄청 나오는 구먼! 아주 뚝뚝 떨어지네"

고개를 더 숙여 그 남자의 발등을 보자 바닥에 정말 많은 물이 고여 있었습니다.

"아~!좀 더 빨리! 어서요!" 

나도 모르게 입에서 튀어 나왔습니다. 차마 내입에서 그런 소리가 나올지 나도 몰랐습니다.

그러자 남자는 하체를 내 엉덩이에 바짝 더 깊이 넣어 오더니 "으~!"하는 신음과 동시에 내 항문에다 뜨거운 물줄기를 흘려 보내왔습니다.

나의 아랬쪽 은밀한 그 곳에서도 계속 물이 나왔습니다. 그 남자는 다 쌌는지 거기에서 빼자 두 구멍에서는 아주 큰 공허감이 생기며 어쩔 줄을 모르겠더라고요.

남자의 손에 이끌려 우리는 샤워실로 같이 들어가서 서로 등을 밀어주며 샤워를 하고 다시 방으로 나오자 그 사람의 휴대폰이 울렸습니다.

남자가 뭐라고 웃으며 통화를 하더니 나보고 그대로 잠시 기다리라고 하고는 옷을 입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잠시 침대 위에 벗은 몸 그대로  앉자있는데 문이 열리면서 경란이의 남자친구가 들어왔습니다.

나는 놀라서 이불로 내 벗은 몸을 가리자 그 남자가 침대로 오더니 이불을 확 제치며 걷어 냈습니다.

"이제부터 경란이나 당신이나 우리 공동의 친구야!"

그러더니 나를 덮처왔습니다. 그리고는 내 가슴을 빨아 왔습니다. 내 머리속이 하얗게 변하는 생각이 들며 몸에서 힘이 쭉 빠졌습니다.

그러자 그 남자는 내 가랑이 사이의 그곳을 손으로 만져왔습니다.

"흠~!깨끗하게 씻어 놓았군"

남자는 바지를 벗고는 내 위로 올라와 그 남자의 그것을 내 몸속에 바로 넣어왔습니다.

"잘 들어! 이러는 것을 펌프질이라 하고 앞으로 니 구멍을 보지구멍이라 하고 이걸  좆이라고한다."

"또!여기서 나오는 것을 좆물! 너 한테서 나오는것은 씹물이다. 알았어?"

내가 아무 대답을 안 하자 그 남자는 말 그대로 강하게 펌프질을 해 오며 "알았냐?" 다시 묻는다. 나도 모르게 엉덩이를 흔들며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고개로 대답하지말고 말로 해! 어서!"

"알았어요!"

"지금 우리가 뭐 하지?"

"빠....구...리..."

"좋아"

남자가 내 보지구멍 가득하게 좆물을 부어 넣어왔습니다.

"지금 보지 안으로 뭐가 들어오지?"

"좆...물!"

"좋았어!"

"사까시 한번 해봐! 좆을 한 번 빨아보라고!"

남자의 좆물과 내 씹물로 범벅된 좆을 내 입 앞으로 내 밀어왔습니다. 내가 고개를 돌리며 외면하자 그 남자는 내 머리를 잡고는 입 앞에다 좆을 대어왔습니다.

내가 입을 다물자 그 남자는 좆을 내 입술에 대고 부볐습니다. 숨이 막혀 입을 벌리자 입안으로 그 순간 좆물과 내 씹물로 법벅된 좆을 내 입속으로 넣어왔습니다.

내가 가만있자 그 남자는 내 머리를 밀었다 당겼다 하며 흔들었습니다. 그러면서 내 귓불을 간지럽혔습니다.

"아~!"

신음이 나오며 나도 모르게 그 남자의 좆을 빨기 시작하였습니다.

"으~!시펄! 잘 하면서"

웃음이 피식 나왔습니다. 그 남자는 내 손으로 자기의 좆을 잡고 흔들라고 하고는 그것을 용두질 혹은 딸딸이라고 하라고 하였습니다.

고개를 끄덕이자 더 빨리 하라고 재촉하기에 손을 빨리 놀리며 입으로 남자의 좆을 빨아주었습니다.

"좆물 다 먹어!"

내가 머리를 도리질치자 그 남자는 내 머리를 꽉 잡고는 내 입안에다 좆물을 싸기 시작하였습니다. 토할것 같았지만 입에서 좆을 뺄 수가 없었습니다. 할 수 없이 목으로 삼키자 그 남자는 기분이 좋은지  빙긋이 웃었습니다.

"피부 미용에 좋은 거야"

남자가 내 볼을 쓰다듬어 주었습니다.

입에서 좆을 빼더니 나를 일으켜 세우고는 다시 내 보지에 좆을 넣고는 긴 입맞춤을 해 왔습니다.

"앞으로 우리말만 잘 들으면 당신 보지는 호강할거야! 알았어"

나는 고개를 끄덕여줬습니다.

"좋았어!"

몇 번을 서서 내 보지속에다 펌프질 더 해주더니 씻자며 나를 샤워실로 데리고 들어갔습니다. 간단히 샤워를 한 후에 전화를 하더니 끝났다며 내려 오라고 했습니다.

이 남자하고 아래로 내려가자 잠시 후 경란이와 현식이라는 남자가 같이 나왔습니다. 부끄럽고 쑥스러워 경란이 얼굴을 피하자 경란이가 옆으로 오더니 나한테 물어왔습니다.

"좋았어?"

내가 대답을 안했습니다.

"앙큼 떨지마!"

경란이 내 등을 가볍게 두드렸습니다.

경란이는 이 남자들을 만난지 1년 조금 넘었는데 너무 행복하다고 하며  웃었습니다. 그리고는 두 남자가 동시에 경란의 두 구멍 쑤실 때는 너무 좋아 울기도 한다며 앞으로 나도 그렇게 한번 느껴 보라구했습니다. 

경란이와 경란이 남자친구가 차 앞 좌석에 앉고 나도 뒷 좌석에 앉으니 현식이란 그 남자가 다시 나를 자기 옆으로 바짝 당기며 자기가 찌져버려 팬티를 안 입은 치마속 내 보지에 손가락을 쑤셔왔습니다.

"인석아! 어디 여자 속옷 파는 곳에 차대라! 수자씨 노 팬티다"

"야! 치마 들치고 차안에서 한번 쑤셔라!"

그러자 경란이도 거든다.

"그래요.현석씨! 수자 한번 더 안아줘요!"

현식이란 사람이 쟈크를 풀고는 좆을 꺼내더니 나의 치마를 들추고는 앞으로 안아왔습니다. 어쩔줄 몰라 당황해 하는 내 엉덩이를 조금 들더니 손가락으로 내 보지 구멍을 확인하고는 좆을 대너니 대고는 나를 당기자 그대로 푹 들어왔습니다.

남자가 "으~!들어갔다!"하자 앞자리 두사람이 뒤돌아 보고 웃으며 "그림 좋지?"라고 말했습니다.

경란이가 차를 한적한 곳에 세워라고 하며 인석이란 사람의 바지 쟈크를 열고서 좆을 꺼내더니 입으로 빨기 시작했습니다.

급하게 한적한 곳을 찾든 경란이 남자친구는 차를 산밑에 급하게 주차를 하고는 현석씨한테 내려라고 하더니 의자를 뒤로 제껴서 운전석과 조수석에 경란이와 나를 눕히고는 그대로 올라와 펌프질을 하다가는 두 남자가 다시 자리를 바꾸어 옮겨 와서는 우리의 보지를 번갈아 쑤셔왔습니다.

경란이가 미친 듯이 엉덩이를 흔들자 나도 따라 흔들었습니다. 그러자 거의 동시에 경란이와 나의 보지에  두 남자다 좆물을 싸 주었습니다.

인석이란 사람이 내 전화번호를 묻기에 없다고 하자 휴대폰을 하나 사주며 남편이 없을 때는 항상 열어 놓으라 하고는 우리를 처음 만난 곳에 내려놓고 갔습니다.

"수자야! 이제 우리는 말 그대로 한배를 탔어! 그 남자들 절대 나쁜 사람 아니니까 걱정 붙들어매고 남편에게서 부족한 2%를 저 남자들에게 얻자! 응?" 

나는 경란에게 고개를 끄덕이며 답해주었습니다. 그리고는 그 남자들이 준 돈으로 미안한 마음에 남편과 아이의 옷을 하나씩 사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욕실로 가서 보지에서 휴지를 빼자 좆물이 그 남자들의 허벅지를 타고 흘렀습니다.

그 후로 그 남자들은 

거의 일주일에 3~4회씩 우리를 불러내어 즐겼습니다. 또 어떤 때는 방 하나를 얻어 2:2도 하고 또 두 남자가 경란이 말대로 내 두 구멍을 같이 쑤셔 주기도 합니다.

6년만의 외출이 나에게는 또 다른 하나의 세계를 만들어 주었고 그 세계 속에서 사는 내가 무척이나 행복합니다.

혹자는 저를 미친년이라 욕하시겠지요!

그러나 분명히 말합니다!

나는 행복한 여자라고요.........